혼전 임신으로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유산의 아픔을 겪은 40대 여성 최씨.
남편과 양가 부모님의 위로 속에 결혼은 진행됐고,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임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목격하게 된 남편의 불륜 정황! 그 충격으로 아내는 또 한 번, 유산을 하게 됩니다.
병실에서 무릎을 꿇은 남편과 그런 남편을 호되게 나무란 시부모를 보고 겨우 겨우 용서한 아내.
하지만 더 큰 충격이 남아있었는데요. 바로 남편의 상간녀로부터 받은 ‘초음파 사진’.
손이 귀한 시가에선 면목 없다면서도, 아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남편의 외도로 아이까지 잃고 이혼 위기에 놓인 아내는 본인이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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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별별상담소] 손이 귀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간녀를 인정한 시가…법적 책임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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