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다정한 모습에 반해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강씨.
이후 네 남매까지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렸는데요.
하지만 강씨가 알던 남편의 정 많은 모습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남편은 술만 먹으면 폭행을 일삼았고, 심지어 네 남매를 키우는데 제대로 된 생활비조차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편의 이런 행동은 5년 전, 강 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난 뒤 더욱 심각해졌는데요..
병원비는커녕, 투병 중인 아내 몰래 외도까지 저지른 겁니다.
23년간의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젠 정말 이혼을 하고 싶다는 강씨.
그녀는 새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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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별별상담소] '소송한다'는 말에 돈 있냐며 '비아냥'된 남편…전업주부인데 이혼, 어떻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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