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인 안 씨는 올해 남편이 꿈에 바라던 대기업 이직에 성공하면서 '고생 끝 행복 시작!'을 기대했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꿈같은 바람은 남편이 이직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와장창 깨져버렸습니다.
바로, 남편의 직속 상사 때문입니다.
미혼녀인 남편의 상사는 밤늦은 시간은 물론, 주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남편에게 연락을 하는데요.
심지어 차도 없는 남편은 상사의 차를 함께 세차하고 퇴근 후 마사지샵까지 함께 간다고 합니다.
이들의 행각에 기가 찬 안 씨가 남편에게 따지자 남편은 "사회생활이 다 그런 거다"라며 오히려 안 씨를 의처증 환자로 몰고 갔는데요.
너무나도 당당한 남편과 직장 상사의 의심스러운 행각들.
안 씨는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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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별별상담소] 여자 직장 상사와 마사지숍…아내에겐 "승진길 막지 말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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