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님~~~중학생때 연탄한장을 읽고 느꼈던 충격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멋진 시를 쓰는 선생님 응원합니다^^
@BianJinya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phroditevenus3130
4 жыл бұрын
우와우와 너무너무 좋아요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구독합니다~~ 이런 강연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
@김용구-v7o
2 жыл бұрын
원광대학교 후배 입니다. 항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aphroditevenus3130
4 жыл бұрын
하악하악(○¡○) 저요/저요/ 우리가 눈발이라면... 교과서에서 배웠어요ㅜㅜ 형식,내용 상관없이 엄청 감동이었어요~~(ㅜ□ㅜ)/
@양민철-w4x
2 ай бұрын
안도현 시인님!! 저는 40대중.후빈 의 중년입니다.시를 쓰고, 읽기를 좋아하는데요 중.고등학교때 국어,문학 시간에 배운 시이론이 전부인데요~지금은 가물가물 하지 만 이론공부 보다는 식물도감이라 던지,조류도감이라던지...아니라면 연탄제나 방바닥의 걸레한장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시어들이 아닌 어떻케 보면 하찮케 여기는 사물. 동식물들 들여다 보면서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볼줄 아는 시선을 가져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크게 와 닿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쪼록 선생님의 말씀에 더욱 영감받아 난중에는 더 나은시 쓸수 있는 예비 시인이 될수 있으면 좋겠 네요~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신진철-m7x
5 ай бұрын
안시인은 왜 정치로 갔나요.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만약에 같다면 당신의 시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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