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등 병원에서 마케팅을 집행하고 나면 신환이 오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를 확정하게 됩니다. 안타까운것은 아직은 실패로 단정짓기 보다는 조금 방향을 바꿔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다 생각해 하는 시점에 포기를 하시는 원장님을 종종 만나뵙게 됩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딩은 단기적으로 한큐에 결과를 내는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병원이나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동반자와 같습니다.
이번에는 광고마케팅이 효과가 없을때 3가지의 원인별로 어떻게 이 문제를 개선하여 성공적인 병원마케팅으로 이어갈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병원마케팅 해도 환자가 오지 않을 때 해결방법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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