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지말고 입맛없어도 꼭 챙겨드시고 잠도 푹 많이많이 자세요! 무조건 이겨 낼수 있어요!! 퐈이팅!!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는 최대 적!! 요즘 애기처럼 많이 자고 있어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minjamong2
9 ай бұрын
영광이주 화이팅 응원해요 ❤❤❤❤❤❤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으라차차!! 항상 건강하세요 ❤️
@user-bg4nl8xk7x
9 ай бұрын
럭키걸 우리가 이따 !!!!! 물ㄹ리치쟈 💪🏾💪🏾💪🏾🖤🖤🖤🖤🖤🖤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암세포 증말 가만안도 !!!!! 🔫🔫🔫
@87yenamom
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열심히 힘낼게요 응원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hsj90727
8 ай бұрын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cherrytape
8 ай бұрын
네 ❤️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sorl2
9 ай бұрын
화이팅 응원합니다!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해용❤️ 항상 건강하세요 🥰
@mind.sound_therapy
9 ай бұрын
힘내요 꼭 완치하세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꼭 완치할게요 ❤️😇😇 항상 건강하세요
@user-kd8dt8iv8i
9 ай бұрын
항암치료는 자신과의 기나긴 싸움입니다. 물론 주변에 가족들도 지인들도 있지만 결국은 본인스스로가 다 견디고 이겨내야하는겁니다. 항상 긍정적 마인드와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의지와 용기를 가지시고 절대 스트레스나 나쁜감정등에 휘둘리지 마세요. 최선을다해 노력하고 대처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게될겁니다.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해주신 좋은 말씀 기억하고 자주자주 되뇌어서 꼭 좋은결과 볼게요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TheChildofGod-bk1sv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마음이 아픕니다..얼마전 말기암 4기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치료된 사람입니다. 힘든시간을 보내시네요.. 기도합니다. 유트브에 뉴욕 말기암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기도해드리고 싶습니다. 젊으신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치료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 되찾은 건강 잘 유지되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seoa6471
9 ай бұрын
할수이따 영광이주~~~ ❤ ❤ ❤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할수이써~~~❤ 으라차차 🥰 항상 건강하세용
@user-hq9yb2wu9s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네 홧팅!! ❤️
@hoya_family
9 ай бұрын
암은 진짜 잘 챙겨먹고 체력이 뒷받침 되야하더라구요!! 잘 이겨내실거에요! 응원합니다🙏🏻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 좋은음식 잘 챙겨먹구 힘낼게요 ☺️☺️ 항상 건강하세요
@didzl0320
9 ай бұрын
힘내시라고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욱 힘낼게요! 으라차차 홧팅❤
@Hey_Nanny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29에 유방암을 알고 지금음 30대 암환우에요 영상 우연히 보게 되어 댓글 남기네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다 지나가더라구요 잘 하실 수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응원 합니다 종종 놀러 올게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anniecook4710
9 ай бұрын
암환우 가족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홧팅!!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user-tj6uj6jw1d
9 ай бұрын
저도 선항암 8회 스케줄로, 독소루비신+사이클로포스아마이드를 맞았습니다. 항암제 투여한지 10일째 되니까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빠져서 머리를 다 깎았습니다. 보통 이 조합은 2주일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저는 더 빨리 빠지더라구요. 확실히 항암제가 독하긴해요. 치료 잘 받으시고요, 힘내세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네 저랑 비슷하시네요 ! 같이 힘내요 😇 저도 머리카락 감당이 안되서 싹 밀었어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user-si1gt8cz1p
23 күн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user-si1gt8cz1p
23 күн бұрын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cre_center
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병원에서 9월22일 삼중양성진단받았습니닷!! 선항암 화이팅이에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네 같이 힘내요 ❤️😇 홧팅
@user-qw7gc2rf6f
9 ай бұрын
가다실은 맞았나요?
@user-ei7fv3zm7r
3 ай бұрын
2.6cm이시고 호르몬수용체양성이시면 선항암보단 수술만저하시던대 이유가있으실까요?
@cherrytape
3 ай бұрын
담당 교수님께서 더 좋은 치료결과를 위해 선항암을 추천하셨어요 ㅎㅎ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user-cp5hq9oj2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30대에유방암진단받고 9월11일에오른쪽수술받았어요 로봇수술로오른쪽수술했고 동시에 유방 재건수술했어요 호르몬 양성 허투음성 유방암2기진단 받았어요 임파선전이 하나있어요 한국형 온코검사 했어요 17일에 결과나와요 항암할지 말지 방사선 치료는 해야한대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저는 항암치료 먼저 받고 있답니다 ㅎㅎ 결과 곧 다음주네요 😊 원하는 좋은결과 나오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세요 ❤
@user-nc6yk9fl5f
8 ай бұрын
유방암 1인데 어찌해요 수술후 관리는?
@cherrytape
8 ай бұрын
저는 선 항암 치료중입니다 수술 받으신 건가요??
@user-nq7on4ue5c
9 ай бұрын
안돼요 암안걸리게해야죠동생님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잘 이겨내볼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tv-kz9xr
9 ай бұрын
이주씨 화이팅🩵🩵🩵🩵🌺🌺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홧팅 !! 항상 건강하세요 ❤️
@user-si1gt8cz1p
23 күн бұрын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식량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이상 할 수 있어야 한다
@user-si1gt8cz1p
23 күн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 20대초반 성령님께서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라 티비 못보고 연애도 못한다 그시간에 한 영혼 또 죽는다 주님께서 니이름 집을 가지면 안되고 사례비 받지말라 평생 결혼도 안하시고 교회 평생 사심 성도들 용돈 드립니다 그 돈도 다시 선교비 보냅니다
@kjh01090397924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도 최근에 유방암2기 진단 받고 수술예정이거든요 이주님과 똑같게 발견되고 조직검사 받고 암이라고 해서 큰병원 예약진료 하고 저번주에 가서 몇가지 검사 받고 세번에 검사가 아직 남있네요 전 mri 찍어보고 항암을 먼저 할지 수술을 할지 알수있다고 하네요 이주님은 아직 수술은 안하신건가요? 이주님도 잘 이겨내봐요^^
@cherrytape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간진희님~~ 진단 받고 많이 놀라셨죠 ~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 😇😇 이겨낼 수 있어요!! 저는 선항암 치료 8차 후 수술 받을 예정이랍니다 홧팅해보자구요!!❤️
@user-ly4yz6bl8b
9 ай бұрын
희귀 난치병이나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 경우는... 의학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멀쩡한 사람한테 어느날 갑자기 "???암 2기입니다~ 악성 종양이라서~ 즉시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난뒤에~ 항암 치료를 4차례에 걸쳐서 받아야합니다~ 환자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조기 발견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완치 가능성이 80%정도 됩니다"... 이말 듣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20~40대까지의 젊은 사람들은 그때부터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면서 암 작업에 목숨을위협받게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의 가족들까지 생업을 내팽개치고 병원에서 환자 돌보면서 같이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다가~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까지 전부 파탄이 나다시피하게 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은 멀쩡한 장기들을 잘라내고~ 이후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몸속에 수시로 마구 투여를 당하다가~ 순식간에 체내 장기가 전부 썩어서 대부분 2년 내로 거의 다 죽게 됩니다... 50대 중년층은 어정쩡하게 암 작업을 당하며 살다가 죽임을 당하고~60대 이상 초고령자들은 체력적으로 독극물을 버텨낼 힘이 상대적으로 훨씬 부족하다보니까~ 독극물을 몸속에 마구 투여를 할수가 없어서~ 젊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훨씬 오래삽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의시들이 하는 말은"젊은 사람들일수록 암이 훨씬 빨리 몸속에 퍼지고~ 전이가 됩니다" 라고 개소리를 끓여 댑니다~ 몸속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마구 퍼 넣는데 당해낼 사람이 있을수가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암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 10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진짜 죽을병에 걸린 사람인데~ 그 사람은 신도 못고칩니다~ 이와는 반대로 나머지 999명은 병원에서 하는 "암" 작업에 걸려 들지만 않으면~ 70살에서 80살까지~ 수명이 다할때까지~ 평소처럼 아무 문제 없이 살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암이라는 작업을 하는데 걸려 들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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