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쌤 무릎에 있는 냥이한테 자꾸 신경이 가네욬ㅋㅋㅋㅋㅋ 귀찮을만도 한데 아랑곳않고 무릎에 있는게 너무ㅜ 귀여워욬ㅋ쿠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노리에요 노리 넘 귀욥죠😁😁
@heejungchoo4972
3 жыл бұрын
제가 밥주고 있는 바깥냥이 3남매가 있는데 제 차를 알아요. 제 차를 보면 셋이 쪼르르 나와서 기다리고 제가 차에서 안내리고 있으면 가까이 와서 얼른 내려서 상 차리라고 야옹 야옹 합니다.
@아니그게아니고
3 жыл бұрын
늦은밤, 가족이 깰까봐 소리 끄고 보던중..윤쌤 유튜브은 모든 주요대사가 자막이 달려있단걸 새삼 알게됐어요. 자막없이 보기어려운 영상들이 많아서 볼만한걸 고르기 쉽지않았는데...청각장애를 가진 분들은 항상 이러한 불편함을 느끼셨겠네요.. 비장애인은 모르고 지나쳐온 작은 것들이 누군가에겐 고마운 배려가 될 수 있겠네요 쌤 감사합니다
@지금이곳에서-r6z
Жыл бұрын
👍👍👍👍
@Lee_Sharon
Жыл бұрын
👏👏👏👏👏👏👍
@DeMonique44
3 жыл бұрын
윤쌤.... 0:48 부터 애기 목;;;;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귀엽;;;; 애기 보느라 선생님 말씀 안들려서 자꾸 돌려보기 하네용ㅎㅎ
@estherkatieoh
3 жыл бұрын
눈 마주치면 애교부리고 만져달라고 하는 고양쓰들.. 사람한테 학습한 커뮤니케이션이라니..... 넘 귀여워... 🥲
윤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언젠가 냥이들 소개시켜주실 날 기다려봅니다. 다들 너무 이쁘네요. 특히 저..저.. 삼색이.. 하아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윤쌤 무릎에 카오스냥이 노리 말씀이시죠? 저도 노리팬이에요😍😍
@참소망-f1p
3 жыл бұрын
이 집사 왜 내목을 잡는겨~?? 하고 쳐다보는듯~^^
@김진숙-w1x
3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방문이 닫혀있으면 열어다라고 나 쳐다보고 문고리 쳐다보고 그래요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아옹아옹 부르며 자기가 원하는곳에 쫓아오라고 해요
@쏭지-z3e
3 жыл бұрын
카오스?삼색이? 왜케 귀여웤ㅋㅋㅋㅋ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가오스 노리요 노리 넘 귀욥죠😍😍
@쏭지-z3e
3 жыл бұрын
@@여보영-k6w 이름이 노리인가요?ㅋㅋ 노리도 쌤도 넘넘 귀엽ㅋㅋㅋㅋ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쏭지-z3e 네ㅎㅎ 제가 노리팬이거든요😁😁
@popodream116
3 жыл бұрын
우앗 정체시력이 좋지 않으면 냥이들은 집사 얼굴을 못알 아보는건가요!? 어디서인가 주인을 목소리로 기억한다고 들은것 같은데.ㅁ..
@은주-q7l
3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형태로 기억해요! 냄새로도 기억해요 ㅎㅎ
@마스크-c3i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항상 일정 거리 유지하며 경계하는 길양이가 눈을 감는건 오래동안 밥을 주며 생긴 신뢰에서 오는 거군요~~경계가 넘 심해 서운했는데 이제는 서운타 하지 않겠음요~~구독 좋아요!!!
@김정아새벽이맘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새로운것을 배우고 갑니다 오늘 강의내용을 토대로 봤을때 우리 냥이는 저와의 관계가 매우 좋은것 같아서 기뻐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chinchillas4137
3 жыл бұрын
노리가 고생이 많았네요ㅋㅋㅋㅋㅋ 눈 마주치는게 사람이랑 살면서 배운 커뮤니케이션이었군요~~ 어쩐지 길냥이는 눈 마주치면 잔뜩 몸에 힘 들어가서 경계하던데 저희집 냥이는 아침에 집사가 눈 뜨기 전부터 얼굴 옆에 앉아서 눈 마주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눈 마주치는 순간부터 귀 떨어지게 밥달라고 우는데 시끄럽지만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오늘 배운대로 길냥이는 곁눈질로 쳐다볼게요
@illeongida-ds3su8bf3n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는 우리집 고양이님이 늘 뭔가 기분 나빠서 항상 반만 뜨는 건 줄 알았는데 릴렉스 하는 중이었네요.
@illeongida-ds3su8bf3n
3 жыл бұрын
카오스 어리둥절 하는 표정 너무 귀여워요! 어쩐지 우리집 고양이님께서 바로 앞에 떨어져있는 간식을 못 찾더라고요.
@-woobi
3 жыл бұрын
우리 공주가 가끔 눈으로 욕하는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거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지원-w2z7x
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도 느껴요. 지 간식인줄 알고 뛰어나와 먹으려는데 빼앗으니까(커피스틱이었어요) 눈으로 욕하고 갔어요. 그리고 등 돌리고 앉아서 꼬리 파닥파닥.
@suzanne995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공김하고 가는 집사1...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맥심커피 먹을 때 마다 지꺼 먹는 줄 알고 ㅋㅋㅋ🤣🤣
@kacosanddobee
3 жыл бұрын
간식 넣어둔 서랍 열어봐놓고ㅋ간식 안주면 삐져서 째려봐요ㅋㅋ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kacosanddobee 맞아요ㅋㅋㅋ 진짜 간식있는 근처 함 부로 못가요ㅋㅋㅋ 거기 서 있으면 간식 꺼내는 줄 알고 총알같이 달려와요ㅠㅠ
@yunrian6724
3 жыл бұрын
울 아가..콕 째려보면 무셩..그래둥 귀여워..내 따랑♡
@Boruto_Mitsuki
3 жыл бұрын
2:55 윤쌤도 트와이스 팬이신가보군요.. 모모야 사나야 ㅋㅋㅋㅋ
@user-cg9ik2px9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athorpe6036
3 жыл бұрын
오늘 역시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ㅋ 오늘 왜 윤샘님 모습에서 양이모습이 보이는지 ㅋㅋ 😂 항상 응원합니다
@marimarisang
3 жыл бұрын
장난감으로 놀아달라고 그렇게 보채는데 눈을 똥그랗게 뜨고 냐아아아아아옹 냐아아아아아옹 너무 애처롭게 우는 우리 냥이😂 놀아달라고 요구하는건지 다시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evasohn
3 жыл бұрын
ㅋ 우리애는 저를 사랑하는군요. 이쁘게 똥그랗게 뜨고 봐요. 그리고 자꾸 건드려요.
@aquaoil6852
3 жыл бұрын
아하~ 새로미 사냥놀이 시작하면 자세잡고 동공이 땡그래졌는데 놀이로 흥분한거군요 !!!
@nameow6582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동체시력이 좋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정체시력이 안좋은 줄은 몰랐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윤쌤 덕분에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중이에요😀
@외동묘감귤
3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들 간식줄때 던져주면 잘 캐치해서 받아먹거나 주워먹어요~근데 던져주는 간식의 방향을 보기도 전에 떨어지면 자기눈앞에 있어도 잘 못먹더라구요!!신기해요
@히히집에간당
3 жыл бұрын
그.. 제가 애기 복막염 치료 중인데 ㅋㅋ 겨울이가 주사 다 끝난 후 달래면 눈을 게슴츠레 뜨고 깜빡깜빡 하곤 하는데 좋은 의미 맞겠죠...?ㅋㅋㅋㅋㅋ 저 시그널이 좋은 의미라고 들었는데 안 믿김..뿌앵!!!!🥸🥸🥸
@Happyseol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복막염 치료중인데 주사 끝내구 츄르 먹일 때 그렇게 봐요 좋은 의미 같아요
@users-suewsjsv38
3 жыл бұрын
눈키스
@Bigcorn_gato
3 жыл бұрын
노리: 이럴거면 출연료를 줘요..🙊
@다이뻐서다다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 가끔 간식주러 가면 까미란 길냥이가 간식 기다리면서 눈감고있어서... 오래걸려서 졸리나보다 했더니 ㅋㅋㅋㅋㅋㅋ경계의도가 없다는걸수도 있겟네요 아님 진짜 기다리다 조는걸수도...ㅋㅋㅋㅋㅋㅋ 👍🏼❤️
@사나-h7u
3 жыл бұрын
울 냥이는 항상 눈 마주보면서 뭐라뭐라 말해요~냥이들은 넘 귀여워요
@ojs45382007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앞에 있는 트릿을 가끔 못찾을때가 있어서 얘만 눈에 이상이 있나 하고 걱정했었거든요
@전생에고양이였다
2 жыл бұрын
장난감으로 놀아줄때 동공이 동그랗게 엄청 커지는데 넘 귀여워요 ㅠㅠ
@cutest_bruney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대공원에 갔는데, 호랑이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호랑이가 계속 제가 있는 방향을 쳐다보길래, 저는 호랑이가 저를 보는건지 의아해서 자리를 옮겼는데도 호랑이의 시선이 저를 계속 따라오더랍니다...저를 보면서 계속 고기를 뜯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ㅠㅠ 그 호랑이는 왜 저를 계속 쳐다봤던건가요..ㅠㅠ?
@본하-w8j
3 жыл бұрын
아기냥 집사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눈색깔이 변한다니 넘 신기하고 기다려집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alaraksong8959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역시 사나를.... ㅋㅋㅋㅋ
@ttongkkobalcat
3 жыл бұрын
바구니에서 턱걸치고 집사가 일끝나기만을 계속 주시하는 눈을 보면 미져리 같아요.😅 둘째는 싫은거 하면 눈으로 쌍욕 날리는데 첫째는 원망가득한 눈빛 사랑한다는 눈빛만 받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lydiajang4457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항상 제 두다리 바로 앞에서 앞장서서 걸어요,,, 좋게말하면 앞장서서 리더하고 나쁘게 말하면 길을 막고다녀요 ㅡㅡ
@jing5256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강아지가 아니라서 이동중에 리더 이런 개념은 없구요 ㅎㅎㅎ 애기가 관심 받고 싶어서 집사님 앞으로 가서 위치하는 걸거에요. 아니면 무언가 원하는데 있어서 사인을 보내는 경우도 있구요. 그럴때 만져주거나 말 걸어주면 엄청 좋아해요. 집사가 좋아서 그러는 겁니다
@kacosanddobee
3 жыл бұрын
근데ㅋ길막 넘 귀엽죠??
@지수-m8n
3 жыл бұрын
8:40 요약
@진가현-d7p
2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는 루트에 구간마다 길냥이가 있는데요 아가들중에 2마리가 단짝꿍으로 있는데 한마리는 완전개냥이고 한마리는 경계하고 곁에 다가오지 않았는데요, 알게된지는 좀 꽤 됬구요. 삼색이가 개냥인데 막 옆에 붙어서 부비적대고 궁디팡팡해주면 좋아하고 완전강냥이라 쓰담하지 않을수가 없어요ㅠ 근데 그 아가가 눈맞춤이 없어서 저는 그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었군요 같이 있는 경계심많은 아가는 항상 눈맞춤을 잘 하길래 오구 예뻐라 거리두고 말로만 예뻐라했었는데.. 근데 얼마전엔 곁에와서 지도 궁디팡팡을 받더라구요 여전히 주변에 깜짝깜짝 놀래고 쫄보긴하지만ㅠㅎㅎ 경계하는것이 어떤면에선 좋은 거겠죠 길아가들에겐... 또 얼마전엔 제가 그 장소에 도착하기전인 십몇미터? 전부터 뭔가가 총총거리면서 오는데 그아가둘이었어요ㅠㅠㅠ 에휴 예뻐죽겠으면서도 안쓰럽고 짠하고 ...
@dontwakeup2023
18 күн бұрын
동공확장이 문제면 뭐 어케야됨 눈 안볼께요 그럼 에버노트에 써둔건 과거에 적어둔거고 모든게 다 내가 아님 오히려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써둔게 더 많음 글고 귀찮아서 실천도 잘 안함
@길로틴
3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진심 냥 마스터이심 ㅇㅇ
@성이름-d1e6x
3 жыл бұрын
마이..? 탑마이 하러간다
@WiseyMarimba
3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냥님들께는 항상 눈키스를 해요~ 신기하게 같이 해주는 냥이들도 있고...아닌 냥이들도 있는데 아닌 아이들보면 그냥 피해주게 되요....고양이 언어들은 참 신기하더라구요^---^
@조국수호검찰개혁-o6d
3 жыл бұрын
되요 -> 돼요
@ciaocat
Жыл бұрын
윤쌤 저희 고양이는 화나거나 빡치면 윙크를 하는데요 혹시결막염 때문에 그런걸까요?
@lovecat4493
3 жыл бұрын
울집 냥냥 주인님들은 스코티쉬 폴드 종이라 귀을 보고서는 감정 상태를 구분하기 어렵네요 ㅎㅎ 더블 폴드라 항상 모양이 같음 ㅋㅋㅋ 지들 딴에 언짢을 때 마징가 귀 모드를 해보겠다고 뒤로 살짝 당겨 움직이는데 너무 귀엽기만해요 ㅋㅋ 길냥이 밥 줄 때 눈을 마주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었군요. 집고양이 생각만하고 일부러 마주치고 웃어주려 했는데 착한 길냥님들이 다행히 오해를 안 했나 봅니다. 앞으로 사료를 조공할 때에는 가재미 눈을 뜨고 조공하겠습니다 ㅎㅎㅎ
@응응-r9e
6 ай бұрын
0.3보다 안좋은거같아용 ㅜ 바러앞에있는 간식도 모름
@삥빵뽕-v2i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게 어두운곳에서 잘보여서 밤에 나를 밟고 다니는구나... ㅁㅅㅁ
@youngvlog222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희집 애도
@RacongGuardian
3 жыл бұрын
그거 일부러 하는거ㅜ아니었어요?? 막뛰면서 꼭 저를 건너 뛸수도 있는데 한번 더 밟고 가던데 ㅡ...ㅡ^
@youngvlog2223
3 жыл бұрын
@@RacongGuardian ㅋㅋㅋㅋ
@kacosanddobee
3 жыл бұрын
@@RacongGuardian 인정이요ㅋㅋㅋ
@이주영-g9e
3 жыл бұрын
저를 앞면으로 똑바로 안쳐다보고 가끔 옆모습으로 눈동자만 저를 째려보듯이 쳐다봐요 옆으로 가제미 눈을하고 저를 보고 있어요 왜그러는걸까요?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고개 돌리기 귀찮아서......🤣🤣
@kacosanddobee
3 жыл бұрын
@@여보영-k6w 음...답변 머지요???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kacosanddobee 집사님을 고개를 돌려서 똑바로 안처다보고 가끔 눈만 옆으로 돌려서 처다본데요ㅎㅎ 그래서 👉👈
@사주의신비로움
2 жыл бұрын
가끔 이렇게 쳐다보면서 냐옹 하고 우는거보면,, 그만 쳐다보고 가서 간식가져오라옹 하고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 그럼 얼른 집에 뛰어가서 입에 뭐라도 물려줘야지 이제 또 식빵자세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지나김-k3p
2 жыл бұрын
길냥이를 밥을 몇달줬더니 어느날 제곁에 와서 눈을 맞추고 손가락을 살짝 물고 몸을 비비적 거립니다 그건 좋아서 하는 행동인가요?
@제츠에이
3 жыл бұрын
자주헷갈렸는데 좋은정보 ㄱㅅ 합니다
@소마유애-d8d
Жыл бұрын
음 우리스핑이는 수염이 없어요ㅜㅜ슨생님 눈을바야겠네요
@aromreo
3 жыл бұрын
윤쌤! 이제 4개월 된 우리 암컷 아롬이 중성화 수술을 5개월 쯤 일찍(?) 해주려는데 괜찮을까요?! 아예 발정이 오기 전에 해주려구요ㅠ 그리고 수술을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병원에서 하려는데, 실밥 풀거나 소독할 때는 집 근처 다니던 병원에서 해도 괜찮을 까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GomGom-E
3 жыл бұрын
2:54 니코니코니 모모짱 사나짱
@whhw2373
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나한테쌍욕하는 눈빛은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j1878
3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늘 눈동자가 작아요. 낮이나 밤이나ㅠ 늘 살짝 놀랜 눈? 그래서 즐겁다거나 좋다는 감정은 잘 못느끼겠어여.. 삶이 재미가 없는걸까여 흐규ㅠㅠ
@bomie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쌤 안녕하세요? 즈희큰애가 제가먹는 결명자차를 유난히 탐내서요... 먹어도괜찮다면 줘볼까 하는데 (평소 물 잘 안먹는 아이라 물을 먹으려 한다는게 감격스럽네요) 어떤가요? 고소한 냄새가 나서 먹고싶어하는거같은데..(맛밤을 엄청좋앟는 아이입니다, 맛밤도 줘도되나요?)
@지현-h2r3i
11 ай бұрын
눈을 깜빡이고 곁눈질 하는데 오라고하면 안오는건 뭔가요? ㅋ
@glitterwings1004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면서 윤샘 채널을 알게 되어 열심히 보고 공부중인데 너무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완전 중독됐어요. 늘 감사합니다 ❤❤❤
@냥낭냥-y1d
9 ай бұрын
눈을계속 감고있는건아픈건가요 😢 계속감고있어요
@솨리-q8s
3 жыл бұрын
맨날빡친안뚱땡이 생각나넼ㅋㅋㅋ진지하게 싸우자는거였엌ㅋㅋ
@이거왜샀지
3 жыл бұрын
둘이 싸우는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앞으로 잘 살펴볼게요!
@나무-t7s
3 жыл бұрын
샘이 동공이야기하실때 카오스냥이ㅋㅋ 씬스틸러에요. 눈땡글.
@여랑-y8h
3 жыл бұрын
우리냥이 눈 나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여보영-k6w
3 жыл бұрын
윤쌤 사나는 왜 맨날 드레스 👗 입고 있어요? 공주라서 그런가??🤣🤣 윤쌤 일요일날 보니까 더 반갑기😁😁 노리야 보고싶어어😍😍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쌤 최고 👍👍👍
@자포자기-z7z
3 жыл бұрын
오오 새로운걸 배웠어요 ㅎ
@-catstory3191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김반반이엄마
3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주제 무엇 ㅠㅠ......♡♡♡♡ 심쿵합니당 ㅠㅠ반반이와 함께 산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윤샘 덕분에 반반이랑 사이좋게 지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Boggle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rais
3 жыл бұрын
오 마징가귀에 수염이 이동하고 동공이 작아지면 싸움! 써클렌즈 눈~~~귀요미 😍
@waterliliy922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심바는 "나를 쓰다듬어라" 할때와 냠냠이 먹고 싶을 때만 눈을 마주치며 살짝 기대지요~~ (머리 박치기와 함께 ㅋㅋ)
@jian6521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심비랑 똑같아요 이름도 행동도
@kacosanddobee
3 жыл бұрын
내가 집사 너를 존경하고 사랑하니(박치기) 밥을 내놓거라(부비부비) 이런뜻이 아닐런지요
@7-k5035minjung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고양이 동공에도 이런 부분이 있는걸 첨 알았습니다~^^♡
@bepsae
3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똑바로 쳐다보다가 읭크하던데요...
@도비-x6f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영상 잘 보구갑니다!
@zalook
3 жыл бұрын
눈을 빤히 쳐다보다가 갑자기 후벼파는건 무슨뜻인가요? 생후 3주차때 부터 젓병물려 키운아이라 잘때도 꼭 붙어자고 화장실만 가도 밖에서 야옹거리고 어딜가도 졸졸따라 다니는 개냥이 아일 키우고 있는데 침대위에서 서로 누운상태로 눈을 마주보고있으면 꼭 손으로 제눈을 격하게 후벼파는데 무슨 뜻일까요..?
@RacongGuardian
3 жыл бұрын
눈을 마주친채로 서로 오래 노려보고 있으면 도전이라고 느낀다던데.... 눈깔으란...소리 아닐까요 ㅡ..ㅡ
@zalook
3 жыл бұрын
@@RacongGuardian아.. 그랬던거군요😥 제가 주인님 눈을 너무 오만하게 쳐다봤던게 문제 였네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마침 동공이 세로로 길쭉했던거 같았는데.. 고양씨가 심기가 불편하셨던 거였네요.. 앞으론 고양이랑 눈 안마주치고 코만 쳐다봐야겠어요..
@jing5256
3 жыл бұрын
속눈썹 움직이는 게 호기심을 끌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냥님 발톱에 다치실까봐 걱정되니 그럴땐 슬그머니 눈을 돌려주세요 ㅎㅎ
그래서 이디야알바녀가 내가 가게문을멸고 들어가면 항상 웃으면서 나한테 인사한거였군... 나한테 호감이 있는게 분명해...
@이이충현-f9o
3 жыл бұрын
넘 넘 감사합니다! 윤샘 영상 항상 고양이 키우고 있는 이모네한테 보내구 있어요!
@남김춘섭
3 ай бұрын
말이너무많아
@김초-p6e
3 жыл бұрын
전 지금까지 사냥을 당하고 있었군요 .. 😭
@melrang7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잘 알았어요 감사해요 길냥이 눈 동공이 커져서 저를 빤히 올려다 볼 때 너무 귀여운데 혹시 무서운 건 아닐까 싶어 괜히 걱정하기도 했거든요 다행이네요 츄르 줄 때였어요ㅎㅎ
@설탕물-j2b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애는 집에 있을때 밝아도 동공이 크고 살짝 동그란데 다른아이들에 비해 동공이 커서 그런걸까요
@인간-x3z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없는내용이 뭘까? 👍👍👍👍👍👍
@포르투나-n3x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달전에 새끼 양이가 우리집담에왔어요 처음으로 양이밥을주고 간식을 주는데 정이 들었어요 어떻게요
@나무-r7i
Жыл бұрын
모모야 사나야 확인
@cheeZburger42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에 사는데 길냥이 밥준지 한두달 돼가요. 집에 찾아와 제가 옆에 쪼그리고 앉아있으면 얘도 쪼그리고 엎드려서 눈감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근데 항상 일정거리 한 1m? 정도로 제가 접근하면 거리를 벌려서 다시 앉아요ㅠㅠ 밥준지 거의 두달이 돼가는데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일까요??
@루인-t6u
3 жыл бұрын
눈깜박이니 우리고양이는 무서운지 못본거본마냥 핡키거나 도망갑니다 이유아시는분제발
@RRRabbit1004
3 жыл бұрын
제가 돌보는 길냥이 멀리서 지켜보려고 서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다가오던데..이건 어떻게 알고 오는거죠?
@adyue353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은인이세요 복받으실꺼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고양이랑 저도 선생님 덕분에 많이 공부하고 행복합니다~
@@kacosanddobee 이제는 제가 마음 편하려고 주는거 같아요.. 마당 왔다갔다하면 삼남매가 소리없이 곁에 와있어요 . 삼색이는 아직 솜방망이 휘두르지만., 치즈 두녀석은 개냥이ㅎ 근데..문제가 생겼어요. 또다른 길냥어미가 새끼 세마리(두달정도된) 두고 갔습니다..벌써 3주쨉니다ㅜㅜㅜㅜ 아흑
@junjade1540
3 жыл бұрын
길녕이가 어느날 하도 치대서 밥주고 보금자리까지 현관문에 두고 문살짝열어두고 배변 하러다니겠금하는데 현관에 마킹을자주하군요 숫컷들이 올라타는걸보니 암컷 같은데 아 ~내보내야할지 그럴때마다 혼을 내버리는데 . 집안을 넘보는데 집안에서 키울 자신없는데 내 보내야할지 어째야할지 고민인
@LilyClarke511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둘째를 들여왔는데 둘째가 소심한 성격이라 남편이 걱정이 많이 됐는지 억지로 꺼내야하는거 아니냐 첫째가 괴롭히는거 아니냐 이런 질문을 많이 했는데 언어의 장벽도 있어서 저 혼자 알려주기엔 힘들었어요..ㅠㅠ그러다 선생님 채널에 영어 자막이 있는걸 보고 링크를 그냥 보내주니 이제 저보다 열심히 보고있네요 히히 감사합니다
@이주형-n8q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관련된 영상을 보고 유입되어 이렇게 댓글이나마 남겨봅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 1년밖에 못산 애기인데요 고양이전염성복막염 wet증상으로 복수가 차올라 치료 12주를 받았었는데 괜찮아졌다가 요즘 다시 아파졌네요... 어떻게 이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 다시 입원을 해야할까요?
@이정례-c2w
3 жыл бұрын
윤샘 ! 저 좀 도와주세요 여름 끝 무렵부터 사료와 캔을 챙겨주는 아직 한 살은 안된 어린 길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요 밥자리 근처에 새를 잡아다 놨어요 너무 놀라서 어떻게 처리도 못하고 두고 왔는데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거의 온전한 형태였는데 단순한 놀이와 같은 사냥일까요? 칭찬이라도 해줬어야 하는데 그냥 와서 혹시 상처받았을까요?
@danas5715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양이 5마리 집사입니다! 유기묘를 우연하게 임보하다가 입양하고 키우고있는데 처음 5개월쯤 되었을때 두마리를 입양보냈는데 15일만에 두마리 모두 파양되어왔습니다. 다녀온 뒤로 한마리가 입양간 집에서 학대를 당한건지 입양전에는 머리나 이마를 쓰다듬어주면 골골대고 좋아하던 아이가 파양 후에 와서는 이마나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만지려고 하면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목을 집어넣고 움츠러듭니다.. 항상 사랑해주고 하루종일 끼고있다시피 보살피고 그러는데.. 지금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머리쪽을 만지면 그러네요.. 혹시 아이가 조금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이 있다면 제가 배우고싶습니다 ..
@Sammy-vj9zu
3 жыл бұрын
오 저희 고양이가 제가 누워만 있으면 눈이 동그래지는데 절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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