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갑자기 좋아한게 아니라 성격상 표현을 안하다가 둘이 있으니까 맘 놓고 애정 표현한듯 어려서부터 애지중지 키우신 보람이 있네요 동물도 자기를 사랑해주고 보살펴 주는 사람은 똑똑히 기억하나봐요
@sienna1121
3 жыл бұрын
문열면 앞에 애들 있겠다 했는데 진짜 문 여니까 코앞에 올망졸망 모여가지고 쟤네 안에서 뭐하나 들여다보고 궁금해하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내 내보내고 문닫으려고 하니까 막내가 손으로 문 잡는거 2차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귀요미들이네
@gamsahammida
4 жыл бұрын
막내가 혼자서만 이쁨 받고싶었는데 형제들이 너무 많아서 매탈남님과 단 둘이 있을 기회가 별로 없었나봐요 기회가 오자마자 앵기는 걸 보니 조용하게 보여도 항상 저 쪼끄만 머리 속에 믿음과 감사가 가득한 거였어ㅜㅜ
@rang9951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사랑 💕 ❤😊 그후 매탈님 가슴에도 화살이 하나 꽂히죠~❤
@Metalnam
4 жыл бұрын
5월7일 "매탈샵 30분 풀코스" 업로드하고 밖에 냥이들 밥 주는 사이 까칠이 탈출!! 첫 야간 탈출이라 걱정에 어르고 달래도 봤지만~ ㅡㅡ;; 결국 새벽 2시쯤에... 이놈 땜에 영상 설명도 못 달고 새벽 늦게서야 댓글을~ㅎㅎ 이날은 막내까지 격한 사랑을~ㅎㅎ
@Stay_sweet
4 жыл бұрын
저정도 높이는.. 까칠이에게 아무런 위험이 안된다는거 잘 아실거같은데 -ㅁ-;;; 까칠이가 달보다 더 멋진데요 ㅎㅎ. 자알 생긴듯 ... 까칠이는 집냥이보다 야생냥이 본성이 강한가봐요
@user-po6bs3kj9d
4 жыл бұрын
새벽까지 고생하셨어요 건강챙기세요♥♥
@user-fc1mb5bi7j
4 жыл бұрын
새벽까지 고생하셨어요 근데 넘 귀여워요 까칠이 ㅋㅋㅋ
@user-po6bs3kj9d
4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아빠 독점하고싶었나봐요 방에 들어와서 격한 애교 진짜 넘 기여워ㅠㅠㅠ 막 그르렁거리는 소리 들리는데 이게 그 냥이들이 핮다는 골골송맞죠 ㅎㅎ 방은 절대 안된다하시더니 막내에게만은 넘 약하심 ㅋㅋㅋㅋ 하기야 저렇게 이쁜데 저라도 그럴듯
@hyhgrss1105
4 жыл бұрын
그전부터 막내가 꼬리처럼 대놓고는 아니지만 늘 매탈남님 그윽히 바라보는게 느껴졌는데 드디어 저리 이쁜냥이 사랑으로 우릴 녹이네요
@firstsunshine9781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뭔가 요구할때 강아지보다 더 간절하고 애절하게 요청을 해서 안해줄 수가 없을듯 ㅋㅋ
@Momos_private_life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초반 까칠이의 간식에 대한 집착이나 앞발질이 진짜 모모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user-ie9cs5uy6n
2 жыл бұрын
썸넬볼때마다 까치리가 넘 이뻐서 홀린듯이 들어옴
@user-ff8uz8xp6b
2 жыл бұрын
넘 이쁜 망내.감사표현
@kykim6660
4 жыл бұрын
막내만 어버이날을 아는구먼..
@jong-hyonshin632
4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ot6tb7vg1b
4 жыл бұрын
와 그렇네요ㅎㅎㅎ
@user-rb2gp7bg5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YGWorld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ue3ov5tz3z
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혼자있는걸 틈타 하고 싶었던거 다하나보네요
@user-sm7wq2di3i
4 жыл бұрын
막내 갓태어났을때 죽을까봐 회사에 데리고 다니면서 젖먹이던 모습이 생각나요. 예쁘게 잘컸네요. 매탈남님 좋아할 수밖에...
@kumkim7512
3 жыл бұрын
막내 따로 챙겨 먹이면서 고생했는데 넘 이쁜 미묘가 되였네요
@san-nd7zb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그영상 보고싶어서 보러가야 겠어요
@user-if9tf6gi3u
4 жыл бұрын
막내 끼부리는거보소 진짜 사람이였음 넘어갓다 ㅋㅋㅋㅋㅋㅋㅋ이뻐
@user-mf5ur1lr9y
2 жыл бұрын
0:46 낭만적인 구도 달과 기왓장 위 고양이 까치리
@adorable1106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저렇게 사랑받고 싶었으면 ㅠㅠㅠㅠ 항상 다리랑 형제들 눈치보느라 마음껏 표현도 못했을 막내 생각하믄 맴찢 ㅠㅠㅠㅠ 그래도 매탈남님이 약한애들은 귀신같이 알고 더 애틋해하고 챙겨주셔서 볼때마다 너무 편하고 기분이 좋아요👍
@EB078
2 жыл бұрын
밤에 방황하는 손주자식들 때문에 못주무시는ㅎㅎㅎ
@namh0322
4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은 진짜 보살인듯. 나같으면 단번에 강제연행. 와중에 달이 멋지대 ㅋㅋㅋㅋㅋㅋ
@Metalnam
4 жыл бұрын
새벽 1시 넘은 시간이라 강제 연행하고 싶었지만 나중엔 더 안 잡힐려고 할거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자의로 들어오게 하려다 보니 시간이~ㅡㅡ;;
@momo0412
4 жыл бұрын
저 높이가 강제연행이 되나요..? 오히려 섣불리 하다가 놀래서 도망가 버릴 것 같은데
@user-jt3vc3bf5c
4 жыл бұрын
@@Metalnam 매탈남님 대단하셔요 ㄷㄷㄷ 솔직히 저같으면 그런생각도 못할듯
@badadan_youngseon
3 жыл бұрын
달빛아래 까칠이😍 크~ 동양화같은 장면 다시봐도 좋네요
@user-be8wn1yw4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럼게 느꼈어요 전설의 고향 한장면을 보는듯한 느낌도 있네요^^
@user-mn5to6ci7c
4 жыл бұрын
안방 밖에서 애들 기웃거리는거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다들 막내한테 안에 어떠냐고 물어볼듯 ㅋㅋㅋㅋ
@가을이gaeuleeee
4 жыл бұрын
상상만해도 귀여워♡♡♡♡♡
@mnmnmn337
4 жыл бұрын
방문닫으니까 막내 손으로 다급하게 막는거ㅋㅋㅋ
@sunhees
4 жыл бұрын
막내야 니 나 너무 좋아하지 마라 ㅎㅎㅎ 꿀이 떨어지네요. 행복한 매탈남님
@hyhgrss1105
4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은 너무 힘드셨을텐데 구경 하는 저희들한텐 시골 기와지붕 고양이 달님까지 완벽한 그림이네요 매탈남님 늘 감사합니다
@jstandards766
4 жыл бұрын
h yhgrss ㄹㅇ 완벽 ㅠㅠ
@jstandards766
4 жыл бұрын
꿀그림 ㅋㅋㅋ
@kaws312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합성인 줄 알았어요~ㅋㅋ 기와 위 고양이와 보름달이라니~♡
@blackheadcat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달과 기와집 위 고양이라니!! 그림 같은 아름다움 ㅋㅋ 예술이에용 ㅋㅋ
@asanstartfrombottom
4 жыл бұрын
검은머리고양이 고군분투 생각나네
@kirinkkum
4 жыл бұрын
0:47 진짜 일부로도 못잡을 구도에요. 뭔 만화같은 비현실적인 배경ㅋㅋㅋ 😍😱😍😍
@hhll1262
2 жыл бұрын
7:05 거미줄 떼어내는 매님 손 소심하게 밀치는 72 앙큼하고 까칠하네요ㅠㅠ
@user-po6bs3kj9d
4 жыл бұрын
아 막내 처음 구해와서 박스에서 너무 작아 걱정되던 그 막내가 이렇게 이쁘게 커서 애교부리는데 어쩔수있나요 결국 안방사수도 실패해버린 매탈남님 ㅋㅋㅋㅋ 적당히 좋아해라 적당히 ~ 하시지만 속으론 좋으신거 다 압니다 ㅎㅎ 다른애기들 질투할꺼같아요 진짜 ㅋㅋㅋㅋ 막내 폭풍애교에 저도 막 다 퍼주고싶어지네요 해줄게없어서 모니터만 쓰담쓰담
@jstandards766
4 жыл бұрын
션웨이 모니터 쓰담쓰담 ㅠㅠ 렌선 집사 공감 ㅠㅠ ㅋㅋㅋ
@Michelle62lee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막 부비부비하고 싶은데, 제가 하면 물겠죠ㅠ 망내야 나 나쁜사람아니야ㅠㅠ
@kangkim1113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왜 안자나해떠니 막내 때문..ㅠㅠ
@user-ie9cs5uy6n
3 жыл бұрын
어근데 까치리... 예쁜데?으아니 평소엔 왜 이 미모가 안드러났지ㅋㅋㄲ
@peng0701
4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달밤에 애교폭주했네요 대박 어릴때는 뭔가 대면대면한 것 같았는데 크니깐 완전 사랑둥이돼써용 금단의 안방을 내어주시다니.,..전부를 내어주셨네요 게임 오버
@dbdbxm
4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진짜 전설이다... 매탈남님도 좋으시면서 자꾸 당황스럽다고 털묻는다구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그러시네요ㅋㅋㅋㅠㅜㅠ
@Metalnam
4 жыл бұрын
좋으면서도 당황스러웠어요~ㅡㅡ;; 막내의 새로운 모습에 거부할 수가 없었네요~ 다음날 묻은 털 뺀다고 고생고생ㅡㅡ;; 앞 영상에서도 바지 걷어 올리고 청소하는게 이눔의 털 때문에~ 적응하는 그날이 올지~ㅎㅎ
@user-db2yd3yu3g
4 жыл бұрын
@@kagawatari9934 ㅋㅋㅋ 현자이십니다.
@user-wc3js7bt8f
4 жыл бұрын
@@kagawatari9934 ㅋㅋㅋ
@Jo_SSU-BA
3 жыл бұрын
지금 순서대로 정주행중인데... 지금까지 본 결과로는.. 넘사벽인 누리 제외하고는, 막내가 가장~ 매탈남님이 애정하는 냥이인듯 함ㅋㅋㅋ 걍 막 봐주고 막 져주고 그러시는 듯 ㅋㅋㅋㅋㅋ
@kos45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1년이 지난 오늘..현재 막내에 대한 애정과 믿음은 더욱 깊어졌답다 잘못을 해도 "착한 막내~💕"랍니다
어릴 때 유난히 애처롭기만 했는데 천사님의 지극 정성 사랑으로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아기가되어 천사님 껌딱지가 되었네요. 볼수록 더 좋은 누리네 가족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ffda9612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누리라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하나같이 얼굴이 다 예쁨
@ssg6797
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매탈남 좋아하는 모습 넘 사랑스럽습니다 💕 ^^
@user-vx1oy5zg7p
4 жыл бұрын
근데 볼수록 막내가 애교 부리는게 신기해요 뭔가 항상 아직은 거리가 있는 걸까 생각 했는데 결국 동물들도 사랑 주고 키워 주고 아껴준걸 다 아는거 같아서 매탈남님이 얼마나 기분 좋으셨을지 느껴져요
@flyflyletsfly
4 жыл бұрын
젤 아픈 손가락이던 울 막냉이도 어느새 매탈남님 맴을 아는거죠. 근데 너무 훅치고 들어온 막냉이 애교에 당황하신 매탈남님 ㅋㅋㅋㅋㅋ
@user-ll9pm3ee5y
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나가기 싫은가봐요.. 아웅 너무 사랑스러워요. 방밖에 귀염둥이들 뭔데 너만 왜 방에 그런표정이네요..ㅋㅋ 막내가 제일 작아서 걱정이었는데 저래 이쁘게 자라주어서 보람있겠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 우리도 너무 대견해요. 매탈님 늘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georgepolya518
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자기혼자 매님을 독점하니까 조아조아가 더 커진거 아닐까~
@Mi-Dol
4 жыл бұрын
막내 애교 미쳤다...매탈남님도 목소리만 들어봐고 입이 귀에걸린게 눈에훤하네욬ㅋㅋㅋㅋ
@jisugomo
4 жыл бұрын
꼬리 가만 있다 봉변.. 1:11 아빠가 좋아서 온 것 뿐인데 맨날 혼남ㅋㅋㅋ 어마어마한 막내 특집.. 8:00 우와 이 머지.......
@beautyflower6262
4 жыл бұрын
방은 절대안된다고 하시더니 역시 매탈님 최애는 누리,막내이신듯ㅎㅎ
@user-kg4wh3hu3w
4 жыл бұрын
ㅋㅋ 맞아요 저도 볼때마다 느껴지는!ㅋㅋㅋ
@awowo8415
4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매탈남님 독점하고 싶었나봐요ㅜㅜ 끊임없이 좋다고 부빅적부비적ㅜㅜ 오구 예뻐ㅜㅜ❤ 손바닥보다도 작은 사이즈에 숨도 겨우 붙어있는 것처럼 보여서 살아남을까 걱정 자아내던 우리 막내가ㅜㅜ 저렇게 커서 효도(?)하네요ㅜㅜ 감격스럽네요❤
@Metalnam
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안 본게 다행이죠ㅎㅎ 누리가 알게 모르게 질투를 좀 하는거 같아서 ㅡㅡ;; 누리 앞에선 행동 조심해야 되요ㅎㅎ
@jene_music
4 жыл бұрын
매탈남 앗 그런 비밀이!
@user-po6bs3kj9d
4 жыл бұрын
@@Metalnam 누리가 질투쟁이군요 ㅋㅋㅋㅋㅋ
@user-qs8ed5qq3d
4 жыл бұрын
@@Metalnam 누리 평소에는 되게 쿨해보이던데 사실은 질투냥인가 보네요 ㅋㅋㅋ
@user-vr4wt4fc3y
Жыл бұрын
달밤에 까치리 넘 이뿌네요
@hello-xm2hw
2 жыл бұрын
야밤에탈출하는우리까칠이♥ㅋㅋ
@HJ-zh6xf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도 실은 미묘예요. 워낙 엄마누리가 미묘라 쫄리고. 막내랑 다리한테 밀려서 그러지. 어디가도 안밀리는 예쁜 애. 단지 너무 나대고..또 너무 나대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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