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에서 부르짖어오니 아버지의 백성들을 만나주셔서 변화시켜주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믿음을 본받는 거룩한 주일 , 겸손한 주일되게 하소서.
@user-ti8mr4wz6d
3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오늘도 넘 은혜로워요 ~ 감사합니다 ~♡
@이순례-z3f
4 жыл бұрын
동경 내 영혼의 닻은 주님 말씀에 내려졌나이다
@이정순-m8z
4 жыл бұрын
오직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srwagner324
4 жыл бұрын
AMEN. THANK YOU MY LORD JESUS. THANK YOU PASTORE KIM.
@김희선-l2s
4 жыл бұрын
... 깊은 곳에서 깊이 주를 생각하며 깊은 믿음을 향해 마지막 호흡을 다하는 날까지 흔들림없는 깊이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목사님~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순-m8z
4 жыл бұрын
주께서 죄악을 바라보실진대 주여 어찌 서리이까 ~~~
@made_architecture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광주-w4m
2 жыл бұрын
역대급 고난중에 자녀의 아픔이 닥치니까...정말...그것도 사위랑 작은딸이 동시에 수술을 하는 일이 벌어지니...그 어떤 고통의 엄청난 배입니다. 긍정? 순종? 모든게 무너지는...어두움인가운데 창문을 하나 겨우 만들어봅니다. 실족케하시는 분이 아니시니 나자빠지다가도 스올로 내려가다가도 한가닥의 빛을 바라봅니다.
@이정순-m8z
4 жыл бұрын
원수를 원수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함이 아닌 어쩔수없이 동거동락 해야한다면 다시스로 가는 요나의 심정이라면 어찌 하야 할까요 더이상은 말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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