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게 아픈 자녀 주시고 슬픈 눈물 흘리게 했는지 왜 내게 이런 아픔 주냐고 미워하며 원망했는데 ||: 왜 하필 나에게만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지 왜 나만 이런 고통 주냐고 미워하며 원망했는데 이제야 나는 알게 됐네 주님도 지금 나처럼 아프고 부족한 자녀 더욱 더 사랑하심을 내 아픈 걸음 걷지 않기를 내 눈물 흘리지 않기를 내 믿음 더욱 강하고 크기를 주님 원하고 계셨죠 :|| 내 아픈 걸음 걷지 않기를 내 눈물 흘리지 않기를 내 믿음 더욱 강하고 크기를 주님 원하고 계셨죠 주님 원하고 계셨죠
@정시영-f1o
10 ай бұрын
특송준비하고잇는데 가사올려주시니감사함니다.
@박원익-e4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너희 기도를 들어 주실것을 나는 확신한다 살롬
@유동석-h3b
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아프고 부족한 자녀 더 사랑하시고, 집사님 믿음 더욱 강하고 크길 원한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건투를 빕니다
@솔로몬지혜-t7i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고백의 찬양입니다. 큰 은혜가 됩니다. 찬양처럼 주님을 바라보고 은혜로운 삶 사시는 김영집사님되시길 소망합니다.
@박원익-e4d
4 жыл бұрын
유동석장로님과는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박원익-e4d
4 жыл бұрын
김영,신 나 박원익이다 반갑고 기쁘다
@김영-g4o
4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반가워요~ ^^ 잘 지내시죠? 연락처 몰라서 알려드리지도 못했네요. 진화가 이젠 어른이죠? 결혼 했으려나? ^^ 연락 주세요~ 교회로...
@박원익-e4d
4 жыл бұрын
진화는 3년전 했고 동생 진영이가 먼저 결혼하여 외손자 둘 큰얘가 내년에 학교 가 세월이 빠름 01038539745폰번호 난 지금껏 의료기에 종사하고 있지 지금은 경북영양군 영양읍에서 의료기,보청기를 하고 마지막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116년된 여기 시골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영양교회 시무장로로 임직하고 있는 은퇴가 70세라 3년 나았어
Пікірле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