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채의 고백 ]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로 들려드리고 싶은 찬양은 바로 ccm 찬양 사역자 김명식 교수님의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입니다.
이 찬양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사랑하는 찬양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 전체를 함께 묵상하며 참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또 그래오지 못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다짐하고 또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했던 저의 모습들을 고백하며 함께 나누어 봅니다ㅎㅎ (물론 현재 진행중 입니다..아마 예수님 만나는 그날까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하여 완고해진 마음, 사람을 바라보고 기대하여 상처받은 마음, 나자신을 내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냉철하게 얼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저와 여러분의 마음들 모두 참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말랑콩딱지가 되길 바라며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저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시어 저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 어찌 저희가 말로 다 할수 있을까요? 주님 보여주신 사랑 본받아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줄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코 쉽지 않기에 성령님 저희를 매순간 말씀의 힘과 사랑으로 붙들어 주세요. 사랑마저 저희의 힘이 아님을 고백하며 날마다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실 성령님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나누고싶은 말씀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다짐
너무 좁은길이야. 너무 힘든 사랑이야. 나는 절대 못해. 그런 사랑은 예수님이셨으니까 하실수 있었던거야. 로 마음을 닫아버리는게 아닌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함과 동시에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발 뒷꿈치만이라도 닮아보겠다는 심정으로 노력하며 이런 저희모습 기뻐하실 하나님의 마음 생각하며 사랑앞에 날마다 죽고 날마다 다시 살아가 보겠습니다!
Mr :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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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ccm 찬양]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without love - 민채맛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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