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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나봉균 신부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5-05-15)
낭독: 김경희 젬마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봉달이 신부가 전하는 명랑, 유쾌 사목 이야기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나봉균 신부의 명랑,유쾌한 사목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그러면서도 필자의 열정, 특별히 장애 이웃에 대한 헌신과 복음적 삶의 태도가 진정성 있는 호소력과 감동을 선사한다.
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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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책 읽어주는 수녀] 82.가끔은 미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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