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대잔치라고 하지만) AI는 뭔가 이해를 하고 말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물론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적어도 감정을 흉내낼 수는 있다. 감정을 완벽히 흉내 낸다면 감정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건 철학의 영역이다.”
AI를 블랙박스라고 합니다. AI가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사람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로부터 AI가 언어를 이해하고 처리하고 있을 것 같은 증거를 들어보시죠.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상무, 뇌과학자 장동선,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영상편집 = 이수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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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GPT-4 #스테이블디퓨전
00:00 생성AI가 이미지 생성하는 방법
04:35 이미지 생성모델의 변천사
16:28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AI
33:25 AI는 감정을 가질 수 있는가?
34:45 LLM을 개발하는 것과 파인튜닝 하는 것, 뭐가 더 유리한가?
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챗GPT는 진짜 블랙박스일까?(고교 벡터 수준)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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