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를 해보신 분이라면 이런 정의에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언어를 잘 조합하는 요약 정리의 신!’ 특히 문과쪽에 속하는 분들도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을 겁니다.
이 충격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첫 순서는 김지현 SKT 부사장입니다. 김 부사장은 ”어~ 컴퓨터가 말을 하네. 챗GPT는 유저 인터페이스의 혁신이다. 요약 정리의 도사이다. 하지만 (챗GPT의 엔진인) LLM은 만능이 아니다. 특히 아직 서비스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김 부사장도 단서를 달았습니다. ”챗GPT가 XR, AR, VR과 같은 메타버스 디바이스와 결합한다면 그건 혁명이다. 우리가 ‘자비스’를 키우는 것이다.“
릴레이 인터뷰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추가 예정)
영상 편집 = 황정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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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챗GPT의 진짜혁명은 메타버스와 결합될 때. ‘이건 자비스다’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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