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게 껍질째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땅콩,캐슈넛을 등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휴무일에는 점심때 두부를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에 저의 키 172에 몸무게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다이어트 음식을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오후 퇴근하고 집에가서 내가 만든 과일쥬스 마실것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sallysung8839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cca쥬스 마시고 아점 먹고 오후5시쯤 저녁식사 조금하고 배고프면 바나나 먹고 자고 했는데 몸은 가벼워지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혹시 이것도 과정일까요? 저는 여자 163 에 54에서빠져서 51.5가 되였어요. 답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니진-j4s
4 ай бұрын
반가운 조승우선생님~작년 11월 대기자티비에서 영상보고 까주스와 레몬수 실천하고있어요.아이에겐 사과 당근만 넣어 공복에 2~3일에 먹이고있어요.근데 소아비만이거든요.2부에선꼭 비만해결법이 꼭 나오면 좋겠네요
@서소희-h4k
4 ай бұрын
다채로운 내용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아자-e3e
4 ай бұрын
건강정보 좋네요. 아이들 키 성장도 다뤄주세요^^
@혀니-h2s
3 ай бұрын
조승우 한약사님의 '완전배출' 읽고 아이와함께 실행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진짜 순삭했어요. 일단 아이는 초등이라 주스 마시는것부터 서서히 시작하려고합니다. 힘내서 홧팅해볼께요😁
@수인-m7x
3 ай бұрын
23년전 야채쥬스로 위암 완치하고 오늘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아침 빈속에.... 지금까지 모든게 정상이고 건강합니다.
@@춤추는소미니 저는 녹즙으로 먹었습니다. 2년간 녹즙으로 먹고 후로는 믹서기로 물넣고 갈아 먹었어요. 당근, 양배추, 시금치를 메인으로 다른 야채들을 조금씩 추가하여 한번에 400g씩 빈속에 하루 3번 (첫 한달은 하루 5회, 두달부터 6개월 사이는 3~5회.6개월 이후에는 1일 2회씩 2년간 먹었어요. 믹서기에 갈때도 야채를 저울에 달아 한번에 200g 이상 하루에 두세번 먹었구요 지금은 과일야채 섞어서 맛있게 먹지만 10년전 까지는 철저히 야채만 따로 갈아먹고 과일은 한시간 사이두고 따로 먹었습니다. 녹즙은 당근 과 양배추 시금치를 5: 4: 1 비율로 만들어 먹고 믹서기로 먹을때도 그 비율로 하되 생들깨 15g (밥숟가락 보다 더큰 조리용 숟가락으로1스푼) 을 섞어서 갈아먹었구요. 최근의 믹서기는 물을 50~100g 만 넣거나 전혀 안 넣고도 잘 갈리네요 아. 그리구 저는 한꺼번에 많이 갈아두고 먹지 않고 1회분씩 만들어 먹었어요. 엄청 고생스럽긴 했지요 처음엔 건강이 회복되어 가니 안 힘들다가 회복되고 나니 무적 힘들다고 느껴지더군요. 암튼 보다 더 좋은 방법들도 많이 참고하셔서 아버님께서 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식사는 야채를 데쳐서 직접 살짝 볶아서 빻은 참깨 들깨가루를 넣고 무쳐먹는거 많이 했구요. 단 설탕은 전혀 사용 안했고 지금도 안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가끔 불량식품도 원없이 먹어줍니다만 발병하여 2년간은 매우 엄격하게 지켰습니다 깨는 한번에 500g씩 볶아놓되 한꺼번에 다 갈지않고 한번에 100g씩만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 했구요. 100% 현미식을 했어요. 지금도 현미 먹어요. 자꾸 길어져서 일단 여기까지요
@수인-m7x
3 ай бұрын
@@춤추는소미니 그리구 100% 생야채를 반찬으로 덕으면 소화가 잘 안 되더라구요. 100번씩 씹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도 익힌 야채와 생야채(풋고추 앙파 등) 섴어서 식사해요. 치근 5 년간은 양배추 120g,과 바나나 100g (속살만) 같이 갈아서 주 3회이상 아침마다 먹어요. 투병중에는 과일이 땡기지 않아서 의무적으로 조금씩 먹어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안 땡기는거 억지로 먹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곁에서 저를 지켜보고 나중에 따라했던 분들도 모두 야채로 병을 이겨냈습니다. 제가 야채 과일을 자유롭게 함께 먹은지는 8년정도 됐네요.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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