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시간에 나한테 어려운 문제는 남들한테도 어렵듯이 공부도 똑같다. 내가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남들도 똑같이 힘들어했고 딱 내가 앉아있기 힘들 때 남들도 일어나고 싶어한다. 전교1등도 똑같음. 다만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경험을 여러번 하면서 얻어지는 자신감만 더해졌을 뿐
@green_dollar_sign
Жыл бұрын
근데 책을 피는걸 폰키듯이 시작할 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할거 같음 즐겁게는 못하더래도 혐오감 까지는 가지면 안된다 이말임
@user-cm1jc8lk8p
Жыл бұрын
자신감? 그거 아닌데.. 그 요소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사실상 미약함. 그냥 습관의 힘. 안했을때의 찝찝함(80~90) + 했을때의 희열감(10~20)
@itsmerainnn
Жыл бұрын
공부에 중독시키는 방법이 뭔지 궁금하네요... 전에 영상들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처음부터 쓰기인가?
@user-ui7qo1mu5t
Жыл бұрын
라면 개웃기네요ㅋㅋ
@user-ur6lw9dg2q
Жыл бұрын
공부가 됐든 기타 세상 일 무엇이든 맛을 보고 알면 ===>>> 저절로!!! 하게 돼 있고 허나 맛을 보지 못하면 ===>>> 억지로!!! 하니 뭐.... 훗날 결론은 자명할 뿐. 암튼 이 분은 참 보기 드문 인재시네...
@leecoach_soongong
Жыл бұрын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user-sq9ul6dx3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라면하나는 건강식이 맞지
@user-kr6pu8ry5m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최상위권에들은 겸손해서 그런 마인드로 공부하는데 포기를 할리가 없져
@user-md9cn7tc4b
Жыл бұрын
1:56
@stillillskill
Жыл бұрын
공부에 임하는 연속적인 순간들에 대해서 내가 진짜 겸손했나 메타인지 필요 더 공부하기 싫어서 공부법 찾고 날로 먹을려는 태도x
@user-nv7og8nj9g
28 күн бұрын
니지능이 떨어지는거
@lilillilllilil
Жыл бұрын
오
@alxososnddux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문제해결법이나 풀이 방식을 아는 것이 아니다. 바둑처럼 많이 하다보니까 길이 몇개 보이고 영감이 떠오르고 그렇게 맞춰가는 것이다. 줄거리만 외우는 정도로 공부하면 역량 자체가 늘지 않는다 시간 투입보다 중요한 건 텍스트 소화 능력 = 즉 역량이 늘고 있는가 - 라는 문제이다. 한 번 미친듯이 공부를 해서 그걸 뚫어줘야 한다. 단어 단위로 문장 단위로 모든 게 파악하는 경지까지 이르면 그때 비로소 역량이 늘어난 것이다.
Пікірле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