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생일 선물을 받기 위해 빨간 얼굴 아저씨를 기다리며 잠이든 소년 론의 이야기 오늘 대신해 드린 게임 배드 패런팅1: 레드 페이스였습니다. 깜놀표시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kzitem.info/news/bejne/pouBr52bcHuTiaQ 게임이름: Bad Parenting: Red Face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난이도 평가: ☆☆☆☆☆ 한글화: O 가격 : 무료 게임 링크: 2oo2.itch.io/bad-parenting-1 대타맨채널 멤버십: kzitem.info/rock/kvz_CZlthtVo7E2sGa43cgjoin
@미스트-f4t
25 күн бұрын
@@대타맨 저기요 론이 아니라 손 아니에요.
@user-eu4le9fk3m
25 күн бұрын
Son은 아들을 의미합니다
@뷁-v6k
25 күн бұрын
대타맨님 중간 배드 패런팅1이라고 오타났어요
@난다니엘
23 күн бұрын
전 대타몽이 아니고 메타몽입니다(?)
@대타맨
22 күн бұрын
주인공 이름이 론이며 자막에는 Son(아들)로 나오는겁니다 ㅎㅎ
@봉수-c6n
21 күн бұрын
19:05 아들을 죽였단 죄책감보단 경찰에 잡히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귀신이 된 아들이 자신을 잡으러 오는 환각을 보는 상태로 보이는데 죄책감으로 해석하신게 좀 인상깊네요...ㄷㄷ
@cakrpdkckmswowgt
25 күн бұрын
3:21 21:25 게임 플레이할 땐 몰랐는데, 대타맨님 영상으로 스토리를 다시보니 이때 꼬마 인형이 '이건 다른 인형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한 이유가 있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걸작이었습니다.
@cat-pie416
24 күн бұрын
헐 그렇네...그래도 목 꺽인 것도 고통스럽긴 할텐데 ㅠㅠ
@우야-k9z
25 күн бұрын
론이 너무 불쌍해요ㅜㅜㅜ 진짜 이런게 현실이 아주 돌았다는걸 어쩌면 간접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고 이런X(론의 아빠....잠만,아빠라고 하기는 너무 아니다)은 진짜 돌보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사람도 아닌 없는 존재로 낙인시키고 싶어요
@Vanderbon
25 күн бұрын
애니까 어쩌겠어ㅠㅠ 생일 안 챙겨주고 아빠 폭행해도 엄빠만 생각하는게 넘 슬픔ㅠㅠㅠ
@Anel_Irus
25 күн бұрын
본인 생일날에 엄마가 주는 생일 선물도 못 받고 아빠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살해당한 불쌍한 애기... 론처럼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살해당한 애기들도 불쌍하네요.
@최하진-y1o
24 күн бұрын
아오 스포시치 댓글안보려해도 밑에 떠버리네
@Leemin010jae
20 күн бұрын
@@최하진-y1o 못 피하면 즐겨라
@슈퍼미니메추리
49 минут бұрын
@@최하진-y1o 터치안하면 댓 안뜨게하는거 시급하긴한가보네요
@Wolhyang_
24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이게 진짜 공포지... 현실에서 진짜 일어날법한 일이니까...
@sun인데여
24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인상 깊어서 두번이나 봤는데 가정폭력에 잔혹함을 잘표현한거 같아 주인공이 안타깝네요😢 진짜 눈물나올려고 했는데 겨우 참음 ㅠ
@수박박수
24 күн бұрын
8:07 너무 귀엽다 ㅋㅋ
@Collaintp
25 күн бұрын
전세계 사람들이 극찬받는 희대의 GAME
@user-WUUG
25 күн бұрын
???:태어나서 칭찬받은적 없던 내가 이 게임을 하고 칭찬을 받게 되었어요
@아니아니-n9y
25 күн бұрын
역시 가메 ㄷㄷ
@맥주캔
25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이 극찬하는게 아니라 극찬받는게 개웃기네ㅋㅋ
@so_sul_ha
25 күн бұрын
그건 바로 대.호.연
@안녕하세요-h2j
24 күн бұрын
GAME을 GAY로봄
@잉-g2b
25 күн бұрын
게임 플레이를 보면서 론이라는 남자아이 캐릭터 자체가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가정폭력의 피해자 아동 같아 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ㅠㅠ 왜 괴물의 이름이 빨간 얼굴 아저씨일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빠가 술에 먹으면 얼굴이 빨개져서 빨간 얼굴 아저씨 였다는 것도 넘 안타깝네요 ㅠ 뜨자마자 밥 먹으면서 볼려고 켰는데 밥은 못 먹고 내용땜에 눈물 훔치다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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