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3 중간완성버젼./ 중간에 새로 들어간 '이삭님 스타일'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59:06) 끈적거리고 결코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습하고 짙은 먹구름이 뭉치고 뭉쳐지다가~~!! 쏴아~!! 하는 소낙비로 다 해소되는 오묘한 카타르시스~!!! 앞에 어둡고 끈적임이 있은 후에 밝은 느낌이 들어가니까 매력이 두배 세배로 더 좋으네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승욱님의 바이올린 솔로도 언제나 참... 좋습니다. 헤헷) :)
@hydami3
5 жыл бұрын
미쳤다..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
@immemei
5 жыл бұрын
Wish i can understand korean 😔
@miukee100
5 жыл бұрын
이런... 끈적함 따윈 모르는 상쾌한 자연주의 보컬 같으니라구... 언젠가 제대로 끈적하게 망쳐놓을테다.....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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