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정말 잘되길 기도한다. 너의예쁜마음이 상하질 않길 기도한다. 너의 노래가 단비처럼 세상을 적셔주길 기도한다. 내가 할수 있는게 기도뿐이라서.....
@user-tc3yi1jj6c
2 ай бұрын
장난스럽게..그러나 매순간마다 진정성이 담긴...그대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ㅠㅠ❤❤❤
@user-dh4bc9xh2f
3 ай бұрын
이런 시간들이 있어서 지금의 이삭님이 있나봐요ㅡㅎ❤🎉😊
@user-tc3yi1jj6c
2 ай бұрын
와~프라이빗한 커피도 마실수 잇는 카페공연, 이삭님과 눈 마주치며 얘기도 나눌수 있는 그런 공연..거기에 잇고싶다 😂❤❤❤
@therecord1217
4 жыл бұрын
차곡차곡기다리며 차곡차곡 살아가는 시간^^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rejoicechi3283
3 ай бұрын
로고송♡부귀영화~라는 말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사랑합니다.이삭님😊 근데, 비치코밍 슬픈내용일텐데..곡 듣다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user-ev3nz1zo4t
4 жыл бұрын
차곡차곡 사랑해요 ♡
@user-wk9fb1mx4t
5 жыл бұрын
차곡 차곡 ♥♥♥
@user-kh1sq3ld9s
4 жыл бұрын
00:13 오프닝송 4:55 바람이어라(한소절) 13:18 산 너머 그대는 산 너머 그대는 보이지 않네요 저 달은 저 멀리 저어가는데 남겨진 자리에 나홀로 멈춰서 아직 그곳을 나 바라보네요 저 멀리 그대가 보일 때면 천천히 한걸음 내딛어 보고 조금씩 다가올 그대를 향해 살며시 내 맘을 놓아보아요 산 너머 그대는 보이지 않네요 15:07 비치코밍 작업 시작 50:05 비치코밍 (마지막 정리) 하늘을 닮은 바다를 날아온 낯선 곳에 도착한 그대여 거친 파도와 바람 긴 여행에 지쳐 보여 잠시 쉬어가자 햇살 가득 받아 반짝이는 곳 나 쉴 곳은 어딘가 낯선 곳에 나의 있을 곳 찾아 나의 하루를 보낸다 어디쯤 있는 걸까 이제 닳아진 이 곳과 내가 만들어 갈 쉼을 얻는다 하늘을 닮은 바다를 날아온 낯선 곳에 도착한 그대여 거친 파도와 바람 긴 여행에 지쳐 보여 잠시 쉬어가자 53:11 엔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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