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다큐 시선 - 빈집의 두 얼굴》의 일부입니다.
노인들만 남은 시골 마을.
곳곳에 폐허가 된 빈집들이 늘어간다.
남아있는 주민들 역시 자신들이 떠나면 마을이 사라질 거라고 말한다.
발걸음을 조금만 옮겨도 빈 집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런 농촌의 빈집들은 주목해야 할 한가지 특징이 있다.
관리가 되지 않아 폐허가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집 주인은 집을 팔지 않는다.
살지도 않을 집을 팔지도 않는건 어떤 이유에서일까?
✔ 프로그램명: 다큐 시선 - 빈집의 두 얼굴
✔ 방송일자: 2018.07.12
Негізгі бет 찾는 사람 많지만 팔지 않아 폐허로 방치되는 시골 빈집 | 빈집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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