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요가 아니구 반가웠고요인데..(다시 들으니 반갑고요 맞는 거 같기도 하구..)
그리고 제목 그림자도 빼려 했는데..
이거 저거 실수 많은 영상..
오늘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버전입니다
전 날에는 샤막 내려가고 연주하다가 끝나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는데 그냥 오디오 넣어야 하니까 끄지 않고 계속 찍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샤막이 다시 올라가더니 현제슨배림께서 완전 바로 제 앞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거예요..
깜짝 놀랐었네요
Негізгі бет Champagne Supernova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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