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속에 목사님의 애끓는 심정이 느껴지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악한 시대에 목사님의 찬양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길 기도합니다.
@임오뚜기
3 жыл бұрын
주님~ 주안에서 감사하며 고난도 역경 이겨 나갈수 있게 제손 꼭잡아 주세요 절대로 주님손 놓치지 않으렵니다^^
@순마니알이랑
2 ай бұрын
알렐루야 아ㅡ멘입니다
@보비아
9 ай бұрын
❤❤❤
@khmerrealme5918
2 жыл бұрын
분당흰돌교회 17.01.01. 축복의 땅은 믿는 자만 밟으리라(민수기14:1~10)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분. 나를 이토록 가나안 땅을 보내시려고 계획하시기 위해 정탐하러 보내셨건만.. 나는 이토록 마음의 악한 쓴뿌리가 나를 괴롭게 할까요?.. 예수님의 피땀흘린 고통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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