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덕 어부(1950년생)
우포늪에는 현재 열 명의 어부가 있다.
우포늪엔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강물이 내어준 곳에 자연이 들어차고 거기 주인으로 온갖 생명들이 살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무수한 분초가 흐르듯 우포늪의 계절이
흐르는 소리는 신비롭다.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에 어부는 묻혀있다.
우포늪은 이 모든 이들에게 생명을 나눠준다.
들리나요? 보일듯 보이지 않는 무수한 반짝거림. 일렁임. 찰랑거림.
그 모든 시간의 자연이 조화롭게 돌아가는 소리.
우포늪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칼럼 보러가기
➡️www.chosun.com...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 #우포늪 #ASMR #국가유산은지금 #우포 #
#Korea #heritage #service #goverment #official #KHS #korean #ancient #archaeology
국가유산청 유튜브 - / @khs_pr
국가유산청 블로그 - blog.naver.com/...
국가유산청 인스타그램 - / chlove_u
국가유산청 페이스북 - facebok.com/chl...
국가유산청 X(트위터) - / chlove_u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 www.khs.go.kr
Негізгі бет 창녕 우포늪에 드리운 가을빛 [이제는 국가유산]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