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기억 #찬란
#노을 #슬픈노래 #꽃 #어린아이 #어른 #음악 #노래
발매 : 2024.05.01
Composer: 흰 백
Lyricist: 흰 백
Arranger: 흰 백
찬란했던 노을은
어느새 져버렸고
아름답던 라일락 한 송이
마저 떨어져 버리고
내일이 오면
달라질 거야
나의 모습 속에도
한 떨기 벚꽃만이 남아있는데
찬란했던 과거는
어느새 잊어버렸고
행복했던 어린 아이
이젠 어른이 되고
내일이 오면
달라지겠지
앞으로의 일만 남긴 채
또 하루를 보내네
그날의 오후
향기롭던 이불
이젠 그리워
Негізгі бет 찬란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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