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오늘의 하익 문장 "아주 잠시 래기를 찾아보기로 했다"는 무슨 뜻일까요? 이 말은 우리말로 오랫동안 래기를 그리워하며 찾아가녔다라는 뜻입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saee8516
4 жыл бұрын
ㅌ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ㅅㅋㄱㅋㄱㅋㄱㅋ너무 좋아요 전용 문법책 같은거 하나 만들어야할듯
@hakarovander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sm9iu9zi5h
4 жыл бұрын
또 만나요~!
@yeka3855
4 жыл бұрын
+ "아주" "잠시"는 시간에 관계없이 래기를 찾을때까지 헤메이다가 동이터도 보이지않으면 엉엉 울것이며(이전에 삼색이 밥시간에 안보일때 오도카니 서서 울먹이신전적있음: 당시대사-" 잠시"안보여도 "전혀 "걱정되지않는다 ) 산을 다 내 두발로 헤치고 돌아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래기를 찾을것이다! 라는 뜻인걸 알 수있음 .
@anonymousjeong6330
4 жыл бұрын
길막이,,,그래도 야통이 애기라고 할짝핥짝 해주네 이제 자기보다 큰데,,, 야통이 정말 타고났나봐요 약간 덩치가 야통이>길막이>연님이 순인 것 같은데 덩치랑 성질은 반비례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야통이 근육빵빵에 덩치 우람한거 볼때마다 울애기가 듬직하고 건강하구나 싶어서 아주 마음이 따숩습니다 쏘가리들도 고양이들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user-bn4yi3iw8m
4 жыл бұрын
야통이가 하님에게만 순하지 냥이들 사이에선 나름 한 성질 합니다...ㅋㅋㅋㅋㅋㅋ
@dariko1063
4 жыл бұрын
진짜여 ㅠㅠ 야통이 나올 때 가슴이 두근두근해여 ㅠㅠ 뚠뚠해져서 더 귀욤...
@user-pt1yz6ig7b
4 жыл бұрын
@@paimon45 진짜 조금 생김새가 뭐 닮았다 했는데 티벳여우의 눈매를 닮았네요 눈이 가늘고 길고 모양이 살짝 각진게 완전 티벳여우가틈ㄷㄷㄷㄷ
@user-love5u
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전 대장 고양이 카사냥이니 건실한 아빠 체형을 첫째딸인 야통이가 물려받은 것 같아요 첫째딸은 아빠닮는 다던데 사람이나 고양이나 맞는듯
야통이가 할머니인 어미냥과 점점 더 닮아가는 거 같네요ㅋㅋ어미냥 몸집도 크고 앞다리 근육이 선명하게 보였었는데 야통이도 못지 않네요~ 하님이 예전 영상에서 왜 어미냥이 돌아온 거 같다고 하셨는지 알 거 같아요~!!
@jelly9862
4 жыл бұрын
>>>>>몸집도 크고
@DDA-SUM
4 жыл бұрын
@@jelly9862 근육.. 근육!
@달콤한작삼이
4 жыл бұрын
어깨쪽 동그란 검은 큰점까지 똑 닮았어요ㅋ
@user-pt1yz6ig7b
4 жыл бұрын
@@달콤한작삼이 진짜네요 야통이랑 길막이랑 조금 헷갈렸는데 (잘 기억못함) 도움이 되었습니다!!
@달콤한작삼이
4 жыл бұрын
@@user-pt1yz6ig7b 야통이는 앞발 양쪽 다 하얗고 길막이는 앞발중 한쪽만 하얀색이에요 반대쪽은전체 회색문신ㅎㅎ 이걸로 구분하는게 제일 쉬울꺼에요
@user-fy3xu2px6i
4 жыл бұрын
얼렁뚱땅이한테는 얄짤없이 사납지만 하저씨에겐 무한츤데레인 연님이의 매력이란..
@user-dy9zo9kb1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얼렁뚱땅이
@user-ku1zr7im6e
4 жыл бұрын
냥이들 그동안은 털찐거였구나... 날씨가 더워지니 뭔가 애들이 전체적으로 홀쭉해짐ㅋㅋㅋ 아... 거대해진 야통이만 빼고^^;
@user-iz8yo3ju4r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제일 거대한거같아요ㅋㅋㅋㅋㅋ
@ddabong0114
4 жыл бұрын
이야ㅅ토흥
@sepyung6661
4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밥을주게돼면 알수있는사실.....겨울엔 빵빵한데 여름엔 턱에 쉐딩생김
@user-love5u
4 жыл бұрын
차해인 삼색인 원래 체형이 명랑핫도그
@user-of6kc4kw9u
4 жыл бұрын
@@user-love5u 체형이 명랑핫도긐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user-zd4vq2qn6j
4 жыл бұрын
래기 찾아 다니는 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제일 허당이라 어디가서 또 당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돼서 일듯ㅋㅋㅋ
@user-dz8fp1vh1n
4 жыл бұрын
본격 양어장으로부터 보호받는 래기(양어장 지킴이 래기 아님)
@user-lk1kt8is8h
3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미냥이가 안보이기 시작해서 찾았을땐 이미 죽어있었어서 그런걸지도..?
@user-lo7hn8pk4s
4 жыл бұрын
7:47 뚀 언니가 많이 사랑해
@DDA-SUM
4 жыл бұрын
'뚀'라니~세상 귀욥네여♡
@33466689855
3 жыл бұрын
저도 뚀파...
@user-cs3uw4tz6k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칠렐레팔렐레 다니는게 너무 귀여워ㅠㅠㅠ 꽃밭에서 굴러다니다가 들꽃부스래기 털에 붙이고 다니더니 또 어딜 다녀와서 발이 그 모양이야 아이구 귀여워서 호로록 데굴데굴 굴려버려ㅠㅠㅠㅠㅠㅠㅠ
@Lena290383
4 жыл бұрын
진흙을 뒤집어써도 빛나는 삼색이 미모😍
@user-mu9ce3nf6r
4 жыл бұрын
연님이 쫑알쫑알 뭐 그렇게 하고싶은 말이 많은걸까ㅋㅋㅋㅋㅋㅋ귀여워
@user-mx3ms3nc5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짜 맛있는거 없냐는것 같음 사료 물린다고 ㅋㅋㅋ
@Dongdonghyun_
4 жыл бұрын
배고팡~배고팡~
@user-sk1lc1sp1i
4 жыл бұрын
온김에 한마리 꽁쳐먹으려고 그러나봐요
@___chuu
4 жыл бұрын
배고프다고 하는거같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야식 즐길 줄 아는 연님이... 최고야
@user-qt4sm7jn9i
4 жыл бұрын
뭔가 느낌이 길막이: 엄마 야통이: 딸 연님이: 딸/(무래기한테는)엄마 무래기: 애긔 이런 느낌이고 삼색이, 도도, 마를린: 우리는 모두 친구! 거의 포켓몬 엔딩 느낌.. 왠지 모르겠는데 모녀 느낌은 아냐 너네...ㅋㅋㅋㅋ 그냥 세 자매 같아요...ㅋㅋㅋㅋ
@namusavanna
4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 사람들 ㅠㅠㅠ 우리 양어장 지킴이 무의 아름다운 목소리 좀 들어보세요ㅠㅠㅠㅠ 4:13 웨에에옹~(파 파# 파 레#) 4:21 와앙!(파 레#) 제가 직접 쳐보고 왔습니다 역시 우리 무는 노래도 잘해ㅠㅠㅠㅠㅠ
@user-ym3wl3en1h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피아노로 쳐보니 정확하네요 ㅋㅋㅋ
@user-wt2tw2zi3p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계속돌려보는중
@user-bc9cn7bq2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멋지십니다
@bbockHY
3 жыл бұрын
Eb Minor를 좋아하는 무
@user-ze6fg6tm4u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잘부르는 멋진 무ㅠㅠㅠㅠ
@user-qr7uw8jg5l
4 жыл бұрын
7:46 자다 깬 도도 얼굴 치명적이야 너무 귀여워 사랑해
@happyfreak2022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자다깨면 눈이 붓는군요 ㅡ.ㅡ ㅋㅋㅋㅋㅋㅋ
@heywhatchadoin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집은 무슨 게임 NPC처럼 고양이가 있네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보면 막 나타나서 말 걸고 그러는ㅋㅋㅋㅋㅋㅌ
@jss5221
4 жыл бұрын
막 머리위에 느낌표 물음표있고 ㅎ
@user-gg8jb3xo7z
4 жыл бұрын
@@jss5221 꼬리가 느낌표 물음표 느낌 ㅎㅎ
@celeste_kr
4 жыл бұрын
ha님 오늘의 미션 완수!
@user-jg4sv6tf5i
4 жыл бұрын
야통이 : 이얏호응
@user-sm9hi7wi8c
4 жыл бұрын
잠깐잠깐씩이지만 애들 다 나오니 보는 이의 마음에 평화가 왔어요. 하님 자기 전에 다들 잘 있는지 살펴보는 거 넘 따숩다 따수워 ㅠㅠ
@user-dj1we9id6k
4 жыл бұрын
내가 4년전에 hahaha채널을 처음본건 바로 이 쏘가리들의 영상이었고,그때도 잉어치어들을 밥으로 주었었지~ 그리고 천하,태평이가 어린시절도 있었고~ 길막이도 처음본건 그 시절이었었는데~ 지금은 천하태평이들도 자식들을 낳아 주황,보라도 성견이 되었네~ 초반부터 개냥이였던 길막이는 연님이라는 딸도낳고,연님이는 무,래기라는 두 아들도 낳고 두녀석도 잘 자라서 호위무사노릇도 하고^^^ 몇년뒤에 슬며시 이집에 들어온 삼색이는 그때 눈치밥먹던 쫄보였어요! 요즘엔 그때 쳐다보지도못했던 길막이와 당당하게 맞서며 자식들도 둘씩이나 낳고, 오직 hahaha 이양반 빽만믿고 어깨에 힘주며 다니는게 좀 재미있다! 집이 워낙 넓어서, 길고양이들을 두가족으로 나누어서 거처를 마련해주고 서로 싸우지않게해준것도 신기하네~^^^^^ 부디 어미쏘가리와 치어들이 잘자라서 경제적으로도 훨씬 좋아지고 여유를 가지고 계속 유투브활동을 하면서 즐기는모습을 보고싶다!
@user-oc4gr5yb4p
4 жыл бұрын
댓글너무 훈훈해요ㅎㅎㅎ
@user-rp5dj5iv8b
2 жыл бұрын
전 왜 이제서야 알게됏을까요 알고리즘 미워잉
@JJjJ-jt8iz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속상하고 슬픈 마음으로 비바람이 부는데 40분을 걸어서 집에 도착하고 유튜브를 켰는데 하님 영상이 올라왔네요. 정말 반갑고 행복하게 예쁜 고양이들 보고 있어요. 여전히 많이 슬프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을 보면서 웃을 수 있어요.
카메라 구도가 낮아서 그런지 정말 고양이의 시선에서 고양이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느낌이에요😊 약간 어드벤처 게임 화면 느낌도 들고요
@말도안된다
4 жыл бұрын
고앙이 시점 다큐같아요
@user-nb5yx4fj1q
4 жыл бұрын
ㅋㅋ 마자영 근데일본인이심 ?
@factory_cafeteria_cats
4 жыл бұрын
다른 아이들은 여름옷 입고 좀 홀쭉해졌는데 야통이는 아직 여름 옷 안 입은거지? 야통아 그런거지? ㅋㅋㅋ
@user-xw2fd1ck1s
4 жыл бұрын
동복밖에 없는 단벌숙녀래요 ㅋㅋㅋㅋ
@user-ni2gb1mb5e
4 жыл бұрын
야통이는 그뉵패딩 입고있는듯 ㅋㅋㅋ
@user-tr5hy9sg2t
4 жыл бұрын
한마리씩 나타날때마다 왜이리 반가운지.. 혼자서 연님아 안녕! 무 안녕! 야통이 안녕! 계속 인사하고 있었네요ㅋㅋㅋ
@yeka3855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애드라 안뇽안녕안녀엉🐾
@user-yi1gk1uh2u
4 жыл бұрын
래기가 나타났다 갑자기 무가 나타났다 나타났다 시리즈는 언제봐도 설레인다(두근두근)
@sseungguy
4 жыл бұрын
얼렁이가 나타났다 뚱땅이가 나타났다
@user-yi1gk1uh2u
4 жыл бұрын
@@sseungguy 신출귀몰카사노바냥인 그 놈이 나타났다
@user-xt6lt7tz3t
4 жыл бұрын
@@sseungguy (세근반)
@user-dl5xp8gd4b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 하삼버스 최강자 연님이는 엄마한테 치대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ㅠㅠㅠ길막이는 항상 귀찮아하는것같지만... 너무귀여워ㅠㅠ
@user-uc8vv8kj1f
4 жыл бұрын
@ᄀᄋᄋ 무슨 만화캐릭터 설정같네욬ㅋㅋ큐ㅠㅠ
@user-oq8cu1ci4b
4 жыл бұрын
4:32 기지개 펴고 그대로 엎드려버리는 거 졸귀 ㅋㅋㅋㅋㅋ
@heather.j6609
3 жыл бұрын
연님이 하님 쫄쫄 따라다니는거 왤케 귀엽냐 ㅠ 만지는 건 싫어해도 하님 바라기 연님😆
@user-ly1qn8cb1b
4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겨 연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저씨 주변에 항상있다 ㅋㅋ쿜ㅋㅋ 하여튼 지새끼들도 하저씨 주변에서 키우고 ㅋㅋㅋㅋㅋㅋㅋ 젤좋아해 ㅋㅋㅋㅋㅋㅋ사랑해..
@lovewooyoo
4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있다가 발빠르게 집안 행사에 참여 하려고
@happystress99034
4 жыл бұрын
연님이 눈모양이 진짜 독보적이다 ㅋㅋㅋㅋ털색깔 똑같은 고양이 데려와도 연님이 눈 보면 바로 알아볼듯 ㅎㅎ
@달콤한작삼이
4 жыл бұрын
저는 연님이 숫놈인줄알고 눈빛왕자님이라 불렀었는데 나중에 하하하님이 길막이 딸 이라고 한걸보고 엄청 놀랬었어요ㅋ
@Joint0401
4 жыл бұрын
연님이 눈보면 퓨마같은 느낌
@hhrhkk
4 жыл бұрын
별안간 물에 빠뜨리셔서 코에 물 다들어갔잖아요
@soo7789
4 жыл бұрын
7:46 도도 자다 깬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leekuy0827
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물에 있다 나온 사운드가 잠수하고 나오면 느껴지는 그 특유의 먹먹함을 잘 표현해줌 엌
@huy-_-
4 жыл бұрын
전 연님이가 엄마 길막이에게 머리콩(이라기엔 너무 쎈 박치기..) 애교부리는 모습이 젤 좋더라고요ㅜㅜㅜㅜ ㅍ_ㅍ 해가지고 하님 졸졸 쫓아다니는거 귀여워 진짜..... 사랑해 연님아
@user-ir6zw6ex9z
4 жыл бұрын
박치기 하고 얻어맞는 연님이 귀여워요ㅜㅜ😍
@msseo662
4 жыл бұрын
4:13 무 진짜 NPC한테 말거니까 대답하는거같네 ㅋㅋ
@inyoung7318
3 жыл бұрын
1:00 우리 연님이 애옹애옹하는거 보니까 쓰담쓰담 원하는거 같은데 내가 쓰담쓰담해주고싶다... 내 최애냥 연님아 나 물어도 좋아 한번만 쓰다듬어봐도 되니... 너의 그 도도한듯 무심한듯 시크한 눈빛이 너무 좋앙...♡
@user-ri9lt7wz7x
4 жыл бұрын
5:12 하야통 등치만 컸지 애야 애.. 엄마한테 가서 애교부리는 것 봐ㅠ
@nrs978
4 жыл бұрын
강선혜 역시 왕크왕귀
@user-qq3ok9yt8z
4 жыл бұрын
우리 길막이 정말 작구나..딸인 야통이랑 연님이 보다도 작네 야통이는 길막이한테 머리 들이밀고 길막이는 햝아 주고 먼가 이상하고 귀여움
@콩국수맨
4 жыл бұрын
6:58 빈집이 아들은 저번 영상에서도 등장하더니 오늘도 어김없이 나오네요! 얘도 진즉에 독립할 시기는 지난 거 같은데 양어장 주변에서 떠나질 않는 걸 보아 하님 곁(은 아니고 주변?ㅋㅋㅋ)에 남아있을 생각인가봐요 하긴 산책도 같이다녀오고 쥐도 선물했는데 ㅠㅠㅋㅋㅋ 얼렁이도 이름이 있는데 없음이도 이름 지어주세요 ㅠㅠ
@pyojeong94
4 жыл бұрын
구독자분들이 빈집이 아들 빈지비우스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mWz_1030
3 жыл бұрын
빈지비우스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i3wq1oh6b
4 жыл бұрын
쏘가리와 잉어의 치어를 자막 없이 구분 할 수 있는가? yes 길막이네 가족을 자막 없이 구분 할 수 있는가? yes 삼색이네 가족도? yes 짧게 나온 천하태평이네도 구분 할 수 있는가? yes (왼쪽부터 천하, 주황, 태평, 뒤에 보라)
@selimoomin
4 жыл бұрын
최소 haEIC만점
@tsuminova
3 жыл бұрын
찰리찰리.. 나 구분할 수 있니..? No....
@deokbun6160
3 жыл бұрын
붕어와 잉어를 구분할 수 있는가? yes 배스와 블루길을 구분할 수 있는가? yes
@마를린
4 жыл бұрын
7:52 오늘도 사랑해 마를륀~♡
@lillllllikillllmmm8
4 жыл бұрын
아 연님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님 껌딱지면서 만지지는 맠!!!!! 하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뭐저렇게귀엽고사랑스러운고양이가다잇지..ㅠㅠㅠㅠㅠ
@horang2rang
4 жыл бұрын
연님이 ㅡㅅㅡ 하게 생긴게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
@user-ul7yb5xc2m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큰 양어장에 돌봐야할 물고기들도 너무나 많고, 고양이들과 천하태평가족도 haha 님 손길을 기다리!!고... 일이 정말 많으시네요!
@user-ec8wl3ft6f
4 жыл бұрын
우리 삼색이 어디서 놀다 왔길래 양말이 다 더러워졌니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Lena290383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의외로 모험심이 있는 듯요 남들이 잘 안 가는 길도 개척(?)하고 사냥도 잘하고
@yunyun9201
4 жыл бұрын
@@Lena290383 그니까요 ㅋㅋㅋㅋ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
@_life_is_egg
4 жыл бұрын
8:57 누가 봐도 자다 온 표정ㅋㅋㅋㅋㅋㅋ
@user-hr9dr6nf7z
4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이 너무 이뻐서 한편으론 걱정도 많으시겠다.ㅠㅠ 지금처럼 그냥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하님 냥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6yrsyoung
4 жыл бұрын
밤에 후레시 키고 다니면 벌레들이 엄청나게 달려들텐데 모기한테 뜯겨가면서 ㅠ 영상 촬영... 감사합니다 갓하하 하❤️
1:21 쏘가리 치어를 이렇게 보다니 national haragraphic 3:51 이 부분 물소리 넘 좋네요 ㅋㅋㅋ 4:13 무 넘 귀여워 ㅠㅠ 울음소리 갸냘퍼ㅠㅠㅠ 6:14 래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야통이는 언제 거기로 간거지..?? 빈집이 아들 오랜만이다!!! 7:12 까만 스타킹을 신은 줄 알았더니 미모의 비결 머드팩을 한 삼색 등장
@user-mw1rj6nb5q
3 жыл бұрын
연님이 시작부터 자꾸 쫓아와서 왜웅 우애웅 하는 거 너무 귀여워
@cat-owl2016
4 жыл бұрын
연님이가 애교가 늘어가는거 같다... 비오는 날은 어찌 지내니....너희들 ..^^
@yeka3855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이다 누어야징.. 🌸
@boglebogle8495
4 жыл бұрын
ha버지 : 자기전에 양어장을 둘러봐야 한다. haha ha 구독자 : 자기전에 혹시나 알람 못 받은 거 있나 들어와 봐야 한다. 온 김에 지난 영상이라도 한 번 둘러본다. 괜히 야통이 알림 한 번 들어주고 요즘은 무.래기도 봐 주고 근래 치트키 연님이의 방사포 '껃영~~' 도 들어본다.
@user-uy2kf9bs1d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1시간 ASMR로 해놓으면 오질듯 풀소리 벌레소리, 물속도 들어가고 고양이 소리도 나고.. 신개념 ASMR ㄹㅇ 개꿀 ㅠㅠ 하 진자 ㅠㅠ
@user-yl8qd7fn2u
4 жыл бұрын
저 이거보다가 잤어요 ㅋㅋㅋㅋㅋㅋ 에쎔알영상 수준이에요 진짜
@user-ws2td3mk6q
4 жыл бұрын
음 낮잠asmr 이라는 채널에 가보면 하하하님 동의 얻고 만든 asmr 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단 알리고 갑니당
@user-tz8cv5gg2q
4 жыл бұрын
물에 들어갈때 꼬롱꾸룩소리 실제로 내가 물속에 있는 느낌 ㅠ ㅅ ㅠ 넘 조아요
@user-bz4vw7yb5t
3 жыл бұрын
@@user-ws2td3mk6q 저도 방금 그거 보고 왔는데 ㅋㅋㅋ
@hankyorie
4 жыл бұрын
마를린 자려고 방 한칸 차지한 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분명 야행성인 고양이인데 ㅋㅋ 사람같아요
@user-dc1yn3gk9q
4 жыл бұрын
야통이 커지는것도 어미냥이 닮아서 그러는걸꺼에요 어미냥이두 한덩치 했었으니 ㅎㅎ
@stauros2509
4 жыл бұрын
래기 안보여서 조마조마했어요. 비태픙 오는데 길냥이가 공원벤치에 보여서 "기다려~ 밥갖다줄께" 하고 근처 마트가서 캔참치 사서 도로가니 그자리에 계속있었어요. 눈물날뻔요..사람 말을 알아들어요?....저는 길고양이 무서워서 피하던 사람이었는데...하하하 영상으로 변했어요...길에 보이는 고양이들에게 마음이가니 가여워서 걱정이되요.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 오는 고양이들 챙겨주니까 느끼는 건데 얘들 밥은 참 잘 얻어 먹어요ㅋㅋ
@haranghouse
4 жыл бұрын
정말 한번 정주기 시작하면 가는마음 막을수가 없어요 ㅠㅠㅠ 장마엔 감기 걸리지않아야할텐데 걱정되고, 추운겨울엔 이눔들 잘 버텨야할텐데 걱정되고, 너무 더워도 마실물은 있을지 걱정되고...ㅠㅠㅠㅠ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고영히님들 힘내자!
@stauros2509
4 жыл бұрын
@@haranghouse 어미냥이 죽은거 알고 하하하 영상을 몰랐더라면 했어요. 연님이 무 래기 길막이 야통이 도도 마를린 빈집이 뜽띵이 얼렁이 카사노바...윗집 하얀냥이...다 그중 1명이라도 죽으면 .... 벌써. 무서워요. 조는 아직 모르는 냥이지만 걱정되요. 발가락 장난치던 조영상 봤어요 ......ㅠ 하조! 어딨니? 보고싶다~
@user-pt1yz6ig7b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도 이쁜 얼굴만 이뻐하는 것보다도 정말 정을 주고 생명으로써 아낀다면 뭐든 괜찮다고 생각해요 가여운 마음도 많이 이해가 돼요. 이런 비바람 오는 날에 혼자 안전할 따뜻한 곳이 얼마나 될까 잘 가늠이 되지 않고... 인간에게만 안전할뿐 고양이에겐 여전히 위험한게 많은 야생이잖아요.. 거처를 마련해 주거나 집에 들여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긴 좋지만 사정때문에라도 가끔 친절히 대해주고 아껴주고 꾸준히 얼굴 비추며 허기진 배 조금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고양이는 많이 고마워하고 많이 그리워 할거에요 그 고양이와의 연이 이어진 곳에 행복만이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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