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니까 땀으로 샤워 한것같네요ㅎㅎ 근데 리키스님 몸이 많이 아프신것 같은데 꼭 하루빨리 치유하시길 바랄께요😊😊
@이또한지나가리라-z9i
5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오널도잘듣고가요.~^^
@osh5261
Жыл бұрын
숙연..
@백승훈-f1i
5 жыл бұрын
방송보다 잠들어서 이제듣네요 잘듣고가요
@은효.0511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정지연-t8f
5 жыл бұрын
와 괴롭겠다,,, 저두 살면서 귀신 2번본적있었어요.....다행히도 요즘엔 안보이더라구요...암튼 건강하시고 힘내세여~~
@Haengbock2
5 жыл бұрын
섭구님들은 항상 착한,좋은 댓글 써주셔서 같은섭구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다 왓섭님 복이고 착하신 섭구님들 덕인듯합니다 ^^
@왓섭
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olol1662
5 жыл бұрын
건강무탈하시길바랄게요 몸관리 잘하시길ㅜㅜ 잘들었습니다
@cuyeng
5 жыл бұрын
너무 습관적으로 이야기 끝난담음에 섭님 목소리 기다리구 있었어요 ㅋㅋㅋ 이상하네 왜 멈췄지 하고 봤는데 편집본 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당~ 이제 무편집 들으러 갑니당~
@박소연-p6x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 ^^
@캡틴코리아-t6b
5 жыл бұрын
병원은 삶과 죽음이 오가는 곳 이라 특히 병원에는 귀신이 많은데.........!!! 저도 어느 병원인지는 말 못하지만 병원 시설관리팀 에서 전기장비 관리하다 귀신보고 놀라서 지금 오피스 시설관리로 들어왔는데 진짜 생각만 해도..............!!!!
@ljs5025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생겼나요? 영이 맑으신가보다.ㅋ
@미리내-l7z
4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달전 갈비뼈가 3개 부러져서 입원 했는데 7일째 완전 패닉이 와서 퇴원 시켜 달라고 난리 치고 나왔습니다~ 병원 너무 싫어요~ 분위기 자체가 숨이 막힙니다~ 어려서 부터 너무 많이 다니고 입원도 많이 했었어서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섭구님들 살면서 병원은 갈 수 있지만 입원 할 만큼은 아프지마세요~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어요~ 2020.07.24
@YSCh01-xj8vz
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약간 그런 끼기있어 장례도우미 일할 때 주머니에 소금+팥+고추가루 넣어 가지고 다녔어요ㅎ
@도브초코
5 жыл бұрын
왓섭님 리키스님 잘 듣고갑니다❤
@heatguy6274
5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붙인 것들은 EKG이라고 심장박동수,호흡수,혈압을 볼수 있는겁니다ㅎ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지만 천장을 보며 대화하는 환자들을 보면 소름 좀 돋기도 하지만.. 무서운 곳은 아닙니다ㅎㅎㅎ
@잇플링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김금주-v2e
5 жыл бұрын
전 병원가면 마음이 너무 편하던데..이런 무서운 일이 숨어있었네요 ㅡㅡ;; ..잘듣고갑니다~
@youngchulmoon3322
5 жыл бұрын
생과사가 하나인것 지장보살
@Harrypotter-uh4dk
5 жыл бұрын
사설구급차 일하는 우리형은 귀신도 때려잡음... 거의 한달에 두세번꼴은 고인이송을 꼭 하고옴... 어우 나는 돌아가신사람보면 몸에 소름이끼치는데... 우리형은 진짜 전문가같이 고인을 잘 싸더라....
@소정김-v4j
4 ай бұрын
그일이 생업이 돼면 무섭지않을수있어요 먹고사는게 힘든거고 무서운거죠
@theworldwithyou2371
5 жыл бұрын
웬지 병원에 가면 화장실 이용하기가 영 ...밤에는 더 더욱 그렇더군요. 병원에서 본 저승길과 귀신은 어떨까 볼륨을 높이고 일해야겠어요
@theworldwithyou2371
5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온통 소리로 가득차 있지만, 보이지 않는 소리와 존재를 본다는 것은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
@루시아-n9f
5 жыл бұрын
섭님♡ 리키스님^^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김명숙-t6s
5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만 보여서 다행 부적은 가지고 다니지 않나봐요 침착해서 다행이구요 그렇게 공생하며 사는거지요...
@김미희-d1u7h
5 жыл бұрын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루어지다g7e8v
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영안 간접체험을 한 것 같아요.. 공기로 85%~ 채워진 풍선 지퍼백 비닐봉투 등등.. 한쪽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어딘가 다른 한쪽이 빵빵해지지 않습니까? 제 신체와 의식이 반복적으로 눌리고 빵빵해지는 기분이 반복 반복되니 상당한 멀미가 납니다.... 상황도 그러한데 브금마저 제 의식의 관자놀이를 툭 툭 칩니다... 제 신체안쪽에서 기압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이런 느낌 별로 좋지가 못하네요... 더구나 시각 청각 촉각을 다해 리키스님께서 겪으셨다니 걱정됩니다 적어도 몸 아파서 가는 병원에서만큼이라도 영안이 닫혔으면 기도를 할 정도로... 몸 아프면 의지가 약해지기도 하고 의지가 약해지면 귀기는 그 틈을 타서 강하게 치고 들어와 괴롭히니까요.. 그들이 의도하든 하지않든간에 당사자는 아프지 않을때보다 그 기운으로 타격이 클테니 말입니다.. 리키스님 건강 회복하심을 기도 드릴께요...
@김정열金廷烈-l6p
5 жыл бұрын
영안이 있으신분이 병원에 계시면 아마 귀신들의 난리때문에 더 힘들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귀신의 감각을 느낀적은 있지만, 거의 귀신경험을 안하기때문에 먼나라 이야기같네요, 하지만 충분히 아해합니다. 저눈 기독교인이라 만약 귀신 나타나면,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하며 기도하며 소리칠겁니다 . 실제 귀신이야기해주셔서 ,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세라-s1g
5 жыл бұрын
무서워
@windfall0007
5 жыл бұрын
저도 밤만되면 제 귀 바로 앞에 입을 갔다대고 제 이름을 불러요. 처음에는 소름이 짝 또 깁이 잠들면 제 이름을 또 불러요. 자다가 깨고 소름이 짝. ~~~몇 년을 이렇게 지내다가 귀 양쪽에 이블을 틀어막고 자면 괜찮아요 지금은 20년 정도 되다보니 귀찮아서 무섭지도 않고. 귀찮아서 아직도 귀 틀어막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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