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 현역 전문수리공이 추천하는 전문가용 체인톱 -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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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톱날 제대로 쓰면 능률이 2배 엔진톱 구입 하실거면 이동영상 꼭 보세요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엔진톱 구입 하실거면 이동영상보고 참고하세요.
체인톱날 제대로 쓰시면 능률이 2배에 달한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그리고 톱날을 제대로 갈아서 쓰시면 힘덜들이고 빠르게 일할수 있습니다.
먼저 체인톱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체인톱날의 규격은 = 피치 + 게이지
피치는 리벳과 리벳사이의 간격의 2분의1이고 게이지는 톱날가이드바와 톱날이 결합되는 두께입니다.
대형톱일수록 피치간격은 멀고, 게이지는 두껍습니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톱날이 먹어 들어갈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게이지는 오리곤 규격으로 21번, 73번은 1.5mm 또는 22번, 75번은 1.6mm 규격인데 작업하는데 가장 유리한 것 같더라구요.
20번과 72번은 1.3mm로 작업 중 안정적으로 톱날과 가이드가 결속되지 못하여 벗겨지거나, 삐그러져 톱날이 먹다가 말다가하는 현상이 쉽게 나타나더라구요.
안정적으로 톱날이 자리잡지 못하니 당연히 작업속도는 느려지고 작업자는 피로가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허스크바나 xp 제품을 제외한 저가형은 대부분 20번날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허스크바나 445, 450 등을 구입하게 되면 사용하기 전에 가이드바와 톱날을 21번날로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게이지 간격기준은
90번날 = + 1.1mm,
91번날, 20번날, 72번날 = 1.3mm
21번날, 73번날 = 1.5mm
22번날, 75번날 = 1.6mm
피치
게이지
각도
1.3mm=0.05
1.5mm=0.058
1.6mm=0.063
우리나라에서 산판용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3종의 엔진톱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중저가형으로 쓸만한것들 몇가지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허스크바나 346xp, 배기량 = 50.1㏄, 중량 4.9kg, 출력 = 3.4HP 또는 3.7마력으로 나와있어요.
제노아 5201 = 49,7cc, 중량 5kg, 출력 2.7(3.6) kw(ps)
스틸 MS260 = 50,2cc, 중량 = 4.8kg, 출력 2.6(3.5) kw(ps)
스틸 MS260 3.4마력, 제노아 5201 3.5마력, 허스크바나 346xp 3.7마력
여기서 수도권에서는 스틸을 선호하고, 대구경북권에서는 제노아 5201, 전국적으로 골고루 선호도를 보이는 허스크바나 346xp가 있습니다.
부품구하기 좋고 무던히 쓸수 있ᄃᆞ는게 장점입니다.
제가 사용해본바로는 제노아 5201이 성능면에서는 앞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곧 스틸ms260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스틸이 들어오면 상세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팅260의 장점으로는 체인톱날이 22번을 사용하여 가이드바 두께가 1.6mm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기대가 큽니다.
허스크바나의 경우 다양한 용도의 엔진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정에서 간간히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하여 240 또는 240E 등은, 어쩌다 사용처가 생길 때 그냥 막 사용하게 될 톱... 배기량 38cc 2마력, 정도입니다.
허스크바나 440은 2.4마력, 445는 2.8마력의 출력을 내고 있습니다.
240과 4시리즈의 40cc 엔진톱의 가장 큰 차이는 허스크바나의 독특한 기술인 3개로 분리된 크랭크축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것과 에어필터가 원터치 스탭형식이 아닌 나사를 풀어서 정비를 하는 것으로, 이것으로 본다면 240은 비록 가정에서 사용하지만 작업에 있어서 빈번이 사용하도록 설계된 톱은 아닌 것 같아요.
오늘의 엔진톱 이야기의 사용팁은 엔진톱이 작업효율을 높이는데 기본이라면 체인톱날은 실제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체인톱날을 20번을 사용하지 말고 21번이나 22번을 사용하고 일반제 체인톱날이나 정품을 사용하지 말고 성능 좋은 오리곤톱날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옛말에 목수는 연장을 나무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연장이 일하고 사람은 연장의 성능을 최대한 이용하여 성과를 내는것입니다.
제게 엔진톱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금액에 맞게
허스크바나 346xp 스웨덴산과,
제노아 5201 일본산은 각각 75만원정도,
스틸 MS260 88만원대의 브라질산
스틸 MS260 98만원대의 독일산이 있다.
그리고 50만원 대에서
구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허스크바나 450을 구매하면서
가이드바와 톱날을
21*36(18“)로 교체하여
추가금액 부담하면 될 것 같아요.
30만원대에서 구입코저 한다면
중국산 스틸230이나
허스크바나 445 정도.
오늘의 엔진톱 구매에 대한 상식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하였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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