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学2年、今から14・5年前。 最初のベスト盤(シングルベストかな?)を自分のお小遣いで買って、その中でも抜きに出て好きな曲。 Hot Chemistryのココロノドアと自分の中ではNo.1を永遠に競ってる。 等身大でいていいぞ、これがこの時の俺たちの等身大だぞって言ってるようで、曲から心を感じれるような気がする。 First TakeのMy gift to youは当時の自分からしたら最高の未来でした。 これからも応援します。
저는 87년생이고 케미스트리 팬이었던 일본인 남자인데 2002년 월드컵 넘 그립네요 오랜만에 들어봐도 넘 좋은 노래죠 30대가되고나서 왠지 한글부터 공부했었고 한국에 살아봐서 이렇게 한국말도 할 줄 알게 됐는데 겨우 또 한일 서로 갈 수 있게 돼서 기쁘네요 나중에 꼭 한국에 가고 싶어요 저희 천춘 추억 많은 케미스트리를 아시는 한국 분이 계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dontdothat5478
Жыл бұрын
@@user-jc2yk2eh9o 오우, 오늘도 술 마시고 듣고 싶어 들어왔는데 20분 전에 작성해 주셨네요 ㄷㄷㄷ 같은 시간을 추억하고 있다는거에 엄청 기쁩니다 ㅎㅎ 이후에도 술 마시고 들어왔을때 기분 좋게 댓글 볼 수 있을거 같네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I knew and listened to this song since I was young and it still reminds me the old day and this song encourages me so well. "Chemistry" is the best Japanese b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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