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버리는 꽃게, 우리가 수입하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 업체가 이탈리아로부터 꽃게 수입에 나선 건데요. 꽃게에 진심인 나라는 우리뿐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탈리아 꽃게를 수입하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건데요, 꽃게 수입에 강력한 경쟁자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00:00 푸른 꽃게의 고향이 미국이라고?
02:22 스펀지밥 '집게리아'의 게살 버거의 비밀
03:31 푸른 꽃게에 침 흘리는 또 다른 나라, 미국
08:11 쿠키_크래빙의 최후
(취재 : 김종원 / 영상취재 : 이재영 / 편집 : 김인선 / 구성 : 조도혜 / 작가 : 김채현 / CG : 장지혜, 성재은, 김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푸른꽃게 #꽃게 #대서양 #이탈리아 #꽃게탕 #지구온난화 #낚시 #빡종원 #귀에빡종원 #비디오머그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y/?id=N1007347980
#SBS뉴스 #이탈리아 #꽃게 #간장게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Негізгі бет 처치 곤란 이탈리아 '푸른 꽃게'를 차지할 자는 누구인가? / 귀에빡종원 / SBS
Пікірлер: 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