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거리 택시 300-400 미터기 안킴, 그랩 180에 사용! 그냥 기다리겠습니다~ hi taxi 는 벤츠로 오는데 기본 150에 키로당 16바트라 그거 타도 일반 택시보다 싸더라고요
@user-rj5tx5ps3f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랩으로 방콕에서 다섯번정도 탔는데 배치 잘 되고 잘 이용했습니다 ㅎㅎ 케바케인듯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전 10분이상 기다렸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ㅎㅎ
@user-ku6qg9yp3d
4 жыл бұрын
방콕 많이 가고 이번에도 가지만 택시는 무조건 흥정하려고함. 그랩이 꽤나 더 비싸지만 훨 나음 차도 더 쾌적함.
@user-lu8zz7lk7r
4 жыл бұрын
태국 4번 다녀왔습니다. 택시천장에는 전부 미터기택시라고 붙여있지만 외국인상대로는 미터기 거부하는 택시가 많습니다. 그리멀지않은 거리도 거의 300바트 달라고 합니다. 그랩이 좀더 안전하고 요금도 처음부터 정해놓고 가니까 그랩을 추천합니다.
@jjaeri4695
4 жыл бұрын
조심해서 나쁠건없지만 여행은 정말 여행자 나름인거같아요!! 저는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나나역에 숙소잡았는데 나중에 알게되서 취소할까하다가 그냥 갔어요. 근데... 트랜스젠더를 한분도 못봤어요... 위험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밤늦게 새벽에도 왔다갔다 많이하고 나나역에서 코리아타운 맞은편도 새벽에 걸어다녔는데 ....전 아예 몰랐답니다ㅋㅋㅋ그랩은 목적지를 따로 말안해도되니 편한거같아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 갔을땐 너무 예뻐서 몰랐어요 ㄷㄷㄷㄷㄷ
@sun8288
8 ай бұрын
모르는게 약임니다 ㅋㅋ
@user-px8jm8jy3e
4 жыл бұрын
고급 마사지 저도 메이마사지 추천요 100바트 3500원정도요 팁으로 항상 50 100 주었고요~~
@rkcjf005
4 жыл бұрын
다낭에서 그랩쓰다가 방콕에서 그랩쓰니까 안잡히는줄 알았어요ㅋㅋ 다른것보다 따로 목적지 설명할 필요없어서 그랩 많이 탔어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랩은 태국보단 벳남이 잘 잡히는거 같아요
@user-cb2sg4ji9p
4 жыл бұрын
미터온 해서 거의 타고다녔었눈데 눈탱이씌우려고 하는 택시는 미터온 하니까 기분나쁘다고 중간에 짐이랑 다 내려버리더라고요 ㅠㅠ 그런택시 조심하세요 하필 출국해야할때 당함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출국하는걸 알았나보네요. 나쁜 택시기사놈
@choisheng7
4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습니다~~~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한번 가시죠!
@user-tz5uq1sn1t
4 жыл бұрын
코리아타운 건너 까페는 할리스 아속지점 방콕 가면 가끔 커피 마시러 가는데 ㅋㅋ
@equipment_grapher
4 жыл бұрын
와! 세금환급의 적절한 예시까지 강추요 ㅎㅎㅎ 알찬정보 잘 보고가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user-qg5hm9rd8z
4 жыл бұрын
그랩너무잘이용했는데 그랩최고더라구여 진짜
@scbaik254
4 жыл бұрын
방콕 택시 바가지 심하던데요. 거리 불문하고 무조건 300 부르더라구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미터를 켜달라고 해야쥬
@traveler3030
4 жыл бұрын
@@i_liketrip 미터기 켜달라고 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비일비재..
@OKOONTV
4 жыл бұрын
그랩가격 택시랑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비싸고 택시는 친절하게 웃으며 사기치는거보고 바로 내려서 30초만에 그랩 탐
@user-bx7pj2il7g
4 жыл бұрын
택시는 무조건 타기전에 목적지 말하고 타라고하면 타야합니다. 그리고 미터기 켜고가자고도 해야하구요. 택시기사들 질이 안좋아서 시비붙는건 피하시구요.
@Kimsejin1208
4 жыл бұрын
사실 현지인이 타면 택시비가 그랩보다 쌉니다. 근데 우리는 태국어 못하잖아요? 얌전히 그랩탑시다 ㅎㅎㅎ
@user-zt4mc8tv5o
4 жыл бұрын
BTS에선 아무직원 붙잡고 티나이 헝남 캅 하면 어느 문열어주면서 한층계단 밑으로내려가서 직원들전용 화장실 쓸수있어요
@siam1660
4 жыл бұрын
그건 좋은사람 만났을때고 대부분 없다고합니다.
@user-cw5hv4ci9p
4 жыл бұрын
방콕 4번갔는데 난 그랩이 좋던데ㅋㄱ 가격정해져있고 차밀려도 처음 정해진 가격만 내면되고, 기사님 사진이나 정보도 알수있는데 택시는 차밀릴때 계속 요금올라가니까ㅋㅋ 난 여잔데 나나플라자 돌아다님ㅎ 사람많고 무서운거 없어용~~
모든택시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치는 택시 꽤 있어보임. 미터기 가려놓고 같은거리데 각각의 택시기사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임. 그에 비해 그랩카는 정해진 요금으로 가서 가장 마음 편하게 이용함. 그랩택시는 또 달라서 이것도 케바케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그랩 기다리는 시간이 그랩을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나라에 비해 대기시간이 길긴 합니다. 빨리만 온다면 그랩이 가장 편하긴 하죠.
@user-jy2eg4zg3b
4 жыл бұрын
태국이 택시 사기가 없다니요; 방콕 택시 사기는 수완나품 퍼블릭택시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새벽도착 비행기타면 아속을 가든, 카오산을 가든 500바트 부르고 봐요^^ 방콕 이때까지 6번 갔는데 택시 사기도 많고 흥정도 너무 많아서 가면 갈수록 그랩만 타게 되더니, 가장 최근 다녀온 6월 여행에서는 그랩'만' 이용 했습니다. 가끔 베트남처럼 미친미터 택시도 있음 ㅋㅋㅋ 베트남 택시사기 당해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듯^^ㅋ
@@i_liketrip 퍼블릭택시 50바트, 톨비포함인거 누가 모르나요... 새벽도착하면 톨비 낼 필요도 없이 노 하이웨이로 가면 되는데요ㅎㅎㅎ 미터찍고 이용료 합해서100바트 넘게 차이나는데 비싸다는걸 떠나서 안줘도 될 돈 주고 가는게 짜증난단 건데요. 바가지 뜻을 모르시는듯
@user-hl7lz6qu4m
4 жыл бұрын
@@user-jy2eg4zg3b 그러게요 인정을 안하시네ㅋ
@user-jy2eg4zg3b
4 жыл бұрын
@@user-hl7lz6qu4m 그러게요 인정하기 싫으신가봐요^^ 여기 댓글러들이 영상 업로드 하신분보다 태국 더 잘아는거 같은데 ㅋㅋㅋ 🤦♀️
@user-hl7lz6qu4m
4 жыл бұрын
@@user-jy2eg4zg3b 동남아는 웬만하면 그랩이 택시보다 좋다는건 한두번만 가봐도 아는건데 댓글마다 전 택시가 더 좋았다면서 바득바득 우기네요 일반적으로나 통상적으로 여행객이 편리하다고 댓글 달아도 자기혼자 합리화하시는듯^^
안당해본 사람이 택시 타는거구요 당해본 사람은 조금 비싸도 그랩을 타죠 차가없는 새벽엔 택시타고 다녀도 괜찮지만 그랩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ttubii2
4 жыл бұрын
ㄹㅇ. 택시 사기 많아요..ㅋ 현지인과 외국인 가격차이 ㅎㄷㄷ합니다. 미터기 가리는건 기본이구요
@doong2304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20분 정도 거리 그랩타면 얼마나 달라고함 ?
@ttubii2
4 жыл бұрын
@@doong2304 그랩은 키로수로 가는거라 시간은 측정안함. 러시아워로 2시간걸려도 같은가격
@user-tz5uq1sn1t
4 жыл бұрын
베트남 필리핀에 비하면 양반
@samnitv4562
4 жыл бұрын
여친이 태국인이라 ㅜㅜ 그나마 편안히 갔다왔습니다. 진짜 혼자 여행하기에는 무섭게 다가오더라구요. 태국 혼자가기에는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paintedbird6791
4 жыл бұрын
마사지에 Happy 글자 들어가 있으면 다른거 추천 합니다. (남자 분들은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없는거 진짜 큰 문제 입니다. 저는 아침에 식사전 프로바이오틱 먹고 화장실 쓰고 10시쯤 외출 합니다. 나가서 아침 먹을경우 갑자기 신호오면 빠지직 옵니다. 화장실은 외국계 호텔은 무조건 로비층에 화장실 있으니 뛰어들어가서 사용.
@busanlove2630
4 жыл бұрын
전자담배 가지고 가면 않돼요. 벌금 어마무시!!!
@smh.7644
4 жыл бұрын
저 방콕에서 택시타다가 처음에 덤탱이 씌어서 일반가격 두배 정도 냈습니다 . 그냥 택시는 그랩 쓰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택시타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smh.7644
4 жыл бұрын
@@i_liketrip 영상에서는 그랩보다 그냥 잡아서 택시 타는게 더 싸다는 느낌으로 소개 되서요. 그리고 여행 할때 기본적으로 여행객들한테 바가지를 많이 씌워서 흥정 잘 못하시는 분은 그랩이 더 좋습니다.
@dorandoran5719
4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차가 막히는게 함정...그랩이 낫긴하지요 ㅎㅎ
@bread5002
4 жыл бұрын
태국여행에서 많이 실수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여행 초보라면 모르고 실수할 것들이 많죠
@bread5002
4 жыл бұрын
@@i_liketrip 항상 좋은 여행 꿀팁 감사합니다. 초보 자유여행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jinwookwon3399
4 жыл бұрын
사실 태국에서 진짜 급한 일 아니면 택시는 안타시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급한데 그랩이 너무 안잡혀서 꼭 타야되는 상황이라면 보통 미터기는 안켜주기때문에 그랩 어플로 대략적인 가격 알아보고 흥정쳐야되요.. 부른대로 있으면 눈탱이 쳐맞습니다. 근데 대부분 그랩, BTS, MRT, 수상버스 등 교통수단으로 다 커버쳐지니까 타야만 하는 상황은 거의 없을껍니다.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그랩을 한번 뽀개러 방콕으로 출동하겠습니다!
@user-yp9sq1uf7y
4 жыл бұрын
저한테는 그랩 진짜 신세계였어요 할인 쿠폰도 많고..!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할인쿠폰 푸쉬가 많이와서 좋죠!
@user-ec3kq3mr7o
4 жыл бұрын
그랩 너무 좋았어요!
@amesisty
4 жыл бұрын
저는 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일반택시 굉장히 여러번 탔었는데 사기당한 적은 없었네요.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겠지만.. 오히려 믿었던 우버에 통수를.. 평점낮은 기사님은 진짜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상한곳으로 가면서 구글지도가 잘못된거라고 배째라식이죠. 저는 그래서 정산하고 중간에 내려버렸어요. 내가 당신하고 싸우고싶지않아서 그냥 가긴하는데 앞으로 그러지마라고 조곤조곤 얘기하니까 알았다고 미안하다 하더라고요. 여행가서 분쟁일어나면 무조건 현지인이 갑이라서 돈도 돈이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태국에서는 목소리 크다고 이기는거 절대 없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원만히 해결보시는게 좋습니다. 가시는분들 모두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bbangsikchoco
4 жыл бұрын
그냥택시랑 그랩 툭툭이 다이용해봤는데 그랩이짱진짜. 그냥택시 막히지도않는데 무조건 지가원하는 가격 부르고 깍으려고하면 달리는중에 내리라고... 그랩은 영어랑 앱만 잘이용하면 기사님잘만나서 싸게적절하게 이용가능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그랩을 뽀개러 방콕에 다녀오겠습니당!
@prepareworld1088
4 жыл бұрын
방콛이 택시사기가 없다구요? 공항에서 시내 드러오는 퍼블릭 택시 미터 택시타는데 미터기 속도 조절해서 몇백바트 나오게 하는게 일상인게 방콕인데::;;;;
@user-eo1op5gg2r
4 жыл бұрын
5:50 묵직하네
@user-lg7qh7mh2e
4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전자담배 반입 및 사용 금지 벌금 어마어마하다는걸 안알려 주셨네요
@Fangshootdori
4 жыл бұрын
택시 조그마한 차도 4명이서 타도되나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가능합니다
@user-xu2ul2yb2m
4 жыл бұрын
아시는 거 있으신 분 제발 도와주세요 방콕 여행중입니다 그랩택시 어플 이용하려고 할때마다 100번 시도하면 100번 콜 연결이 안됩니다 Our drivers are busy 창만 뜨고요 한 두번 그러면 정말 택시가 없나보다 하는데 사방이 다 택시인데 정말 이렇게 한 번도 안잡힐수가 있나요?? 도와주세요 지금 눈탱이 맞고 있어요 정말 어딜 가든 안잡힙니다
@user-hr7ux4gi8i
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가요??
@user-sl3eh4wx9b
4 жыл бұрын
관광객은 그랩으로 요금 확인후 택시와 쇼부하고 타는게 제일임.
@imyoujin4960
4 жыл бұрын
저는 태국에 살고 있는데 지나가다 다른건 그냥 그런데 택시는 너무 그랩에 대한 부정적인것만 있어서 댓글달아요.일단 일반택시 위험해요. 그래서 그냥 잡는것보다 그랩을 부르는게 그나마 안전합니다. 한국사람들이 택시타고 실종된일도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특히 밤에는 태국인들도 일반택시 절대 안타고 무조건 그랩탑니다. 그리고 택시기사들중에 마약한 사람들도 많고요 절대 택시기사람 싸우지말라는 말도 태국교민들 사이에서 돕니다)그래서 저는 무조건 그랩을 부릅니다. 특히 태국에는 오토바이 택시가 발달되어 그랩오토바이를 불러요.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하긴하지만...차 사이사이를 다니며 빠르다는게 장점이에요:) 밑에 댓글 많이 읽어봤는데 그랩에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안전을 위해선 그랩이 최고죠. 다들 저같을거란 생각을 버리고 만들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user-hr7ux4gi8i
4 жыл бұрын
왕궁쪽이랑 카오산로드 가볼려고하는데 충고하나해주실수있나요??
@imyoujin4960
4 жыл бұрын
ᄋᄋᄋᄋ 안녕하세요:) 충고라고 하기는 좀 그렇구요..;;😅 카오산은 저녁에 가는걸 추천드려요!! 왕궁은 저도 여태 태국 살면서 한번도 안 가봤어요..저가 가보고 싶다했는데 남편이 가면 고생만 한다고 해서...(사람도 엄청 많고 덥다고..)
@user-zs2oi6yf1f
4 жыл бұрын
그랩이 태국꺼예요? 다른나라에서는 못써요?
@user-bx2ns2nb4c
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베트남이 더 싸고 잘 되어있습니다
@woob
4 жыл бұрын
8월초에 다녀왔는데 그랩 완전 잘 잡히던데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전 반대로 15~20분은 기다리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도 8월초 :)
@soominlee7526
4 жыл бұрын
반대1표
@sorinaigo7611
4 жыл бұрын
방콕에 누가 택시사기가 없다고 하시나여;;;;..외국인상대로 많습니다. 만약 일반택시를 이용하실꺼면 무조건 미터미터 를 외치세요. 미터택시이용하시는게 좋고요. 아니면 그냥 내리세요. 다음 미터택시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막히는 시간때는 분명 그랩택시힘들 수 있습니다. 그냥 그 시간때는 택시가 다 힘듭니다. 혼자시고 오토바이도 괜찮다하시면 그랩모터사이(그랩오토바이)를 이용하시고 아니면 되도록 지하철추천합니다. 지하철이 없는 곳이다. 그럼 외곽일 가능성이 크니 그때는 그랩택시 이용하시는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일반미터택시보다는 조금 비싼건 사실이나 일단 바가지가 없고 더 깨끗하며 특히 여성 혼자이실 때는 그랩추천입니다.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베트남보다 덜하다고 한것 같은데요. 무조건 미터쥬. 벗 트래픽 심한 시간엔 그랩 가격보고 쇼부쳐서 가는 임기응변도 할줄 알아야 여행이 즐겁쥬
@sorinaigo7611
4 жыл бұрын
@@i_liketrip 아고.ㅋㅋ베트남보단 훨씬 덜하죠.ㅎㅎㅎㅎ 흥정도 그때그때 마다 달라서 ㅠㅠ.. 운이 안좋을 땐 몇번까일 때도요ㅠㅠ..흥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도착했을 때 말이 바뀌는 최악의 경우도 한번 겪어보니 ...그럼 걍 그랩기다릴껄 하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ㅠㅠ.. 전 그냥 흥정 몇번 해보다가 다 귀찮고..그랩택시가 흥정도 없고 시설도 좋고 해서 자주 이용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 흥정은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재미이긴한데 자신이 없으신분들은 ㅈㅈ입니당.ㅋㅋㅋㅋㅋ
@spacelion6717
4 жыл бұрын
그렙 잘만 썼는데... 심지어 쿠폰 때려서 개싸게 다녔는데 뭔소리여... 일반 택시는 ㅅㅂ 10분거리 300바트 부르더만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담 방콕 영상은 방콕 그랩을 한번 뽀개 보겠습니다
@user-bx2ns2nb4c
4 жыл бұрын
툭특조심하세요 개바가지 쒸움 미리 가격흥정하세요 택시도 미터기 사기많아요 그랩은 잘이용했어요
@user-wr6ts7zs5x
4 жыл бұрын
방콕에서 택시사기가 없다는건 정말 말이안되는데 ㅋㅋㅋ 심지어 툭툭이조차 돈을 바가지로 받는데 택시타면 클나여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베트남가면 기절할듯
@user-wr6ts7zs5x
4 жыл бұрын
@@i_liketrip 그래서안감
@user-gp6vv7qy2h
4 жыл бұрын
왕궁은...사실 우산을 펼치지 못할정도로 사람이 많을때도있는..
@user-kw1vu7uk9g
4 жыл бұрын
택시사기 겁나많아요 노미터 노미터 아직도 진절머리가ㅠㅠ
@Sjin1985
4 жыл бұрын
방콕 택시 사기 진짜 많아요. 살짝 더 비싸도 그랩 추천해여. (사실 큰 차이도 없음...) 마사지 헬스랜드는 진짜 비추. 저렴한만큼 대부분 마사지사들이 대충하고 팁만 요구해요. 거기에 중국인, 한국인들 엄청 많아서 예약잡기도 힘들구요. 좀 더 찾아보시면 저렴하면서 마사지 잘하는 곳들 많습니다.
@hwan-freetravel
4 жыл бұрын
이동은 무조건 그랩 아니면 전철타세요 일반택시 안타도 됨 전 방콕 전철만 타고 여행했음 전혀 문제없음 현지인들 모습도 보고
@user-zf8cv6qm4j
4 жыл бұрын
추가정보 -실제로 공항에서 방콕시내까지 200바트 내외의 정직한 요금으로 운행하는 택시기사를 만나는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함. +택시미터가 천천히 오르는거 같다가 갑자가 훅훅 오르거나 올라가는 폭이 커지는 불법기계를 달고 있는 택시기사도 있음. +처음엔 그냥 잘 가다싶더니 다 도착하고 나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 공항세금,캐리어 운송비,서비스 차지 등등 이래저래 헛소리를 하며 200-600바트사이로 시원시원하게 부름. *목적이 도착해서 미터기 요금 이외에 요구하는건 그냥 듣고씹으면됨. -본인이 가진 짐이 엄청 많은게 아니고 아주 늦은 시간대가 아니면 공항-phaya thai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 이용하는것도 추천. -엄청난 중국인들로 인해서 태국왕궁은 이제 입구 앞쪽으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철바리게이트로 막아서 약간 빙빙 돌아서 공항입국수속대 넘어가듯이 기구 검사하는거 통과하고 입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태국왕궁입구 주변에 있던 수많은 사기꾼 툭툭,택시 대기타거나 왕궁가는동안에 따라다니면서 헛소리하는사람들 한명도 없습니다. 입구앞 싹 정리되었음. 하지만 왕궁내에는 수많은 중국인들로 미쳐버림. 막장인도인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되어서 환장함. -그랩이 특수하게 잡히기 힘든 지역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씨암역근처. 씨암에선 무조건 bts나 지나가는 택시를 이용. -예를들어 그랩이 200바트정도 나온다. 그냥저냥 일반적인 방콕 교통체증을 겪는다는 가정하에 일반택시를 타면 130-140바트정도 나올 겁니다. 하지만 러시아워타임인 엄청난 교통체증중이라면 그랩과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그랩은 처음 낸 가격으로 그대로 가거든요.(추가로 오르는 그랩택시제외) -그랩의 최대 장점은 '본인 목적지'를 말할 필요가 없고 흥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bj4309
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대부분 공감하는 바이지만 택시는 반대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 초보자일수록 그랩을 이용해야하고 몇번 가보고 태국어도 기본회화 정도는 가능하면 로컬택시를 타야힙니다.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여행 초보자 눈높이에서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ightspirit2103
4 жыл бұрын
방콕 택시 사기가 없다고요? 700바트 달라길래 쌍욕하고 싸우려다가 모르는 길로 끌고가서 해코지 당할까봐 그냥 주고 내린 사람입니다
7월에 다녀왔는데 그랩이고뭐고 몰라서 그냥 택시잡아서 탔는데 일단 당연하듯이 차막힐때는 미터기 안킴 (차 안막히는 시간대에는 택시잡고 미터? 쫌 태국식으로 미따 ? 이렇게하면 끄덕끄덕하거나 오케이 뭐 긍정의 표시함) 여기서 흥정 들어감 대부분 20분 정도 거리를 갔는데 300밧 부름 개소리죠 미터기 키면 100밧도 안나오는데 ㅋㅋ 그래도 어쩔수가 없는게 택시 10대중 9대는 미터기 안켜줌 일단 300밧부르면 100밧부르셈 택시기사가 짜증내고 그러면 ㅇㅇ 굿바이 하고 다시 택시 잡고 그렇게 흥정 하다보면 2~3대쯤에서 120~150밧 내고 타면됨 물론 미터기키면 훨씬 적게나오지만 그건뭐 여행자의 선택이니...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방법으로 택시를 탑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쥬
@user-bx2ns2nb4c
4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랩탄다
@user-cc5zr8er1k
4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 툭툭이 타길래 카오산에서 살라댕까지 탔거든요 옆에 버스지나갈때 죽는줄
@samgyeopsal89
4 жыл бұрын
사기택시 개많은데;;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베트남가면 기절할듯
@user-jh9fr5nq3o
4 жыл бұрын
랜선여행 베트남은 반대로 그랩이 말도 안되게 잘되있죠.. 베트남에서는 택시타는게 바보죠
@리버티
4 жыл бұрын
유튜버마다 말이 다르네.. 케바케인건가..
@user-gs2nz7hb1e
Жыл бұрын
방콕서 수완나품공항 미터로 끊으니까 350바트 나오더라
@cheonseok725
4 жыл бұрын
현재 2020년3월9일 방콕에 와 있는데요 절대 택시 비추 입니다, 그랩 오토바이 택시 이용 추천 드립니다, 그랩 오토바이가 픽업장소가 정확하지않으면 찾다가 지쳐서 스스로 캔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장소 을 정하신후 그랩 오토바이 이용하시면 카오산 에서 씨암까지 72바트면 갑니다
@cchocopie
4 жыл бұрын
태국 10년차 인데요 태국에 대해 신기하게 보는 모습 만반의 대기 하는 모습 재밌어요, 옛 생각도 나고 살아보니 태국인도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태국말을 할 뿐, 어리버리해 보이면 한국도 사기를 더 칩니다
@리버티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큼 밖에서 화장실 가기 편한 곳 없음
@user-qz2rv5hr2c
4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점이 있네요 방콕도 베트남 만큼은 아니지만 택시 사기 많습니다. 택시 탈때 꼭 미터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타고 난 다음 미터 키는지 확인하시구요 (미터 킨다고 하여서 탔는데 안키고 가다가 도착해서 금액 뻥튀기 해서 받습니다) 한인타운 건너편 할리스 커피는 한국 할리스와 같은 회사로 방콕 지점이며 성매매 여성들만 있는곳이 아닌 일반 카페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레이디보이(까터이)나 몇몇 몸파는 여자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카페가 맞으며 밤 늦은 시간만 아니면 문제 없는 곳입니다. 유익한 자료도 많지만 수정이 필요한 자료들이 있네요
@user-pu6pz1jr9o
4 жыл бұрын
그래보다 택시가 싸요?
@user-px9mb1hn2k
4 жыл бұрын
케바케고 그랩 중에서도 그랩카랑 그랩택시가 있는데 경험상으로 그랩카가 가장 저렴 했습니다.
@seung-hyunyang2002
4 жыл бұрын
미터면 택시가 싸요 흥정하는 택시가 많아서 그렇죠... 막히는 곳 막히는 시간에 차로 안다니는게 정답이에요 그랩은 안오고 택시는 흥정하죠 매연은 심하고 덥구요 케바케라 요령 필요해요 초심자는 구글맵으로 교통상황 체크후 지상철지하철라인이면 그거타고 벗어나고 아니면 흥정해서 벗어나야함 타보면 엄청 막힐땐 흥정 200~300 이면 합리적 가격임 이세상 체증이 아님
@sjrapstyle
4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user-li1or3wn4i
4 жыл бұрын
이사람 먼소리해요? 그랩이 더 싸여 택시보다
@i_liketrip
4 жыл бұрын
담 방콕 영상은 그랩을 한번 파헤쳐보겠습니다
@kiri8640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1년전에 태국에서 기차마을 당일투어로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오줌보 터지는줄 알았는데 그때 투어객들이 다 한국사람들이라 뭔가 눈치보여서..말도못하겠고 참다참다 고속도로 중간에서 식당보이길래 저 여기서 택시타고 갈게요 하고 내렸는데 기다려주더라 정말 고마웠던 내 인생의 일화 ㅠㅠ 그거말고도 화장실땜에 애먹은적 많은데 여행가시는분 볼일은 호텔이나 몰 같은데서 미리미리 해결하고움직이세요!
@Kun_chang
3 жыл бұрын
태국을 랜선으로만 외보신 분인가 아니면 책으로만 와보신뷴인가 이런 유튜브때문에 사람들이 더 잘못된 여행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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