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좋은데로 여행을 가셨나봐요. 여름 휴가신가요? 😀👍 무탈하게 또 즐겁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박서진-x7x7f
2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안정적이라 듣기좋고 음악도 참 맘에들고 흐날리는 국화도 예쁘고 다 맘에 들어서 듣고 있습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유의여신-d2j
2 ай бұрын
얼마전 소설 초편에 듵다가 잠깐동안 ...오늘은 끝까지 들으면서 조강지처의 광언 아버지에 대한 측은지심과 애증과 애정을 파피님의 애절하고 깊은 울림의 소리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광원어머니도,처죽일 아버지도 생각하니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고 가슴이 먹먹하고 아픈거는 우째서😔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시고 감동적인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okheeshin8815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경애-x5j
2 ай бұрын
그시절 힘들게 살면서 기다려온세월의아픔이 느껴지네요 그아내는 너무냉정했네요 살아온세월을생각해서 재산을나눠주고 갔더라면 하는아쉬움과 병든남편을불속에서도 살려내려는조강지처 의 진심이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gsukjung1447
2 ай бұрын
저는 60후반 인데 책을 조금만 봐도 글이 번져 보여 책을 못보는데 파피루스님 덕분에 소설 잘듣고 있 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문성순-b7z
2 ай бұрын
너의마음 나의마음ㅎㅎ 늘 들으면서 잠듭니다 파피루스님 진심 감사해요^^ 옆지기 남편보다 파피루스님 목소리를 더 많이듣는다는요;;;
알다마다요.파피님이 댓글 다 읽으시고 하트 달아주신다는거요. 파피님도 아시죠? 저도 이야기마다 댓글을 달진 못해도 늘 감사하며 재밌게 듣고 있답니다❤
@shj-m7t
2 ай бұрын
매주 파피루스님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멤버십 가입으로 표현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희망진아
2 ай бұрын
빙고 ㅎ 동감 입니다
@naturallife337
2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면 헉이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산할아버지-h2y
2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첫 번째 아내의 마음에 숨겨 두었던 애정이 불 보다 뜨거웠구나 하고 감탄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우쭈쭈-o1f
2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어떤분일까? 직업은? 궁금증이 살짝 살짝 들기도 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버그린-x7j
2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소설을 공부하고 있는 문청입니다 산책하면서 파피루스님이 들려주시는 소설을 접하며 글의 호흡이랄까, 맥박 같은, 그런 걸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달까요^^ 언제가 제 글을 파피루스님이 읽어주실 날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질까요?♡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 물론이지요. 꿈은 꾸는 사람에게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좋은 작품을 써서 발표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문정님의 작품을 낭독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광원엄마아버지는 6살나이차이로 서로 상극끼리 만났군요 광원아버지가 두부부의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주려고 그런삶을 살았는가벼 ㅎㅎ
@박선원-q8o
2 ай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2 ай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2 ай бұрын
아마도 작가님은 그시대 남자들의 어리석음이 … 어떤지 알려주신 것 같아요 ㅎㅎ 재미있게 잘 감상 했어요 . 근데 , 요지음 젊은 부부들이 서로 바람피고 다닌다고 들었어요 . 🫢😑 벌써 여름이 얼만남지 않은것 같아요 . 한여름밤 휴식하시고 좋은꿈세요 ~ ☀️💖🌴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요즘 젊은 부부들 사이엔 애인 만들기가 유행이라고 하다더라구요. 😢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겠죠. 😊 저는 여름 가는게 너무 싫으네요. 더워도 여름이 좋아요. ㅎㅎ 👍❤️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womanpowerlee915
2 ай бұрын
고향으로 내려가기 전부터, 아니 어쩜 훨씬 전부터 계산적인 큰그림이 있었던 후처와 자신을 배신하고 오랜시간 나돌다가 병든 패잔병처럼 돌아온 남편을 살려낸 조강지처가 대비되네요.결국 강상태씨는 남의 집 좋은일 만 시킨 어리석은 남자가 되어버렸네요.파피님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데이맘
2 ай бұрын
어디선가 아내들의 표효가 들리는거 같은제목 ㅋㅋ 잘들을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_^
@naturallife337
2 ай бұрын
처자식 버리고, 집떠나,새마누라를 데리고 이 세 문구 모두 뻔뻔한 남자 , 말도 안되는 짓을 한 남자로만 보이네요. 소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듣습니다
@강현자-u8s
2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도 죽을때 기어 들어와서 그런적 있네요,호랭이 담배 먹던 시절😂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가끔씩 그런 사람이 있나봐요. ^__^ 요즘은 없으려나요? 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자남
2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만찾아읽고있습니다목소리가너무정겨워요항상고맙고감사드립니다
@손정숙-j1p
Ай бұрын
파푸루스님 조강지처 버린 ㄴ이 시골로 내려갈때 알아봣지요 뭘 바랄게있다고요 고소해요 뻔순ㄴ 뻔순이 둘입니다 저는 끝장을 다 읽고 있었어요 그래도 재밋게 듣고 갑니다
@이창식-b2d
2 ай бұрын
소설 기술론 a 주셨던 교수님.^^
@임연이-w1p
2 ай бұрын
예,참,고생했어요 그래도, 좋은 날이 많이, 있어요 🎉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K5자주포
2 ай бұрын
🍉⛄️
@달려라하니-d7i
2 ай бұрын
시대가 바뀌기는 했네요.10년 전이라면 그럭저럭 강상태 본처를 이해해 봄직하지만 70을 바라보며 오늘날을 사는 제게는 왕짜증 나는 노친네입니다. 차라리 본처 밑에서 시집샨이 안 하고 달아난 후처에게 더 점수를 줍니다.파피루스님의 목소리에 반해서 늘 집중해서 듣는 사람으로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현자-u8s
2 ай бұрын
소설 많이 들으면 이야기꾼이 됩니다 수다4시간짜리로요
@먼순옥
2 ай бұрын
동업 이란것이 나 만 일하는것 같은거 그게 동 업같습니다 그 두년놈도 1:01:45 업이랑션 그 여자도 집일도 돈도 벌고 나릉 자신의 기여가 더 많다 하겠지요 다들 자신의 기여가 많다고들 하니간요 그 여자도 혼자 그리 합리화시키고 도망을 어쩌면 백 명중 몇 명이 시골 따라갈지가 이 놈이 멍청한거 아닐지가
@먼순옥
2 ай бұрын
며느린 뮌 죄인지요 며느리 친정에서 딸 고생에 또 걱정 시키잖아요 집나간 여잔 필요 없으니간 도망가니 그 아들 얼마나 편하겠어요 내가 손에 피 묻히마 할수도소ㅡ 다식을 위해서라면 돈이란것이 노점낭였던이에겐 에이즈 손님하고 성매매 하는국가가 있다는데 먹고살려면 알면서도 한다 하네요 그것도 십대 소녀들이요 노점상여자입장은 그랬을것같거든오ㅡ 중간에 바랑 피운건 아니라서
@먼순옥
2 ай бұрын
차 마실 시간에 찾아지는 파피루스닝 덥죠 ? 많은 소설이야기중엔 개인 정보 보호 하는것 빼고는 사실 같은 소설이야기 중엔 여운이 남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래 그 남자 화도나겠지만 멋있다 하는 여운도 있었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에게 상처 전 사랑 빼고 상처를 수습할수가 없는 이야기들도요 제가 이 남자 어쩌냐 하는 이야긴요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 빈자리세서 유년기를 보내는데 아빠가 다른 여자 아들을 데리고 즐겁게 목ㅈ욕탕 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여자입장에선 시댁이 아무도 없던거죠 깡패 시동생하나요 가족 없는사람은 처갓집에 망 의지하고 아들처럼 잘 하더라고요 이 남자도 그랬던거조ㅡ 그리 살아가는데 아버지가 아들이랑 살려고 돌아왔다네요 며느리 시아버지 대우 안할수밖에요 바랑피우고나간 남자들은 상간녀랑 끝까지 못가더라고요 이걸 왜 모를까싶네요 이것도 살화거든요 남자가 바람피위 자식버리고 젊은여다랑 갔는데 젊은 여자한테 버림받고 자살을 아내가 자식아빠라고 소식ㅡㅡ듣고 죽긴 왜 죽냐고 하네요 남자들 바보네요 여자도 바보지요 끝까지 못 가거나 더 불행한데 신뢰가 없는더 오래갈수도 등등 여기 착한 아들 유년시절을 아무도 몰라주네요 엄마사라는 작잔 껴안고 하는 말이 그 따위고 아직 가라앉지 않았으니 피루스님께서 책잉지시고 커피 라도ㅎㅎ
@박해정-h5l
2 ай бұрын
밭을[바틀]로 읽으셔야 합니다. 밭이[바치]가 되는 것은 '이'모음일 때 이므로 지금은 '을'이기 때문에 ㄷ, ㅌ 뒤의 (을)은 그대로 연음하여 읽는 것이 맞습니다. 항상 이 부분을 틀리게 하시길래 참고하시라고 적어 둡니다. 잠 안 오는 밤 제일 듣기 좋은 목소리시네요^^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naturallife337
2 ай бұрын
요즘시각으로는 참 나쁜 자입니다. 멀쩡히 아내와 아들을 두고... 이런 논리가 그 시대에는 허용되는가요?
@먼순옥
2 ай бұрын
오늘은요 듣고 싶다기보단 보고싶다 ? 뮈 이런거 왜 냐면 데가 초심을 잃었거든요 초심 잀을뗘가 힘들더라고요 사람들이 중국 오래사니 이제 편하죠 중국 과외선생닝 께서 묻더라고요 처응 와서 비장 한 각오라서 힘들지 몰랐는데 초심잃고 적응 하니 힘드다 말해쒼 기억이 오늘 ㅎㅎ 보고잡네요 늘 더위도 건강 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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