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그아이디어를 너무 쉽게 설명하셔서 깜짝 노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k9wq3oq2m
5 ай бұрын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입니다. 끊임없이 연구개발하시는 엔지니어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Reference 많이 쌓을 수 있게 나라에서 도와주세요~~
@park5532009
5 ай бұрын
철이란 재료가 인류의 발전이죠. 철은 모든 원소와 결합합니다.
@user-ck9wq3oq2m
5 ай бұрын
@@park5532009 탄소, 실리콘, 망간, 크롬, 니켈, 바나듐 등등 ^^
@user-em1kk8wq9k
5 ай бұрын
버팀목이 되어준 KAIA에 감사드립니다. IMF때 알짜 건설연구팀들 없어지고, 건설후진국으로 되어가는 뉴스만 접했는데, 덕분에 좋은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술자들이 얼마나 잠을 줄이면서 연구했을까요? 건설사고유발자 조선족들이 지배중인 한국건설현장. 조금이나마 바뀌길 바랍니다.
@lovelylifehappy
5 ай бұрын
넘 잘보고있어요!! 감솨합니다
@user-jh2wc5xg3s
5 ай бұрын
콜로세움에서도 아치구조로 많은 건축적인 진보를 이루어냈죠~!
@ArongBBalmu
3 ай бұрын
근데 처음설명은 왜 역 아치형으로 철근을 넣어야한다고 하신건가요? 보의 중심선 기준으로 위쪽에 양옆 2군데 아래쪽 가운데 1군데 철근을 집중보강하라는건 역아치형아닌가용? 아래쪽이 불룩해지니까 그렇다는 원리는 이해하는데 일반상식적으로 아치형이 튼튼한걸로아는데.. 설명듣고보니 역아치형같아서 의문이드네용
@wangx2ed
5 ай бұрын
'실적이 있냐'는 요구는 경력직만 뽑는 거라 비슷하네요.
@lastsailor
5 ай бұрын
검증된 실적이라는 건 경력있는 신입이라는 말이겠죠.
@ksy6682
5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댁내 냉온수배관 관련해서도 한번부탁드립니다. 어쩔때 온수가 지연되는지, 또 냉온수가 급변하는 이유는 왜생기는지 궁금도해서요
@user-ut6lr3rs1u
4 ай бұрын
고속도로나 국도 교량들 보면 어떤곳은 콘크리트박스로 만들고 어떤곳은 철골박스로 만들던데..이유가 있나요??
@user-ey3yp3jp9x
5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안전인증마크처럼 인정 해주는게 없나요?
@sykim6815
5 ай бұрын
획기적이네요, 그리고 설명을 쉽게 잘하셔서 학원 강사 하셨으면 1타 강사 되셨지 않을까 합니다.
@d-dung
5 ай бұрын
기계설계전공이라서 보자마자 한번에 이해했어.
@user-wl8wk9ln4u
5 ай бұрын
아주 쉽게 풀어서 요점을 정리 해 주세요 저는 이해를 전부는 못 해서 궁금 해요~
@d-dung
5 ай бұрын
@@user-wl8wk9ln4u // 긴 보는 부위에 휘어지는 힘이 발생하고, 부위에 따라서 압축 혹은 늘어나는 힘이 발생합니다. 압축은 대개 시멘트가 담당하는데, 압축이 발생하는 부위를 따라서 시멘트를 배치하여 전체 효율적으로 보를 만들고 중량을 줄여 더 긴 보를 만든다. 뭐 이런 거지요.
@user-wl8wk9ln4u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d-dung
@user-yn4nl5jd5m
5 ай бұрын
🎉🎉🎉🎉🎉❤❤❤❤ 잘보고갑니다
@user-ss5jr5lx2b
5 ай бұрын
1. 철은 콘크리트보다 압축 강도가 10 ~ 15배 강하다. 2. 철은 콘크리트보다 인장 강도가 100 ~ 200배 강하다. 3. 철은 콘크리트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나지만, 단 하나의 단점, "돈" 즉, 비싸다는 단점이 문제였다. 4. 요즘 인건비가 급속도로 올라서, 비싼 재료비의 철골조와, 비싼 인건비의 RC조 사이에 가격 차이가 매우 작아졌다. 때문에, 까페, 창고 등등에서 철골조 구조물을 자주 볼 수 있다. 5. 영상에서 설명하는 하중은 모멘트를 말하는 것이며, 등분포 하중의 모멘트는 길이의 제곱에 비례한다. 즉, 경간 길이가 두 배가 되면, 모멘트는 제곱인 4배가 되는 것이다. 6. 철이 콘크리트보다 인장, 압축 강도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통상, 철골 구조물은 큰 경간과 얇은 기둥 등으로 시공된다. 이렇게 얇게(강성이 작게) 시공되면, 하중 작용시 "오일러" 선배님이 아주 오래 전에 계산해두신 "장주(긴 기둥) 공식"이라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철의 극한 강도보다 훨씬 작은 강도에서, 인장 강도는 아주 여유가 넘치고, 사실, 압축 강도도 아주 철철 넘치는데, "젠장, 압축부가 찌그러져 버리네?" 즉, 알루미늄 캔을 손으로 찌그러뜨리는 것처럼 찌그러지는 압축 좌굴 현상이 발생한다. 7. 흔히, 구조역학에서 별도로 다루는 "세장비"로 설명되는 것처럼, 철 구조물을 얇고 길게 시공하면, 이런 좌굴 현상 때문에 콘크리트 못지 않은 강도에서 좌굴로 파괴되기도 한다. 철골조 창고 등에 가서 보면, "좀 구부러지지 좀 마!" 하면서, 철골 사이를 가로로 서로 연결해주는 구조물들을 볼 수 있다. 이게, 긴 세장비의 철골조 기둥이나 보가 좌굴하는 것을 방지해주기 위해서 설치되는 것들이다. 8. "아 놔, 그럼 저런 철골 좌굴방지 보강재를 콘크리트로 하면 안되나?" 이런 생각도 오래 전부터 구조 역학 선배님들이 해오셨고, 그 중의 하나가 합성 거더이며, 위 영상에서는, 우리나라도 저런 합성 거더를 연구하고 개척하고 있다는 내용! 장경간 구조물은, 자동차 등의 통행 하중에 비해서, 구조물 자체의 하중이 압도적으로 크고, 때문에, 하중 모멘트가 길이의 제곱에 비례하게 되는데, 어떻게든 하중을 줄일 수 있는 구조 설계를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해집니다. 길이의 제곱에 비례하는 하중 모멘트가, 영상의 합성 거더의 포물선 형상으로 나타나지요.
@ganekim
5 ай бұрын
_건설은 과학이다_
@hackstersy
5 ай бұрын
로비 안하면 허가 해주지 않는 일도 발생할수 있을듯...
@bathjoy368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파트 뒤쪽 세탁실 바닥 타일 철거 후 창틀 아랫쪽 주변만 바닥이 3~5cm 바닥 꺼짐과 바닥 들뜸이 발생되어 바닥 보강 후 타일을 시공하려 하는데 일반레미탈로 레미보강을 하지 않고 고강도 몰탈 레미그라우트GP600으로 비닥 보강 작업 후 타일을 시공해도 괜찮은지 문의 드립니다. 기존 콘크리트 바닥에 레미탈로 쭈꾸미를 잡은 부분은 수축 팽창을 할테고 무수축 그라우트 시공된 보수 부위는 무수축 상태로 추후 크랙이나 타일 시공 후 하자가 발생 하지 않을지 문의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ngineer_chat
29 күн бұрын
작은 면적이므로 수축되는 정도가 달라 크랙이 발생할 정도는 아닙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bathjoy3682
27 күн бұрын
@@engineer_chat 감사합니다
@d-dung
5 ай бұрын
이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는 구조가 있는데, 결국은 가격과 시간의 문제지요. 강합성거더가 트러스보다 싸고 편리하면 채용될 것이고 아니면 트러스가 채용될 것이고. 100여곳이 채용되었다니 분명히 경쟁력은 있다고 봐야지요.
@user-jy5ml1co7x
5 ай бұрын
👏
@cryingbug134
5 ай бұрын
봉처럼 생긴거 텐션 줘서 붙이는 것도 있던데... 그 기술 이름이 머였드라... 상대적인 잇점이 있을까요?
@user-ho1gj4vy6y
4 ай бұрын
어스앵커 말하는건가요? 프리스트레스 부재인가?
@user-yi4ch3sw4e
5 ай бұрын
SB아치가 좋은거군요
@user-rk4bh5yh2w
5 ай бұрын
공사를 하지를 않았는데 무슨 실적
@d-dung
5 ай бұрын
글을 읽어도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말을 들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user-rk4bh5yh2w
5 ай бұрын
@@d-dung 조금더 생각해봐 처음 개발한것을 누가 구입한데 우리나라가 만들수 있어도 만들지 않거든 왜냐고 몇십년을 쓰온 것이 있는데 검증되지 않는것 쓰지 않아 계속 쓰온것을 쓰지 특히 치수재는 게이지 만들어 봤자 비용이 더들어 차라리 수입해오는것이 더 적게비용이 들어가니 하나더 제트엔진도 만들수 있는데 만들지 않아 만약에 만들면 기존에 있는 수출하는 제트엔진 수출못하거든 왜그럴까 생산회사는 경쟁자가 생기는것을싫어 하거든 그래도 생산 해보자고 최소한 생산할수 있어야 해야되 그래야 임금도 주고 회사 운영을해
@phm9457
4 ай бұрын
이게 신기술이라고??.. 그냥 이름만 붙인게 아니라...?
@ybig2795
5 ай бұрын
기술 선도를 위해선 국가 기관이 떡밥을 던져주고, 업체가 그 떡밥을 물면 지원하고 검증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수행하자. 관피아 되지 말고, 먹튀 만들지 말고.
@남세2
5 ай бұрын
영상과 상관없는 뭔 소리에용
@MonacoDream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국가 기술 공무원들의 기술적인 능력 부족으로 새로운 공법, 형식 적용이 상당히 까다롭고 반영 또한 아주 더디게 되는 상황입니다. 일례를 들면 BIM 관련 해서 근황을 살펴보면 해외에서는 보편적으로 현장에 실무에 많이 적용하는 상황인데, 한국은 기술력은 뛰어나나 프로젝트 발주시 담당 감독관이 개념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물론 근간 설계사들에 많이 보급이 되어 이를 반영하여 입찰 및 발주를 한다고는 하나,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BIM관련 기술력은 AI와 연동되도록 구현할 만큼 올라와 있지만 정작 핵심 관리 감독을 하는 주체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을 갖추진 못한게 현실입니다.(뭐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일례를 들었는데 교량 포함 타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영상에서와 같이 교량 신공법, 새로운 형식을 적용할려고 하면(우리나라 기술자들 아이디어는 정말 뛰어납니다) 바로 나오는 반응이 적용사례는?? 하면서 바로 제외시켜버리죠.(물론 요즘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공무원들 비하하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KAIA, KICT 다 똑같에요~) 그래서 건설 선진국(언급안해도 다 아실듯)내의 이쁘고 주변과 잘 어울리고 말 그대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형식이 우리나라에 많지 않습니다. 있기는 하나 소수이거나 활용성이 아주 떨어지는 사례들이 주죠. 이렇듯 건설기술 발전이 조금 더디게 진행되는 현상은 99% 국가기관 공무원 자질 문제입니다. 가장 깨어 있는 기관은 그래도 공무원은 아니지만 도로공사가 그나마 의식변화나 마인드가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국내 교량 설계, 시공능력은 비약적인 발전으로 해외사업 수주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이 건설되었지만 대부분이선구자적인 기술자들이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국내 적용으로 무던히 노력을 한 결과가 지금 현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변 소식들 들어보면 그 과정이 아주 그냥........ 암튼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갖춰져야 하는 요건, 배경, 과정, 진행 등등에 대해 얘기 하고 싶기는 하나 책 한권 나올듯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에 공통적으로 담당 공무원 자질에 대한 내용이 다수 있겠네요. 아니 우리나라가 보면 다른 선진국 예를 참 잘 드는데, 미국은 어떻게 하고, 영국 프랑스는 어떻고, 이태리는 어쩌고 저쩌고, 일본은 이렇고 하면서 건설분야랑 법행정은 정말 본받지 않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이 무식해서 그렇다고. 암튼 본문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한번쯤 다뤄봄직한 내용이네요
@user-ug3mo5cy1v
5 ай бұрын
멋진 기술입니다.
@user-so6gk4md8j
5 ай бұрын
소장님은 GFRP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합니다~ GFRP도 다양한 종류가있더군요..! kzitem.info/news/bejne/l52l3pWMroF9d3Ysi=_8owQ7Xflz90oLE9 kzitem.info/news/bejne/yWmmtGuoi2dqgaAsi=BrhkGAFW0nMsTJgz
@user-hc8rm5gu8y
5 ай бұрын
조금 아쉽네요.. 전 교량만 설계, 시공, 진단 하는 사람인데... 유투버님의 설명은 통상적인 설명이나.. SB 아치는 획기적인 기술이 전혀 아님을 말하고 싶네요.. 우선 아치가 아치 거동을 해야 하는데 이건 아치 거동을 하지 않아요... 제작도 어렵고, 아치 거동도 않하고... 자중을 줄이는 장점도 없고.... 120M 그냥 다른 형식으로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치 거동을 아시는 분들의 엔지니어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국내 특허 신기술이 이게 문제입니다. 외국은 교량 특허하고 신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왜 우리나라만 이러는지... 발주 방식 때문에.... 외국은 거의 디자인빌드(턴키) 이기에.... 입찰해서 최소 요구 조건에 만족하는 구조물을 만들면 되는데... 저희 나라만 교량 형식 마저 특허 신기술에 가점을 주다보니..... 안타깝습니다. 일반인들 햇갈리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MonacoDream
5 ай бұрын
성함을 보니 오며 가며 한번 쯤 동일한 프로젝트로 한 두번쯤 대면을 했을 수도 있을 듯 해서 반갑네요. 저 역시 동일한 의견인데 본 영상은 전문 구조관련 영상이라기 보담 말 그대로 상식 차원에서 보니까 그나마 납득이 갈만 합디다. 그래서 너무 예민하게 안받아 드려도 되실듯 하네요. ㅎㅎㅎ 암튼 우리나라 교량설계 발전에 일조를 하고 계심에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user-ho1gj4vy6y
5 ай бұрын
아치거동이 뭔가요? 유튜브 설명대로라면 이론상 좋아보이는데 현실은 안그렇다니 궁금하네요
@user-hc8rm5gu8y
4 ай бұрын
단순히 글로 설명하기는 좀 어렵구요.. 네이버에 아치거동 검색하여 참고 하시면되시는데요. 영상에서 소개하는 특허 교량은 아치 거동으로 좋은 점이 많다고 하는데 거더 형식의 교량에서는 아치 거동이 거의 없고 실제 구조 계산에서도 거의 없습니다. 아치 거동은 지점부에 수평력이 어느정도 발생해야 하는 구조적인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거더교는 수평력이 없습니다.@@user-ho1gj4vy6y
@ex1juiceliter
5 ай бұрын
단 시간에 낼 수 없는 실적들...이라고 표현하지만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가능성을 발견한 시점까지를 단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가난한 연구조차 깎아버린 지금의 실정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user-hc8rm5gu8y
5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건축시공 하시는 분이.. 토목구조의 정수인 교량을 얘기하는 것은 좀....아닌듯 합니다. 그것도 교량 특허하고 신기술? 저도 교량만 27년 이상 해도 .. 아직도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아..그리고 구조는 건축이던 토목이던.. 구조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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