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역에서 출발해서 노동당사 그리고 사르르목장 카페 그리고 다시 소요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저는 타이어 이슈로 연천읍에서 노동당사까지만 탔습니다ㅠㅠ
그래도 조금이라도 타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철원은 차도 별로 없고 도로도 깨끗해서 자전거 타기 진짜 최고입니당! 자연경관도 멋지구요!
소요산역에서 노동당사까지 갈 때는 약업힐과 낙타등이라 운동하기 좋고
복귀길은 약다운힐과 낙타등이라서 정말 신나게 탈 수 있어요! 철원 라이딩 최고~!
Негізгі бет 철원까지 왔는데 자전거 못 타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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