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 600m 자락에서 철갑상어를 기르는 청년 순철 씨. 아쿠아리스트로 살다 철갑상어의 매력에 빠져 20대 청춘을 보냈다. 20kg 무게의 철갑상어 한 마리가 품은 캐비어의 가치는 무려 천만원!
*EBS 컬렉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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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철갑상어 한 마리가 품은 캐비아의 가치가 천만 원? 지리산 600m 자락에서 철갑상어를 기르는 청년 이야기│
함양 지리산 600m 자락에서 철갑상어를 기르는 청년 순철 씨. 아쿠아리스트로 살다 철갑상어의 매력에 빠져 20대 청춘을 보냈다. 20kg 무게의 철갑상어 한 마리가 품은 캐비어의 가치는 무려 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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