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복에 '맥' 정말 반갑ㅋㅋㅋㅋㅋㅋ 철권 태그 1에서 처음 접할 때 화랑이름 모를 때 맥=화랑, 한=백두산 으로 불렀던 추억
@San_soo
8 ай бұрын
중간에 지나가는거 폴이랑 로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tum9488
8 ай бұрын
둘은 이미 대회 끝나서 집가는 중인데 대회장가는거 졸라웃김 ㅋㅋㅋ
@will258245
8 ай бұрын
정실행동
@passingguy
7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외국에서조차도 한쪽이 동성이 아닌 이성이었다면 샤오유가 아니라 둘이 커플일 거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샤오유: 진과 학창시절부터 친구 하지만 철권 시리즈 본편 상 진이랑 만나려고 애쓰지만 반 이상 허탕 화랑: 가장 진이 원했던 미시마의 후계자나 데빌 같은 부차적인 요인이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라이벌 시리즈 내내 자의든 타의든 본편 내내 엮임 철권8에서 데빌의 힘도 결국은 너 자신에게 포함되는 것이라는 가장 중요한 충고를 해주며 그 동안 죄책감과 사명으로 인해 잊고 있던 호승심을 비롯한 초심 되찾아줌 외계병기인 오거를 비롯해 카즈야와 헤이하치에게도 승리했던 전적이 있는 진이 인간 폼일 때 패배해서 그를 데빌화할 정도로 몰아붙이고 데빌화해 패배한 후 다시 만났을 때 데빌화한 진을 이기고 데빌화가 해제되게 할 정도로 강함 수류탄으로부터 눈에 상처를 입어가며 지켜주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 이 이상 더 말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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