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전국 아이들을 열광케 했던 영화 '우뢰매'.
이 영화의 여주인공 데일리 역을 맡았던 천은경 배우를 기억하시나요?
아이들의 국민 이상형으로 손꼽혔던 인물로,
이후 대종상 신인상까지 거머쥐면서 연기력까지 인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은퇴를 선언하고 연예계를 떠났을까요?
직접 천은경 님을 만나 그간의 근황과 과거의 이야기들을 여쭤봤습니다.
한남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우뢰매 데일리'의 근황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천은경을 만나다] '우뢰매' 女주인공 데일리, 눈물의 근황.. "배우 은퇴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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