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조차 죽을때 까지 접근조차 못했고, 현재까지 그 누구도 풀어내지 못한 역사상 최악의 난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내면 뉴턴과 아인슈타인 이상의 명예를 얻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턴 이후 고전 물리는 꽃을 피웠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지나 몇년 뒤 인류 역사상 가장 정확한 이론인 양자역학이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은 지난 100년간 전례없는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까지 최악의 난제를 풀어낼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현재의 상황을 두고 1천년 내로 문제를 푼다면 낙관적인 전망일 것이라고 할 정도였지요.
흥미로운 영상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hapter
0:00 빅뱅이론 에피소드
0:37 인간의 오만함
1:34 네개의 힘
2:42 완전한 이론
3:34 세상의 수수께끼
- 내용출처:
1. 브라이언 그린, “엘러건트 유니버스”, 승산, 2013
2. 짐 배것, “퀀텀 스토리”, 반니, 2011
3.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까치, 2019
4. 브라이언 그린, “우주의 구조”, 승산, 2014
5.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서커스, 2018
6. 스티븐 호킹,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까치, 2019
7. 실번 S. 슈위버,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시대의창, 2019
- BGM: Ugonna Onyekwe, Destination Unknown
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천 년이 걸려도 어렵다." 아인슈타인조차 죽을 때까지 접근도 못한 과학 역사상 최악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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