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참기름, 들기름을 전문으로 짜는 방앗간을 운영해 1년에 1억원을 버는 젋은이.
분위기있는 카페처럼 꾸민 카페에서 저온압착 방식으로 기름을 짜고 있습니다.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년 전 고향인 화성으로 내려와 방앗간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방앗간을 시작한 이유, 그동안의 시행착오에 대해 들어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청춘시대: 흥겹게 춤추고 방아찧고~ 도시생활 접고 고향에 내려와 참기름, 들기름 전문 방앗간을 연 젊은이의 사연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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