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에서는 마음만 깨치는데에 집중하는데~ 법신(마음)수행과 색신(몸)수행이 같이 되어야 합니다.
@snfsong
2 ай бұрын
알면 과학, 모르면 신비다. 그러므로 불교는 과학이다. 신비로와서는 안된다. 깨달아 부처거된다는것은 모든것에 휩쓰리지 않고 여의로 모든거을 행한다는것. 이 자체가 실행할수있다면 깨달은 부처셰게에서는 늘상 행해지는것, 설명될 수있는것....과학 인 것이다.
@rimehyang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jasonlee9739
2 ай бұрын
깨달음에 이르는길 (람림) 총카파 청전스님 수년전에 접했는데 ~
@하늘텅-f3v
2 ай бұрын
문젠 출판사 참조
@수철이-m7i
2 ай бұрын
법마스님 법문 상유심생 현새는 수외혜중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never underestimate your own ignorance in common sense is the collection of prejudice acquired by age eighteen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박대철-b1i
2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난아. 이른바 나무불.이라고 하는 말은 이것은 바로 결정코 모든 불세존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이다. 대비경🎉. 발보리심 일향전념 무량제불.평등법계 평등무이.지혜법신. 지혜광불.무애광불. 아미타불 🎉🎉🎉
@박성오-h3i
2 ай бұрын
참 쓰잘 때 없는 법문입니다. 그건 당신 경험세계의 말이고...... 불법의 대의를 말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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