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더 큰 부드러움으로 기쁘게 사십시오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느님은 우리가 나약하면 나약할수록 더 큰 부드러움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김애숙-m1b
4 жыл бұрын
회개~~ 그자리에서 수없이 터지는 눈물과 주님께 신앙 고백으로 나자신을 주님의 쓰임으로 봉헌하면서 봉사자님 말씀대로 고행과 전진으로 나아가며 기도하고 담대함이 나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더욱더 주님께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시험 실패하면 다시 또 일어나 전진하고~~ 저도 성령세미나 를 받고 그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용서와 회개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너무 부족함이 많은 저인지라 아직도 많이 넘어지네요. 그래도 다시 일어나고~~^^ 봉사자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다짐하며 올해를 시작합니다.
@Byun.youngja
3 жыл бұрын
박상근시몬 형제님은 참 성실하게 생기셨어요. 생김이처럼 꼼꼼하고 책임감있게 잘 사시는거 같아요. 말씀 들을때마다 참 부럽고..본받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 떼어먹은 사람들 빚장부 태워버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그렇게 순수하게 하라는대로 실천하실수 있으셨는지...참 복 받으실만 하네요. 진짜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폭포수같이 복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이시네요.
Пікірле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