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두 달 동안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어요
처음엔 기간이 짧아서 영어가 안 늘었던거라고 생각했는데,
국내로 돌아와 다시 제대로 영어를 배워보니 기간과 상관 없이
영어가 안 늘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잘 알지 못하고 갔었던 것에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아요.
저와 똑같은 분이 없길..바라는 마음에 그 당시 경험을 공유해 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천만원 짜리 어학연수 보다 국내에서 영어가 더 늘 수 있었던 이유 (실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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