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습은 저 눈많이 달린 모양일거 같고 이 땅에 내려왔을때 잠시 인간 모습으로 온것일거 같음
@user-ef6wm2ec2q
8 ай бұрын
이거지
@user-gz3hf7sk8i
8 ай бұрын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안 믿습니다.
@user-gj4ls9vt4g
8 ай бұрын
@@user-gz3hf7sk8i그럼 이 영상을 보지마;
@user-nb6mk4rk2i
8 ай бұрын
ㅎㅎ. 그 모습에 천사도 있고 사람에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날개도 없습니다 날개있는 천사는 일부분 입니다 ㅎㅎㅎ
@user-bu5sj8kp5g
8 ай бұрын
예리한듯...
@luluchacha_
9 ай бұрын
필요에 따라 모습을 바꿀 수 있지 않음? 애초에 영적 존재들인데… 가브리엘도 여자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성모마리아에게 예수 잉태 알려주러 갈때 낯선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겁먹을까봐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렇다던데
@user-ps3eg6er7k
5 ай бұрын
마즘 안전하다느끼면 여자또는 작은소년의 모습으로도 나타남
@user-hg2nr1mz2v
3 ай бұрын
실제 천사는 크고 세상에 내려올때 인간인 모습으로 잠깐 변한 것 뿐임. 천사도 종류가 여러가진데 눈이 많이 달린 것도 있고 아무튼 성경 기반으로 저렇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함. 그니까 아무도 실제 모습을 모르고 대충 상상해보는 거지.
@user-eg7sc9oh9c
Жыл бұрын
너는 두려워말라..라고시작하는이유가 있었네
@jaychung6913
11 ай бұрын
너는 두려워 말라 = 제발 겁먹지 말고 내 얘기 똑바로 들어👏🏻
@user-yn6td4lc3y
10 ай бұрын
저 모습이면 안두려워하는게 더 무서움 ㅋㅋㅋ
@illililllliil
8 ай бұрын
@@jaychung6913 +놀라서 기절하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
@slkl3604
8 ай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왜 천사안나옴? 내 추측으론 루시퍼에게 전멸당함 그리고 루시퍼가 신이되고 전세계를 lgbt로 물들이고 마지막 남은 신 알라랑 최후의 전쟁하는중이라고 봄
@jaychung6913
8 ай бұрын
@@slkl3604 요즘 천사들 추세를 알고 계신건가요??ㅋㅋㅋ
@jeannedarc6677
8 ай бұрын
처음에 본모습으로갔다가 자지러지니까 사람모습으로 변신한거겠지 ㅠㅠㅠㅠㅠㅠㅠ
@user-yn6td4lc3y
10 ай бұрын
천사에게 날개가 있다는 의미는 실제로 새 같은 날개가 달린 경우도 있겠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날개란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의미라 날개를 가졌다고 이야기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날개=어디든 갈 수 있음 이라는 의미래요. 지금 기준으로치면 순간이동능력이 있었다는게 아닐까요?
@popdang0311
8 ай бұрын
나를 두려워하지ㅁ.. ???:.....(이미 기절)
@user-gx6je7mc9i
9 ай бұрын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 지켜보는 눈이 3차원인 우리 세상에서는 왜곡되어 보인게 아닐까?
@Guitarherobocchi
8 ай бұрын
왜곡되든 뭐든 우리 눈에 관측된 것 만으로 그건 4차원 이상의 세계가 아님.
@user-hp4gxl1c6s
8 ай бұрын
@@Guitarherobocchi 관측될 수 있음 2차원 평면세계의 존재들은 선(1차원)으로 보임 근데 우리가 그 평면세계에 손바닥을 가져다대면 그들에겐 선으로 보이는데 우리가 손 떼는 순간 선이 사라지는거임 그것처럼 4차원 존재가 3차원 세계에 접했다 사라졌다 하면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거 아닐까?
@Guitarherobocchi
8 ай бұрын
@@user-hp4gxl1c6s ? ㅋㅋ 손바닥을 가져다 댄다는 행동이 2차원과 상호작용할수 있다고? ㅋㅋ 2차원은 Y축이 얇은게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거(무한이 얇음)임;;; 니가 아무리 손바닥으로 2차원 세계를 눌러 봤자 2차원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관측할 수 없음.
@user-hp4gxl1c6s
8 ай бұрын
@@Guitarherobocchi ??그러니깐 y축이 없는거 뿐이지 x축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쉽게 설명하려고 손바닥을 갖다댄다고 한거지 2차원 세계를 통과하는 구가 있다고 생각해봐요 2차원 세계에선 갑자기 생겨 커졌다 작아지다 사라지는 선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비웃거나 하지말고 제대로 얘기해보세요 혼자 알고 남한테 아는척 하며 열등감 채우는것보단 모르는 남한테 제대로 알려주며 같이 아는게 낫지 않을까요?? 3차원인 우리 세상에서 2차원 평면으로 보이는건 이해가 되는데 왜 차원마다 간섭이나 상호작용이 안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님 댓만 읽고 생각 없이 써서 그런데 2차원에 y축이 없어요?? z축이 없는게 아니라요? 그럼 y축도 z축도 있는 우리는 4차원 세계인가요? 아님 우리는 x,y축만 있는 세계인건가요? 2차원이 왜 y축이 없지.. 아님 y축을 높이라 생각하시고 x, z축을 가로세로로 얘기하시는건가..
@Guitarherobocchi
8 ай бұрын
@@user-hp4gxl1c6s ㅇㅇ x하고 z가 평면이고 y를 높이로 해서 말한거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자면 2차원 세계에는 높이라는 개념이 "아예" 존재 하지 않음. 우리가 항상 문제를 풀 때 눈으로 보기 위해서 선을 긋는 것 뿐이지 실제론 그 선의 두깨는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 지금도 보면 구가 2차원상의 평면을 통과 한다고 했는데 애초에 높이라는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구가 지나간다면 음.. 뭐랄까 굉장히 미시세계로 가다보면 모든 물질들이 아주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걸 구성하는 쿼크도 있고 막 그러잖아? 거기서 훨씬 더 작아지는 거지. 계속해서 작아지다보면 아예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 도달해. 일단 이걸 이해해야함. 여기서도 무한히 작아져 아예 없어져 버린게 2차원의 높이 인데 만약 이 곳을 구가 지나간다? 2차원에서는 아무것도 관측이 불가능함. "어, 분명 물체가 존재하는건 맞고 밀어넣어서 통과를 했는데 그 순간중 단 한번도 안 보인다고?" 이렇게 생각하겠지? 자, 그러면 그 움직이는 순간을 굉장히 세분화 해보자. 아주 무수히 짧은 시간으로 나눠서 무한히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 하면서 움직이는 거야. 마치 초고속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 처럼 아주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은 사진을 찍는 거지. 실제로 모든 물체은 그렇게 움직여, 우리가 그냥 우리눈에 맞는걸로 세상을 이해하면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형상으로 받아들이는 거지. 아무튼 그렇게 본다면 어떨까? 아주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 하면서 이동하는 구가 두께가 무한이 얇게 존재하지 않는 2차원 세계를 통과 한다면 2차원세계에서는 아무것도 관측할 수 없겠지? 이제 이해가 되려나?
@user-gw3lu5jn2d
8 ай бұрын
저기 묘사한 천사들은 최상위 계급의 천사라 말이 천사지 거의 신의 오른팔 급 신임... 대게 남성의 모습을 하고 혼자 혹은 한쌍이 팀으로 움직이고 이름까지 언급된 경우는 3건을 넘지 않음, 무슨 4대원소니 12단계니 세분화된 계급도가 존재하는 것 처럼 퍼져있는게 그런거 없음. 애초에 언급자체가 매우 적은편
@all7552
9 ай бұрын
드디어 제대로 다루신 분이 계시네요 👍🏻👍🏻👍🏻
@kingdomofgodkim9368
8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마가복음 16장)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누가복음 24장)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요한복음 20장)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사도행전 1장)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거짓은 성경을 한쪽으로만 치우치게 합니다 진리는 성경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사고하게 합니다 천사의 모습이 사람으로 보였다고도 여러 성경의 권서마다 증거하기도 합니다 성경이 보여준 만큼만 따라가면 됩니다
@Pro_Controller
8 ай бұрын
님 기독교? 나도
@Koera_7890
6 ай бұрын
가지볶음제2장 가지는 맛없다
@user-mg6re8xu2w
3 ай бұрын
응 아니야 니들 성경에 쓰여있잖아? 악마는 예쁜모습으로 나타나서 현혹한다며?? 그럼 걔들이 악마지 천사겠냐?? 저 고어한 모습이 진짜 천사다
@sky-hi7og
Ай бұрын
개미가 사람을 인식을 못하듯 저 눈많이달린게천사일거고 사람이 천사를 보았을때 인식이 사람으로 보였을듯.
@GU2AR3
8 ай бұрын
상위 천사일 수록 괴물같고 하위일수록 인간같습니다
@odosa
8 ай бұрын
이 분 말이 맞아요.
@타디스
8 ай бұрын
루시퍼도 가브리엘 미카엘 다 인간형라니였나요?
@GU2AR3
8 ай бұрын
@@타디스 원래 처음 천사의 모습이 제데로 쓰인 에스겔에서는 천사의 모습이 저런 모습이지만 후대로 가서 복음서의 내용이 달라져 우리가 아는 천사의 모습이 알려진 것입니다
@user-ex5cf8qt5y
6 ай бұрын
개소리를 오피셜인거마냥 이야기 하는것도 ㄹㅈ다 ㅋㅋ 성경 어디에 상위천사 하위천사 모습이 이렇다고 이야기 하냐 어디 다른 소설읽고 ㅈ 염병을 하노 ㅋㅋ
@user-ps3eg6er7k
5 ай бұрын
상위천사엿던 루시퍼 젤 아름다운 사람같아서 하느님께 사랑받음
@user-uz1dn9pp2f
2 ай бұрын
히브리서 13장 2절 나그네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한 사람들도 있었느니라. 천사가 때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user-hp2fc5yz1l
8 ай бұрын
천사들은 인간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이지 않았을까
@leemarkable95
Жыл бұрын
소돔은 진짜 노답이였을거 같다
@user-vw4xs2xp9v
Жыл бұрын
이게 말이되냐고 짐승시키들도아니고 규율과 법도가있을텐데. 무슨 원시인 부족도 그짓은 안하겠다. 그것도 왕국이라메 왕국에서 법과 규율이없는데. 어떻게 나라가유지되고 치안유지되 그냥. 말도 안되는거임. 무슨 산적들만 모였나
@president_Donald_trump
11 ай бұрын
어케 인도피가 신안에서흐르죠
@user-vw4xs2xp9v
11 ай бұрын
@@president_Donald_trump ㅋㅋㅋ그냥 거긴 예시일뿐임 ㅋㅋ전국적으로 볼때 어디든 그런사람이 없다고 볼수없음 ㅋㅋㅋㅋ 밝혀진바~그렇다는거지. 인도피가 아니라
@UFOCOMETOME
11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지금 인도도 성범죄 많은데 옛날이면 어메이징했을듯 성경은 구체적으로 그 사례를 들었다. 천사 2명이 소돔에 살고 있는 롯(Lot)의 집에 들렀는데, 남자들이 몰려와 천사와 동성연애를 하겠다고 덤벼들었다. 롯은 이미 결혼한 두 딸을 줄 터이니, 천사들에게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고 협상을 제의한다. 소돔의 남자들은 롯을 밀어내고 방안에 들어가려 하자 천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해 대문을 찾지 못하게 한다.
@user-xz9mp9mi7s
11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윤리와 도덕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거라 진짜 초고대에는 윤리와 도덕에 대해 무지해서 우리가 보면 경악할만한 일을 당연하다는듯이 할수 있어요. 종교인들은 타락한 현대인들이라고 비난하는데 실제로 윤리와 도덕만으로 따지면 사실상 타락한건 현대의 기준으로는 초고대의 사람들이죠...
@computerblue1915
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다들 성경을 믿기 싫으면 그냥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온 천사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인 인식을 믿으십시오. 우리 인류가 바보가 아닌 이상 괴물같은 모습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식할 리가 없잖아요? 아무리 요즘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그렇지 너무 지나치게 성경을 왜곡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user-hu9gj2wg7n
11 ай бұрын
눈 달린 괴물이 아닙니다. 공작새의 깃털을 보시면 어느정도 천사의 날개에 있는 수 많은 눈들을 유추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아름다울 수있습니다.
@user-hd8wi2ie6s
10 ай бұрын
@user-wk6rq1xd6p 악마도 원래는 천사엿음
@sonsonking00
10 ай бұрын
그건 타락한건디
@하늘을걸어다니는새
8 ай бұрын
악마는 인간이다
@sonsonking00
8 ай бұрын
@@하늘을걸어다니는새 ㄹㅇㅋㅋ
@user-gv1yy2jd1c
8 ай бұрын
그럼 아름답지 않은 니 애미는 뭐냐?
@user-ib8fy8kz8k
10 ай бұрын
우리의 모습과 다르다면 괴물이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그들의 세상에선 사람이 괴물이 되는걸까요?
@user-fe5rw3pg5j
8 ай бұрын
오
@Daejuin
8 ай бұрын
하등한 피조물일 뿐이겠죠
@user-py8oj8ri6k
8 ай бұрын
아니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띠라 만들어진 존재라고 나오죠. 그래서 천사도 사람을 흠모한다고 나옵니다.
@apc7296
8 ай бұрын
애꾸나라에선 눈두개가 병신임
@Real_Roro
6 ай бұрын
@@user-py8oj8ri6k천사가 우리보다 계급이 낮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가졌지만 사람들은 모르는거죠
@ohohohgod88
2 ай бұрын
천사도 계급이 있는데 높을수록 인간과 먼 모습
@bigstone2048
8 ай бұрын
우리가 몇 천년 전 사람 이라고 가정합시다 어느날 밤 하늘위에 지금의 드론 같은 비행물체가 눈앞에 떠있다면 당신은 그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user-vq1ei5yk7z
8 ай бұрын
강철로 만들어진 새가 하늘에서 파란안광을 번득인다. 내가 꿈을 꾸고 있ㄴ.ㄴ건가?
@user-hy4gw4op1f
8 ай бұрын
본적도 없으니 천사를 사람처럼 묘사한것이지
@user-mm1cx3vb9s
5 ай бұрын
ㅈ나웃긴게 저렇게 천사많고 신이 만든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갑자기 과학발달하고 단 1도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공상과학소설임
@kangjihwan1995
3 ай бұрын
저 눈달린게 실제로 나타나면 총으로 쏴버린다
@suyoungyang3623
8 ай бұрын
하지만 천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VALAC_
8 ай бұрын
*_소돔보다 지금 현재가 더 노답인거 같은데... 묵시록 대로라면 인간의 말로는 핵전쟁이겠군.._*
@diamondsulhwa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시골 가면 허스키 있는 집이 있었는데 지네 집에서 엄청짖고 무서운데 가까이 가면 반겨줬음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에스겔1:6-20) 이부분을 나타낸 것 이지요 천사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는 것 입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3:16-21)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3:35-36)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1:3)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4-15)
@Minyoung2012
Ай бұрын
천사는 나를 희망을 갖게 하고, 나를 보호해주는 존재인데 천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이없는 죽음은 생기지 않지 않을까요?
@hyun7773
18 күн бұрын
마리아 남편 요셉에게 왔던 가브리엘 천사를 봐도 눈만 달린 천사보단 사람의 모습이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yanolja8313
8 ай бұрын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 이니고 다 만들어내 허구인겆니다
@smalandmusicstorage1564
8 ай бұрын
그냥 예쁘고 착하면 다 천사임 ㅋ😂
@user-ll8po6fj4s
11 ай бұрын
저런 눈 많이달린 것은 천사가 아닌 군대임니다
@user-wp1bw7fo3e
10 ай бұрын
천사이기도 함 그룹, 스룹 인간모양의 천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천사이긴함
@user-yn6td4lc3y
10 ай бұрын
@@user-wp1bw7fo3e그룹은 케루빔이라고 천사가 아니라 히포그리프 같은 군견 같은 존재 아님?
@user-wp1bw7fo3e
10 ай бұрын
@@user-yn6td4lc3y 아마 성경속에서 주님이 타고 다니신 그 구절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이 말한 부분도 맞겠지만 인간모양의 천사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일수도 있음. 천사들에게도 계급은 있음
@user-ef7rd9ot4z
Жыл бұрын
초반에나오는 모습은 요한계시록에 있는 내용을 시각화했나본데요? 요한계시록 4장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user-qp2yb8ll2w
3 ай бұрын
에스겔 1장 15-21절 읽어보시길바랍니다. (겔 1:1)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왕하22:1, 왕하23:3 (겔 1: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겔 1: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겔 1: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겔 1: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겔8:2, 겔10:15, 계4:6-8 (겔 1: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겔 1: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단10:6, 계1:15, 계2:18 (겔 1: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겔10:8 (겔 1: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겔1:12, 겔1:17 (겔 1: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계4:7 (겔 1: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사6:2 (겔 1: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겔10:16 (겔 1: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시104:4, 계4:5 (겔 1: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슥4:10, 마24:27, 눅17:24 (겔 1: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겔10:9 (겔 1: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겔 1: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겔10:11 (겔 1: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계4:6, 계4:8 (겔 1: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겔10:16, 겔10:19 (겔 1: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겔1:12 (겔 1:21)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겔10:17 (겔 1: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겔10:1 (겔 1: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겔 1:24)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겔43:2, 계1:15, 왕하7:6, 단10:6 (겔 1: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겔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겔10:1, 사6:1, 계1:13 (겔 1: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겔8:2 (겔 1:28)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단8:17, 계1:17
@oceank9154
8 ай бұрын
동화를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죠. ^^ 동화나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냐는 중요하지 않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하겠죠. ㅎㅎ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들고 이웃 사람들을 죽이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
@phd859
8 ай бұрын
천사 악마 신 모두가 인간의 상상일뿐
@jesusloveryeol
8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악마에게 빙의된 사람을 직접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걸요?
@Hyundaemisul
8 ай бұрын
@@jesusloveryeol진짜 난 한번도 못봤는데..비유임?
@jesusloveryeol
8 ай бұрын
@@Hyundaemisul 찾으려고 안하니까 못보죠 한번 찾아보세요 많습니댜 ㅜ 그런데 정말 영화에서나오는 것 처럼 초자연적인 현상... 뭐 혼자서 성인남성 여럿을 제압하고 물건이 떠다니고 그런 거는 드뭅니다 하지만 있어요 그뿐 아니라 사탄숭배자들만 보더라도 사탄은 실존합니다. 그리고 그 사탄숭배자들은 성경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싫어합니다. 왜냐? 그들은 예수그리스도께 심판 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갈 운명이거든요 그런데 지옥불에 영원히 들어가는 존재는 사탄의 무리들 뿐만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수도를 믿지않아 죄사함을 얻지 못한 모두가 지옥불에 들어갈 것 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사랑하는 인간들의 죄값을 전부 대신 십자가에서 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를 믿고 주님으로 시인하면 성령을 받아 구원을 받습니다!
@user-oi6nw5sh7s
7 ай бұрын
인간의 상상이란 단언도 결국 인간의 지식이란 한계에서밖에 바라보지 못한 것 천사가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 안할 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름 함부로 단언하지 마셈
@phd859
7 ай бұрын
오우 댓글들 역겹노 우주를 우주로 보란말이다
@user-vz2it4lh8n
8 ай бұрын
성경자체가 구란데 천사 모습 ㅋㅋㅋㅋ 개웃기네 디아블로 진짜모습 이런거랑 비슷한거지
@Rocklee0917
Ай бұрын
눈달린 괴물모습은 혹시 카메라 렌즈가 사방에 붙은 드론이 아닐까…
@user-my1jj9zm9f
Ай бұрын
천사들의 저런 모습이 나오는 맥락은 예언서 중에 환상 중에 본 거라 저도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이미지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요한계시록에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빨면서 기다리라 하시지만 그게 실제로 성경책을 빨아먹는 게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을 음미하라는 잘 표현된 이미지이니까요.
@Giggle958
8 ай бұрын
그냥 상황에 따라 모습이 변한거 아님?
@user-cw2lh7tj5t
6 ай бұрын
성경 속 천사들 모습이 ufo나 외계인 아녔을까 하는 말도 많습니다 많은 눈은 불빛이나 광선을 내뿜는 구간인거고 인간의 모습인건 ufo에서 내린 외계인 인거죠 날개는 무조건적으로 날개가 있었다기보단 새 처럼 자유자재로 장소 이동을 할 수 있는 모습이 마치 새같아서 날개를 그린거 아닌가 싶어요
@ks3350
11 ай бұрын
그게 본 모습이 아닐수도 있지. 너무 위압적이고 기괴해서 받아 들일수가 없으니 그렇게 믿고 싶은걸지도 실제 누가 봤겠어.
@user-pe8hs4yq4n
8 ай бұрын
불교에도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이 계세요 천개의손 천개의눈 신은 여러 모습으로..
@colt7057
8 ай бұрын
힌두교에서 수입함
@user-zg6yc1ps1y
4 ай бұрын
에스겔서 10장12절 따르면 그 온몸과 등과 손과 날개 와 바퀴 곧 내 그룹의 바퀴에 둘레 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라고 써져 있습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user-zg6yc1ps1y
4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이 천사는 악을 물리치기 위해 그런걸껄요?
@user-zg6yc1ps1y
4 ай бұрын
천사 중에 신 천사가 이런 모습이지 않 을까요?
@user-pt8ql3ch2q
8 ай бұрын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신을 만들고 사람의 욕망을 위해 이용하고 어리석고 나약한 자들이 목매지
@user_skxk93jfnd7e
6 ай бұрын
나약하지 않은 인간은 없음. 나약하지 않은 척 하는 쿨찐들이 있을 뿐 그리고 인간만이 신을 찾는다. 그건 본능인 거지.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영혼이 있고 그에 의해 본능적으로 신을 찾는 거임. 그 증거로 니같은 애들이 뒤질 순간에서야 하느님 찾는 모습들이 다수 있지. 그러니 신은 존재하는게 오히려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러니 우리가 본능적으로 신을 찾는 거겠지. 그러니 논리적으로 사고 하나 못하는 무식한 티내지 말고 니 본능에 말하는 신의 존재를 인정해라. 똑똑한 인간들은 기독교의 하느님을 콕 집진 않더라도 신의 존재는 앵간하면 인정한다. 신을 부정하는게 오히려 생각이 깊지 못해서 무식한 티를 내는 거지. 내가 본 무신론자 중에 대가리가 교양있고 똑똑한 인간을 못봤음.
@nafeclover
10 ай бұрын
삼손의 부모에 관한 내용은 정경에 있었나요? 개신교 기준 정경에서 저 내용을 본적이 없어서요. 천주교? 쪽에 자료가 있는건가요?
@knowledgetank123
10 ай бұрын
사사기
@nafeclover
10 ай бұрын
@@knowledgetank123ㅇㅇㅇㅇ찾았어요 왜 이걸 기억못했지 ㅋㅋㅋㅋㅋㅋ;;;; 감사요~
@user-qx3jq9oe7r
6 ай бұрын
1계급, 2계급, 3계급의 천사들(높은 등급으로 신의 옥좌, 수호자등의 특별한 역할을 함)의 천사들은 이형적이고 비인간적이게 생겼지만, 신이 창조한 일반적인 천사들은 감정도 느낄 수 있고 자유로우며 인간과 닮았다 묘사됩니다.
@user-fn7hz6xr5g
3 ай бұрын
천사:이슈트입기힘들다.
@Open_Third_Eye
5 ай бұрын
우주는 신이라고 믿는 거대한 누군가의 몸속이고, 천사는 백혈구, 인간은 계속 태어나고 죽어나가는 세포찌끄러기다.
눈달린 괴물은 반은 맞는게 아니라 그냥 다 틀린겁니다~ 성경에 나오는 천사는 눈이 많다는 내용은 영적 눈으로 "천사는 많은걸 지켜본다" 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눈이 아닙니다. 그리고 천사는 동물또는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놀라지 않게 하기 위해 보통 인간의 모습으로 오는거겠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내용이 있는데 '두려워말라' 라는 것은 천사가 인간의 신장에 배나 클 뿐더러 천사가 땅으로 내려오는 데에는 보통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오는데 보통 심판을 하러 오기 때문에 자신이 죽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user-wo2wz4fw2r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user-qg1zl1hq3h
8 ай бұрын
??? : 말도 안돼는 소리~ 나가 봤어! 어! 니가 봤냐고!!!
@user-ds2xk9cl9g
4 ай бұрын
성경에서보면 천사는 종족이 아니고, 직책인것처럼나온다. 의사 변호사처럼 천사는 야훼의 명령을 이행하는자의 직책인것. 사람을 들어서 천사로 부릴수도있는것이지.
@user-cq3lk3hd2n
8 ай бұрын
그냥 우주선 같은거라 눈이 아니고 창문이나 조명같은거고 거기서 내린게 인간과 매우 유사하긴 했으나 개인 추진체를 등에 짊어지고 걸어다니거나 날아다녔던거야
@wildlifekr
8 ай бұрын
나무몽둥이 천사가 나름 고증한 거였군.
@user-dg6gn3uq1x
4 ай бұрын
공작새 문양도 눈같잖아요 진짜 눈일지 문양일지 궁금해 죽껬네요
@easybible1225
5 ай бұрын
어떤 상황에 어떻게 다가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형상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David-uv5cn
2 ай бұрын
오 그래 당연하지 천사는 예쁜여성모습이야
@oasis5385
Жыл бұрын
인간사는 모습은 저렇고 진짜 죽어서 가면 저렇대자나 에휴
@user-vw4xs2xp9v
Жыл бұрын
개쩌는거아님?
@user-ps3eg6er7k
4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늘 감시하는 눈
@user-vw4xs2xp9v
4 ай бұрын
@@user-ps3eg6er7k 이거는 있는것같음
@gyuhyeok0407
7 ай бұрын
내가 알기론 천사는 날개가 8개에 가까울 수록 신에 가까운데 인간형 천사들은 거의 대부분 한쌍 혹은 두쌍인데 그 지리게 생긴 비쥬얼에 천사들은 날개가 많은 걸로 보아 상위 천사일 거 라고 추측함 +근데 8개가 신이고 6개가 마지막 천사 일 수 도 있음
인류보다 몇단계 위인 외계 생명체라고 생각 합니다.옛날 인류는 종교적으로 그들을 천사라고 명했을 것이고 서민들을 이용 했겠죠.
@user-ln4qt4hv8r
8 ай бұрын
베스트셀러 동화책
@kasumiungzanghejinda
8 ай бұрын
한국의 5분의1이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성경책을 가지고 소설이라고 얘기한다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분이 좋진 않을거같아요.. 서로 존중합시다!!❤
@user-wm7bg5fj4p
8 ай бұрын
@@kasumiungzanghejinda우리가 통치도구에 불과했던 종교따위를 믿는 사람들을 왜 존중하나?
@kasumiungzanghejinda
8 ай бұрын
@@user-wm7bg5fj4p 존중하지마요, 강요안할테니 평생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user-wm7bg5fj4p
8 ай бұрын
@@kasumiungzanghejinda 깨어있는 척하네 종교나 믿는 멍청이가
@user-cp3dz9qr3g
8 ай бұрын
원래 외계인은 다양해요!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외계인 종류가 얼마나 많겠어요? 걔중에는 직접 현신할려니까 지구환경이랑 안맞아서 실리콘 껍데기 쓴 놈도 있을거고 홀로그램 처 돌리면서 놀래킨 놈도 있을거에요
@user-pw8kc8kw1q
8 ай бұрын
애초에 성경이 진실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실제로 라는 말이쓰일수가있냐 ㅋㅋㅋ
@A_Buddhist_flower_in_The_Sky_7
8 ай бұрын
마음에 든다. 천사 (⑅•ᴗ•⑅)
@Ju_Tube23
11 ай бұрын
신족인 천사가 인간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판타지 믿는 인간의 오만이지.
@user-we6ml5ts3e
2 ай бұрын
아기인 줄 징그럽게 생긴게 천사였다는데? 러시아 갔을 때 눈이 따라다님;
@user-gu2um2hw1v
8 ай бұрын
마인드 컨트롤로 인간의 정신을 컨트롤 해서 그렇게 보여지게 하는것입니다
@user-fz8xi5dh7g
8 ай бұрын
아브라함은 이라크놈이라는거지?
@0102820
8 ай бұрын
성경 보면 에스겔이 유일하게 하나님(하느님) 을 보고 성전묘사나 천사 묘사를 세세하게 한이유 아닐까요? 성경을 보면 창조주가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user-qp2yb8ll2w
3 ай бұрын
에스겔 1:15-21 개역개정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The.only_1
8 ай бұрын
누가 감히 날 심판하는가
@user-oe6vz5wz8l
10 ай бұрын
실제로 정교회의 케루빔 천사 이콘은 좀 이상하게 생기긴 했죠 ㅋㅋ
@user-ku9hj9er6e
10 ай бұрын
천사는 손이 없었다. 날개이다.천사는 빛이며 사람피부보다 매우 희고 빛났다. 천사는 머리카락도 하얗다. 사람의 피부색이 아닌 아주 희고 빛나며 온통 스스로 빛이난다.날개의 수는 셀수없다 백조가 사람으로 환생하면 그런모습일까? 암튼 모든 고통과 슬픔이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마치 얼음이 뜨거운물에 녹는것과 같이 투명한 마음이 된다. 그 기쁨 행복 환희 그 느낌은 세상에 없는 느낌이다. 내가본 천사는 팔이없고 그냥 날개달린 천사였다.😂 저런모습이 아님 그냥 온통 마음이 투명하고 하얗고 빛나는 빛자체에 가깝다. 사람이 마음이 투명하다고 생각하면 설명이 어렵다. 그 기쁘고 행복한 기분을 어떻게 전할수가 있을까?
@user-ry5zi2wd4j
8 ай бұрын
진실한 자아는 고통이 없고 슬픔이 없고 환희도 없고 기쁨도 없지요. 악마가 있어도 있은둥 없는둥 천사가 있어도 있은둥 없는둥 세상의 외적 현상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그저 자신의 영혼을 지키며 이 세상에 머물다가 가요. 지나친 외향이 자신을 망치고 타인을 망쳐요. 천사라는 외향에 흔들리지 않고 악마라는 외향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으면 스스로의 의지로 성령이 될수 있어요. 부처와 성령은 같은분. 서로 뜻이 통하는 친구사이.
@user-ry5zi2wd4j
8 ай бұрын
자신을 타의에 맡기고 의지. 의탁 할 것인가. 자신에게 맡기고 자신의 의지로만 이땅에 머물고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당당히 머물만큼 머물다 갈 것인가.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인만큼 자신의 정신적 아를 지키는것은 내면의 진아를 아는 것에 있다.
@I-love-reptile
11 ай бұрын
괴물이아닙니다
@user-yk4mm1oi9e
8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들은 이거 정확한 뜻을 하나도 모르는구나...
@user-hk7ee9gg4m
3 ай бұрын
천사는인간화가능함
@yk-iz3lh
3 ай бұрын
눈들이 헤드라이트가 아니었을까?
@user-gz3ed7up2f
8 ай бұрын
소설은 소설로서 이해 해야지 해리포터 보고 진짜 사람이 동물로 변하고 날아다닌걸로 인식하는건 인간의 어리석은 사람들의 집단인거지.
@Dragonchansun
8 ай бұрын
발만 달린천사들이면 기겁하겠다
@user-ou9kr9fg4r
7 ай бұрын
천사가 무서워요
@leechulable
8 ай бұрын
그건 천사 가 변신 한거지 천사 가 인긴 모습은 아님..
@user-qg7zy1uh4n
5 ай бұрын
어..? 엄마배속에서부터 기독교였던 나는 이런것도 몰랏네....
@user-ml4xp6ll1m
8 ай бұрын
선할땐 천사 악할땐 악마되는거 아니것어~
@user-dv1cd9ut8m
4 ай бұрын
천사, 귀신, 마귀, 하나님 존재하지 않죠, 마약 있었다면 현대 전쟁에서 적을 속이는 기만행위 전술로 이용했을 걸.
@Guitarherobocchi
8 ай бұрын
난 이걸 21세기가 된 현재까지도 단순한 동화나 신화가 아닌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기도를 하러가는 인간들이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진지하게 믿어 ㅋㅋㅋㅋㅋㅋ
@TV-fn5rw
8 ай бұрын
우리가 아는 고정관념과 달리 여호와 천사가 악이고 사탄이 선 일수도 있지않을까?
@Gina-kh3lm
6 ай бұрын
이게맞지 현 기독교인입니다
@user-gu8is7gz3t
11 ай бұрын
천사는 날개가 없습니다. 그래서 못알아본거에요. 사람과 똑같고 남자입니다. 다만 비슷한 영적 존재인 그룹은 날개가 있습니다.
@user-ww5vf1jw2v
11 ай бұрын
잘 모르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왜 천사는 남자인가요? 여자는 없나요?
@user-gu8is7gz3t
11 ай бұрын
@@user-ww5vf1jw2v 하나님의 '아들들' 이기 때문입니다.
@user-gu8is7gz3t
10 ай бұрын
@User-Unidentified174 성경적으로 입증해주세요.
@user-hd8wi2ie6s
10 ай бұрын
@@user-ww5vf1jw2v 연구진은 남자들로 이루고 딴행성으로도 보내기 쉽기때문입니다
@Koiqi98171
8 ай бұрын
성경은 왜 항상 로마인들 묘사할땐 백인으로만 표현함? 와… 한나라 수나라 중국인들 건너갔을수도 있고 인도 사람들도 갔을수 있는데 완전 인종 감수성이 풍부하지 못하네…. 예수형냐 나 지금 눈물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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