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 6학년 때부터 ‘대치맘’으로 살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교육서를 낸 적이 있을 만큼 일찌감치 자녀 교육에 진심이었다. 최근 세 살 터울 자매의 대입‧고입 입시 전쟁을 치른 그가 들려준 두 아이 우등생으로 키운 노하우!
00:25 연세대(1년 장학생)와 고려대(4년 장학생), 첫째의 선택은?
01:42 두 아이를 모두 특목고에 보낸 이유
03:14 외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준비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05:35 서류 전형 합격 후 면접 준비는 어떻게?
07:17 교과 성적은 기본, 실질적인 입시 준비 기간은?
08:15 수시vs정시, 특목고에서 더 일반적인 전형과 그 이유
09:37 특목고의 장점은 단연 이것!
10:45 부모와 아이 입장에서 말하는 대치동의 진가
16:32 학군지 입성 전 선행학습은 어느 정도로?
17:40 사교육 고를 때 기준
21:27 두 아이 모두 과외는 안 시킨 이유는?
22:39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27:51 강력 추천! 아나운서 출신 엄마의 언어 교육팁
29:53 엄마표 공부 흐지부지 안되고 지킬 수 있었던 비결
31:26 우등생의 시작은 OO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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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첫째 연세대, 둘째 외고 보낸 김경화 | 생기부와 자소서 쓰는 법 | 공부 습관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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