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당일이였죠..ㅋㅋ 하마가 내가 보면 진다고 안본다고 하다가 결국 본다고 일찍방종했는데 처참히 패배
@hot6peach
2 ай бұрын
더빙 왤케 잘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cado17
2 ай бұрын
더빙 보다보면 재밌네ㅆㅋㅋ
@M.Q.R.
2 ай бұрын
더빙 ㅈㄴ 잘하네;;;;ㅋㅋㅋㅋㅋ
@heejunrice
2 ай бұрын
자막 뒤에 자꾸 혼자 사족 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kt5tm2uq5r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역시 더빙 유투바
@kwa0818
2 ай бұрын
마지막 허무한게 더 공포다
@user-bf3ts4dm8p
12 күн бұрын
7:00 욘이자너!!ㅋㅋㅋ욘앤무
@jaewonlee18
2 ай бұрын
아 이거 그 이토준지인가? 거기서 나온 소재 같은데;;;
@ryuhei4761
2 ай бұрын
우주하마 여친 키 조절 미쳤다
@ourcat_soba
2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층간소음 심한데 더 화가나네 ㅋㅋㅋㅋㅋ
@foryou..
2 ай бұрын
캐릭터마다 더빙 하는거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chocosong_e
2 ай бұрын
오늘도 더빙 빙의넼ㅋㅋㅋㅋㅋㅋ 2:18 반응 개기얍닼ㅋㅋㅋ 아니 아저씨 저정도 겁쟁이면 이길 수 있겠는데..? 하마가 더 겁 많지 참...
@user-em5dc3tm8l
2 ай бұрын
우잠마 형 생방송 이제 유튜브에선 안하나융 퓨ㅠ
@sohyuii
Ай бұрын
더빙 ㅈㄴ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rth25115
Ай бұрын
더빙 개웃기네 ㅋㅋㅋㅋ
@hawwo1
Ай бұрын
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_sen8225
2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은 공포가 맞지.......음
@regmik0433
2 ай бұрын
여성 더빙 너무 조타 ㅋㅋㅋ
@Mittixx
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10분만에 끝나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웠던 날..
@rose-hi6jg
2 ай бұрын
응......? 진짜 이렇게 끝난다고? 뭔가 하다만 느낌인데.....
@tera1254
2 ай бұрын
국토부는 층간소음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user-pc7sq5xf8b
Ай бұрын
아 목소리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mirss3785
22 күн бұрын
8:05 메탈좋아 하는 사람만 아는 라우드니스
@zv8fb4ih7u
Ай бұрын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ㅋㅋㅋㅋㅋ😂❤
@geeyeonJ
Ай бұрын
아니 갈수록 더빙수준이 미쳐가네 ㅋㅋㅋㅋㅋㅋ나무조압
@babosiki
2 ай бұрын
우주하마 더빙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i5rf8ug4m
2 ай бұрын
형 시간나면 산나비 좀 플레이해주라~~😊😊
@Eiril_Eingelust
2 ай бұрын
근데 기절했는데 그냥 냅두고 간거보면 착한사람인가본데요 평소엔 좀 샤이해서 대화를 안한게 아닐까
@jingblue9882
2 ай бұрын
마~~아!
@lintatv
2 ай бұрын
더빙 미쳤냐 ㅋㅋ
@user-nx9vf2el6h
2 ай бұрын
tmi.해골 무늬 고양이는 이토준지 작가님이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무늬가 해골 처럼 보여서 만화에 소개시킨 적이 있지요
@olivechoi2667
2 ай бұрын
옥희가 언제 이만큼 커서 혼자 자취도하고... 이웃이랑 싸우기도하고 ... 어른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maru5701
2 ай бұрын
중간에 나온 고양이가 이토준지 작가 고양이 욘인가 그럴거에여 ㅋㅋ
@hellodanbi
2 ай бұрын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wf9fy5xj7n
Ай бұрын
저 괴물 캐릭터 이토준지 만화에 나오는 여자를 모티브로해서 만들었나보네요
@lovelydargi
2 ай бұрын
하마님 더빙은 언제나 옳습니다. 공포... 보단 신선설농탕의 부엌에서 직접 간해준 적당이 간이 밴 설농탕을 먹은 느낌... 하마님의 더빙맛이 어우러져 한그릇 잘 먹었네요^^ 맛있었습니다 >ㅅ
@user-qf3yk1eu9i
2 ай бұрын
슈퍼 최천담 군용 의족을 가지고 누구보다 조용히 임무를 수행하던 비밀 요원일수도?
@user-nb6yv6lq1k
2 ай бұрын
저 고양이 이토준지가 그렸던 에세이 만화에 나오는 고양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모티브가 이토준지 작품에서 얻었다고 하는거 보면 이스터에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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