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나절을 님만해민에서 떨어져 하루를 보냈어요:)
치앙마이 푸푸페이퍼파크 갔다가 그 근처 곤충 박믈관까지 디녀왔어요.
페이퍼 파크 바로 옆이 곤충 박믈관이라 보통 이렇게 2곳을 함께 다녀오시길래
저희도 두곳 모두 다녀왔습니다:)
푸푸페이퍼 파크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여러 국적의 손님이 많았어요
공원내부도 잘 꾸며놓아서 사진찍기도 너무 졸았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해서 한번쯤 갈만한 곳 같아요
똥냄새가 믾이 날까 걱정했는데 전혀 안나서 좀 아쉬운 느낌..ㅋㅋㅋㅋㅋㅋ
곤충 박물관은 안에 시설에 비해 입장료가 믾이 비싼느낌..
충격적이었던건 바퀴벌레 코너에 바퀴벌레기 너무 불필요이상으로 많아서 진심 잔상이 아직도 남아있어요..하..
아이들은 좋아했지만 어른들은 잘 모르겠네요.. 보호자 동반 1인만 같이 들어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밖 카페에 있어도
괜칞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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