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곁의 든든한 뇌비 게이션] - [기억을부탁해_35화]
치매 진단을 위해서 뇌 CT나 뇌 MRI 촬영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라는 것을 하기도 합니다.
PET 검사에도 사용되는 표지자에 따라 FDG-PET, CIT-PET 그리고 아밀로이드-PET과 같이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도 합니다.
뇌 MRI를 찍었는데 PET 검사를 또 해야만 치매가 진단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PET 검사는 어떤 경우에 받게 되고 어떤 정보를 주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모든 환자에게 PET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면
PET 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와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의 윤보라 교수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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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대한치매학회
출연 : 윤보라 대한치매학회 연구이사 /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
대한치매학회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치매를 일으키는 병과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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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밀로이드 #PET
Негізгі бет 치매환자에서 PET 검사는 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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