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 2월 20일 침착맨 오마카세 선정 영상 TRPG 크툴루의 부름 중에서 블루밍하우스 팀의 '호질' 시나리오로 플레이하였습니다. 썸네일은 카페의 으너윽 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침착맨의 【일상재롱 영상】 모음: goo.gl/OJ4Uoa ▶2019년 7월 15일 방송분 ▶편집자: 2대 침투부수호자
그래도 작가님들이 유머러스하셔서 웃으면서 보게되는데 사실상 굉장히 소름돋고 공포스러운 시나리오네요.
@user-ri2pn6nv5g
5 жыл бұрын
눈감고 누워서 듣고있는데 너무무섭네요
@parkdongji
5 жыл бұрын
저도 TRPG라고 해서 밤에 불 꺼놓고 보고있었는데 상상력 동원하니까 무섭더라구요
@Minkimingu
2 жыл бұрын
??? : 사람을 죽여놓고 침묵공공칠을 한다고?
@user-go9pv2qd7p
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통조림으로 만들고 한명은 남겨서 그 통조림을 까게 해야돼
@tklee8405
5 жыл бұрын
39:33 김풍 아조씨 개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웃었음ㅋㅋㅋㅋ
@user-cv4uk8pv5j
2 жыл бұрын
병거니우스 재밌게 보고 호질 추천이 많아서 봤는데 넘 무서워요 ㅠㅠ 분위기가 약간 곡성 생각나기도 하고 묘사가 엄청 디테일해서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중간중간 편집효과도 몰입도를 더하구요 쫄본데 무서운거 참고 끝까지 본다고 혼났네요 ㅋㅋㅋ
@sainkim745
2 жыл бұрын
Trpg 진짜 잘하실듯...
@user-ww5vd2gi2k
5 жыл бұрын
호질 제작자분이 이제 영상 올려도 된다고 하자마자 바로 이게 올라오네요ㅋㅋㅋ이거 시나리오 개흥미진진하던데 좋구요~
@user-mg8dx5ut6f
5 жыл бұрын
룰북에도 나와있지만 초기치가 20이고 넣은 포인트가 40일경우 최종능력치는 40이아니라 20+40을 한 60이 됩니다. 펌블은 95~00 입니다. 00은 100취급이에요. 1~5크리티컬 95~00까지가펌블. 크툴루gm이 처음이시니 그럴수있죠. 그리고 처음 캐릭터 시트를 만들때 gm께선 추천기능+ 간단한 줄거리를 알려주셔야해요!! 안그러면 산에 가는 시나리오인데 수영찍고 사람 안만나는 시나리오인데 심리학찍고 그러면 안되니까요.
@2isp389
5 жыл бұрын
올려~영~차
@user-fh2pf1ys6f
5 жыл бұрын
그게 인생이죠
@RedCrossRion
5 жыл бұрын
침펄풍을 아직도 모르시네...줄거리 알려줘도 산으로가서 노저을수있는 사람들임
@user-yb7rv2co5n
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시작을 산에서 시작했으니 산으로 가는게 당연합니다 ㅋ
@user-kz8wx1mg9e
5 жыл бұрын
@@ggold9364 '생각없는', '모르면좀' =찐
@user-cc6wb5li6v
5 жыл бұрын
음산한 배경과 코스믹호러장르의 스토리, 배우의 완벽한 매소드연기와 침수자의 적절한 편집 이모든게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인류에 길이남을 명작이 완성되었다
@Taejungkim1
2 жыл бұрын
아이귀여워
@IlIIIIlllllIIlIlll
2 жыл бұрын
호질이 이번 주 침마카세...? 아무튼 개방장의 2부 떡밥이잖슴~~~~~
@ttungs8982
5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뇌파vs초음파 보고 이 영상으로 처음 뵙는데 연기하시는 게 귀여우시고 재밌어요 ㅋㅋㅋㅋ
@SeonHyang74
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ㅠㅡㅠ
@sanfy.00N
5 жыл бұрын
편집 미쳤다; 침수자 영혼갈았네
@user-ob1vb7im9q
3 жыл бұрын
38:55 카니발라이즈...? 하고 입쓱닦는게 진짜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
@user-fj9by1kb2g
5 жыл бұрын
김풍 비스킷 되게 특이하게 먹네 안에 크림먹고 과자 남은거 한 5개를 겹쳐서 먹음ㅋㅋㅋㅋㅋ
@dakkadakka236
5 жыл бұрын
미친 캐스팅, 블록버스터급 편집, 이것이 [마스터피스]...
@user-xx6mj5ri2p
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병거니우스의 대모험 이후 이것만 눈이 빠지도록 기다려서 눈이 빠져버렸습니다
@user-pl2fm6pt5i
5 жыл бұрын
귀로 즐기실순 있어서 다행이네요
@pingupingunootnoot
5 жыл бұрын
심윤수작가님 진짜 매력 넘치신다ㅠ.ㅠ 흑흑 제발 많이 나와서 침펄풍심 해주세요
@user-by2ib2yo9c
3 жыл бұрын
22:58 심우진 작가님.. 침펄풍 아무도 듣지 않는데도 끝까지 한 명 죽인 거나 두 명 죽인 거나 똑같다면서 태연스럽게 웃으며 목격자 죽이라고 하는거보면 인간통조림 발언이 진심일지도....??
@23berry20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ㅌㅋㄹㅇ ㅋㅋㅋ
@user-hm1uc2qo8n
5 жыл бұрын
51:50 수련회 취침시간에 몰래 노는 학생들 58:35 예의맨 1:01:25 반건조
@Mezeporta_Hunter
5 жыл бұрын
진행 중간중간 스토리 자체가 되게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본 시나리오 찾아봤는데 진짜 개꿀잼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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