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enis - Capriccio Nr.1 in g minor
중국 북경에서 열린 니조우 선생님 중일 교류 워크샵에서 만돌린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연주를 하였습니다. 북경대학 교수님들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의 기업인들에게 만돌린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일정과는 별도로 북경 양선생과 만돌린팀과도 만나 레슨과 연주, 그리고 연회를 가졌습니다. 길지 않은 일정을 계획대로 알차게 잘 마치고 돌이왔습니다.
연주는 독주와 니조우 선생님과의 이중주로 구성,
첫 독주곡으로 P.Denis - Capriccio Nr.1을 연주하였습니다.
기회를 마련해주신 Nijou선생님과 ikegaku에 감사를 드립니다!
Daily mandolin, daily happiness^^
Негізгі бет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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