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팔이가 간다의 용팔이를 담당하는 이승규입니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랩하다가 상경한 청년의 자립을 도와주는 컨텐츠를 찍어왔습니다.
랩하시는 분의 직업은 영상 편집이 주가 되는 건데요!
4K 인코딩이 너무너무 길어져서 힘들다고 하시고
모니터가 FHD라고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삼성전자 U32J590,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4070 2X D6X 12GB)를 전달해드리고 만 것입니다!!!
라이트하다구요?
솔직히 이 전 두 출연자가 너무나 하드코어했을 뿐..... 결코 라이트하지 않습니다...
출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멋진 청년분을 지원해주신 한유넥스텔에 다시한번 큰 감사 드립니다.
생큐!
ps. 지원자 받아요.. 왜 이리 지원들을 안하세요 ㅜㅜ
Негізгі бет 친구 그래픽카드 박살낸 청년 생명 연장시키기 | 용팔이가 간다
Пікірле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