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는 명작. 신세계도 친구만큼 리얼리티는 못따라갈듯. Hd가 아닌 모놀로그 화질의 필름색깔 짙은 그 시절을 표현한 영화. 저 시절 영화들이 맛깔났는데...
@user-ln9fx5dl4l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야깐 홍콩영화 보는 느낌
@user-sf4on2wf1f
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 얘기신 듯
@KARINAU7
3 жыл бұрын
ㅇㅈ 요즘 영화처럼 화려하거나 연출력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옛날 영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와 리얼함이 좋음ㅋㅋ 눈이 즐겁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감성적으로는 더 즐거운ㅎㅎ
@johnmilton9961
3 жыл бұрын
모놀로그ㅋㅋㅋ
@sas-xe7es
3 жыл бұрын
버즈냐
@user-os4wg6ut4n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형들 친구들 그냥좋고 같이뭉쳐다니면 겁나는게 없었지 나이먹어봐라 내 호주머니에 돈없으면 지나가던 개도 안쳐다본다. 40넘어가면 그 사람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가 있지.
@vs-lh7zj
3 жыл бұрын
ㅇㅇ 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진짜 싸움좀 하는 친구랑 같이다니거나 형들이랑 다니면 무서울게 없었는데 나이좀 들면 그런거 아무 소용없음 ㅋㅋㅋㅋ 자기가 잘살고 자기가 잘나고 봐야함
@user-gs5wh4fc8p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학창시절이 중요하다는거... 그나마 사람의 위치 가려가며 교제하지 않는 시절이니까.. 요즘은 변했지만..
@oys051
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영화는 대사 하나하나가 명언이다
@joshpark.yhp.6779
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버지 제사란다 ~~ 이부분 오진다 진짜 개멋이따
@kimjjijo
Жыл бұрын
영화 안 봐서 그러는데 무슨 상황이에요??
@kimkim5634
Жыл бұрын
@@kimjjijo 아부지 제삿날에 담글순 없으니까 그냥 보내줘라
@xx__d.h
Жыл бұрын
장동건 유오성이 둘이 학창시절 부터 친했는데 사람들이 장동건이 유오성 따가리 라고 생각했었다가 성인 되면서 유오성은 아버지가 조폭이였어서 그 무리로 들어갔고 장동건은 다른 무리로 가서 서로 죽여야 하는 상황까지 가서 유오성은 그래도 친구니까 해외 나가라고 하는건데 장동건은 아직도 자기가 니 말을 들어야 하나면서 너가 가라 안 간다 이럽니다
@user-sm8no4pq1m
Жыл бұрын
원래 저 자리가 동수가 준석이 죽이려는 자리였는데 준석이 아버지 제사날이라서 아들이랑 아버지 죽은날이 겹치면 안되니까 보내주는 겁니다..
@kemberu
10 ай бұрын
@@kimjjijo 둘이 불알친구 사이지만 각자 다른 조직에 들어갔는데 서로 죽이라고 오더 내려온 상황. 유오성은 장동건 죽이기 싫어서 하와이로 가있으라고 권유하지만 장동건이 거부. 설득 실패하고 걍 가려는 유오성을 장동건 부하들이 죽이려고 들이댔지만 장동건이 오늘 아버지 제사라니까 그냥 보내주라고 함. 왜 보내주라고 했냐면 장동건 집은 장의사였고 몇 년 전에 유오성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장동건이 자기 아버지랑 같이 염 하고 장례식 준비 해줬음. 그래서 보내준 거.
@kddyy930
8 жыл бұрын
햐~~~장동건씨 눈빛!! 정말 살아있네요.부산토박이로서 장동건씨 부산사투리 대사(억양, 톤, 뉘앙스)완벽합니다. 부산출신이네 싶을 정도로. 서울토박이인걸로 알고있는데 얼마나 연습하고 연습했을까요!!!장동건씨 '배우'그것도 '진정한배우'맞네요. 눈빛이 정말 살아있고연기 너무좋아요.앞으로 계속 좋은연기 많이 보여주시길 너무너무 기대합니다!!
@SCREAMING_PIGGY
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서울사람 치고는 사투리 소화잘해냈죠
@drunkenlhs
7 жыл бұрын
장동건 사투리 상당히 잘했는데.. 저기 나온 인물들 중 부산 출신 배우 제외하고 제일 잘했다고 봄..
@user-mq8se4ln4e
6 жыл бұрын
김정태가 오리지날 사투리지 똥개도 그렇고 ㅋㅋ
@ehrksl
6 жыл бұрын
봉구 저정도면 거의 완벽함 서울 출신 연기자 중에서 젤 나음
@user-lz8nb6wj2l
6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으로서 장동건씨보면 부산사람기준 90%는 비슷하다 볼수있슴
@CYG4243
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사하나하나가 찰지네..ㅋ 명대사뿐이다~
@mrspikekwon1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의 장동건 연기는 진짜 100점이었다. 그저 착한 남자일줄만 알았던 장동건이 친구도 배신하는 비열하고 야비한 조폭을 제대로 잘 소화했다. 장동건 연기 다시보는 계기가 됨. 다시 장동건이 이런 역할했으면 한다. 간지나는 역할만 할려고 하지 말고.
@suede2808
2 ай бұрын
장동건 닮은 조폭 있으면 팬클럽 생길듯
@fb_wooju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지금봐도 너무멋지고 리얼리티 장난아니다 당시 노계패션 리얼리티 개쩔어...ㅋㅋㅋ
@hty0501
6 жыл бұрын
둘다 포스가 후덜덜 하네요...
@user-zp4go1gb8d
3 жыл бұрын
도루코가 독단적인 행동으로 동수 죽이려 했던 게 실패했고 그걸 준석이 시킨 거라 오해하고 있는 상황에 동수 역시 친구라고 생각했던 준석이 자신에게 칼 꽂으려 하니까 더 뒤틀린 거지 이해관계가 꼬이고 꼬인 상황이었음
@user-cs2py3gh9x
Жыл бұрын
유오성 눈빛 연기가 진짜 지린다....
@gustj192
6 ай бұрын
니가 가라 하와이 넌 대한민국에 있음 평생 유튜브 구독진 2인자 살게 될거야 이건 친구로서 말하는거야 제발 하와이 가라 모든건 내가 알아서 준비할게? 답변 댓글 기대 하겠음 ㅋㅋㅋㅋㅋㅋ
@user-gi7jm6sv7k
4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조폭을 멋지게 만들어보이게 만듬 실제로는 전부 양아치들임
@user-mj6hd1ni1m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두사부일체처럼 깡패를 정의로운사람으로 미화시키는것보단 낫긴했음
@user-gi5ge5sd8s
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깡패미화물의 끝판왕은 야인시대죠ㅋㅋㅋ
@Kukukkkkk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친구는 끝에 전부 파멸하잖아요...다른 영화처럼 조폭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게 진짜 문제죠 ㄷㄷ
@user-gi7jm6sv7k
4 жыл бұрын
그쳐 ㅠㅠ
@user-je2dt2zp6g
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영화로보자
@user-ms5sp4jp5t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동건 눈빛연기에서 감정의 복잡함이 묻어난다. 장동건 최고의 연기력이 얼굴을 이겻던 영화
@Jung-Woo-Sung
Жыл бұрын
와 장동건 연기 진짜 잘한다
@user-fn3bh3hi4g
7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봤을때는 그냥 조폭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진짜 수작이라 생각드는게 남녀 나이 떠나서 친구사이에 누구나 한번쯤 격었을 오해로 틀어져도 각자 서로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싸우고 후회하고 .. 동수에겐 어릴적 친구들과 조오련과 바다거북이 실갱이 할때 준석이가 자기편들어준게 계속 기억에 남아있었고 준석은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쓸쓸한 표정으로 내는 이제 고아다 라고 했을때 동수가 무심히 건낸 니는 어른아이가 라는 말이 고마웠단걸 지금에서야 알았음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 굳이 동수를 찾아가서 회유하려했단겄도 친구아닌 생판 남이었다면 그냥 작업 들어가도 됬을텐데 그와중에 동수는 준석에게 열등감 및 자신을 친구아닌 꼬붕으로 보는 듯 한다고 오해하는게 쌓이고 그러면서도 친구로서 서로 위하고 생각하는 맘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속내를 얘기 하지 않았고 결국 동수가 죽고 나중에 동수가 공항에 배웅하러 가려했다는걸 준석이 알고 더괴로웠겠지 안타까움
@user-vs4er5bo6h
7 жыл бұрын
윤시연 와 해석제대로네
@minyoungson8293
6 жыл бұрын
윤시연 애초에 준석이는 조폭으로 산다는게 싫엇음. 준석은 그래서 동석이만은 양아치질을 안햇으면 햇지만 동석은 조폭을 하는게 시체 닦는 일에서 나갈수잇는 기회라고 생각햇고. 결국 준석은 언제나 친구가 우선이엇다는거
@InMaMurBar
6 жыл бұрын
동석이 아니라 동수 아닌가
@sdf9896
6 жыл бұрын
참 영화가 저도 고딩때보다가 다시보니깐 자기해석하기 나름인거같아요 명작이다 정답은없는듯
@user-cj6yp9sq4r
6 жыл бұрын
개쩌네 바다거북이가 그래서 삽입됐던 거구나...
@user-pu8zw4cw7w
11 ай бұрын
1:06 절절하다....'동수야!'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서 더 와닿음
@dowoonu
7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이렇게 심플한데 이렇게 전달력이 좋을수가 있을까
@user-dp4ny5qt6b
4 жыл бұрын
니가 가라 하~ 와이 크..영화중 탑 탠에 꽂치는 대사
@danielkim4202
11 ай бұрын
니가 가라.. 부곡하와이.. 다시 봐도 명장면.
@user-rj9vw8lh9o
3 жыл бұрын
명장면.명대사~~ 지렸구연 오졌구연
@kyeon3023
6 жыл бұрын
연기 진짜.....너무 잘했다
@ilovehstooful
6 жыл бұрын
두사람의 기가막힌 합으로 탄생한 명장면. 모든걸 내려놓고 친구로써 말하는 준석이와 그런 유오성이 너무 소중한 친구지만 스스로 인정한 열등감으로 미운 동수. 대사 하나하나 사춘기아이처럼 엇나가게 얘기하지만 그 대사를 보면 동수의 심리가 여과없이 보여진다. 그리고 그걸 장동건이 기똥차게 완급조절했다. 중간중간 많이 흔들리는 동수가 보인다. 동수는 준석이한테 너무 밉다라는걸 말하고싶었을꺼다. 누구는 동수가 이미 준석이를 마음에서 떠나보냈다고 말하지만 난 정반대로 생각한다.동수 역시 준석이를 친구로 생각하고있다. 참 영화로는 안타까운 장면..
@TV-yg2vc
5 жыл бұрын
좌압스키 학창 시절때로 돌아가 보면 그 마음 이해함.. 1짱과 2짱의 미묘한 자존심 싸움.. 그게 다큰 성인이 된 저때도 그게 미묘 하게 열등감으로 남아 있어서 결국 저 사단까지 난 것임...둘이서 남자답게 술마시고 내가 모자르면 인정하고 친구로써 오랫동안 지내면 되는 것을...흠흠...저 당시 건달 들은 자존심 빠지면 죽은 시체나 다름 없었지 않음....?
@user-ln9fx5dl4l
4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면 볼수록 명작인데 맘이 안좋은 영화 장동건 마지막에 칼빵을 넘 심하게 맞아서 그때 당시에 영화 볼때 좀 충격이었음 유오성보다 장동건이 맡은 역할에 내가 더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 아 ㅅㅂ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속상해함서 본듯
@@user-xr8ic7yz4n 영화 속에서 조오련, 바다거북이 누가 빠르냐고 계속 물었던거(초반 아이였을때, 동수가 사우나 정리하고 부하한테 묻고, 마지막에 또 나오는 장면) => 조오련은 물과 맞지 않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피나는 노력으로 물에서 헤쳐나가려 존재, 바다거북이는 태어나서부터 노력 없이도 수영능력을 갖고 태어나 물에서 자연히 뛰어 놀 수 있는 존재의 승부에서 동수는 항상 자신이 조오련이라 생각해왔던 거임. 준석은 태어나서부터 건달 보스의 아들로 태어난 바다거북이었고, 마지막에 상택이가 "그때 준석이는 동수 편을 들어줬던것 같다." 에서 알게 모르게 준석이는 항상 동수 편이었음. 동수는 그걸 항상 눈치 못 채고 자신은 조오련으로써 바다거북이와 비교하며 항상 자신 안에서 혼자 대결을 하면서 살아왔던 것. 그리고 사람은 항상 매일 자주 보고 가까운 사람은 항상 가까이 있기에 당연하고 좀 편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고(예를들면 가족 or 오래 사귀어 편해진 연인사이), 좀 거리가 있고, 만나기 힘든 사람에게는 더 잘 하는 경향이 있음. 언제 또 만날지 모르니까. 동수는 준석이가 어쩌다 만나는 상택이에게 잘 해 줄 때 항상 같이 있는 자신보다 더 잘 해주는 것 처럼 느꼈고, 쟤는 친구이고 난 시다바리인가로 생각했지만, 사실 준석이 입장에서는 동수는 항상 옆에 있는, 자신의 무리. 정을 언제라도 함께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에게 오히려 동수 만큼의 정을 못 주고 있다고 생각해왔음. 준석은 "나는 니가 한 번이라도 내를 찾아올 줄 알았다" 상택은 정을 주고 싶어도 어쩌면 준석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다른 세상의 친구였던 것.
@jonesonpapa7516
5 ай бұрын
열등감만으로 저러는 게 아닙니다... 자기를 죽이러 온 도루코가 친구가 시켜서 죽이라는 건 줄 알아요...
이거 컷 끊나고 둘이 어깨동무 하고 쪼개면서 감독이랑 셋이 영상 돌려보던 사진이 레전드 ㅋㅋ
@user-bg5cj9pp9c
6 ай бұрын
둘이 전혀 안친힘
@jangcruise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대해준다. 친구니까. 동수는 말속에 미세한 떨림이있다. 지금 느꼈으니까 친구라는 마음. 결국 떠나려 맘 먹었지만 업계 2인자로 살다 도피하며 사는 동수가 더 처참하리라 여겼던 준석은 이내 결심한다. 바다거북과 조오련이 친구가 되려면 서로가 처한 환경을 그대로 인정하며 지내는것이다. 바다거북은 심해로 들어온 조오련을 인정해줬다. 바다가 삼킬지언정.
@lordsoju
3 жыл бұрын
당시 친구 명장면: 룸싸룽 1:1 시퀀스 현재 친구 명장면: 아부지 뭐하시노
@JIS9255
2 жыл бұрын
장동건도 연기 개쩔음 ....
@blackjeho
3 жыл бұрын
10대때 보고 30대가되어서 표정하나하나 보면 이렇게 연기를 잘할수있나싶다.
@user-pv4qe7ry1z
6 жыл бұрын
내가이거 21살때 극장가서봤는데 아직도 장면그대로가 선명하다 얼마나 재밌던지 친구예고편 티비서봤는데 장동건이 머리까지밀고 비장한각오로 찍어다길래 왠지 기대가되서 개봉하자마자가서봤는데 진짜 여태극장에서100편 넘게본영화중에 친구가 젤재밋었다
그래 내가갈게 하와이 하기 전에 ㅋㅋㅋ 사람이 인위적으로 웃으면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와...그 말 하기 전에 왼쪽입꼬리 살짝 올라가는거 이제야 발견함....소름돋는다...
@ebvmfflzjt4118
2 жыл бұрын
복잡하게 말해도 된다 개존멋ㅋㅋ
@jdfreedom
7 ай бұрын
인정
@hwanaya87
8 жыл бұрын
폭잡하게 말해도 된다
@user-wg4wb1dn5w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h4ff8fc3b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
@user-ji3hf4ep8k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yeojun2521
6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ㅋㅋㅋ ㅋㅋㅅㅂ
@TV-kv3vd
5 жыл бұрын
폭찹스테이크요?
@user-et5kq2wv1f
3 жыл бұрын
곽감독님..친구1편 느낌의영화 꼭한번부탁드립니다!
@mjhan1946
6 жыл бұрын
와 장동건 ㅋㅋ 지금이랑 차원이 다르구나...젊었을때는 진짜 인정안할수가없네..슈츠 장동건도 간지긴 하지만 20대 장동건은 그냥 미쳤네 실제로 보면 눈도 제대로 못쳐다보겠다
@user-qt4yb5jf9f
5 жыл бұрын
30대 였습니다 .
@user-vs9hc7bz3j
4 жыл бұрын
😜"장동건"😎 저때 😄"20대후반"😍이었을겁니다. 즉,30되기 막판 직전의 "20대의 마지막 나이인 "29살"😀🌹😍🎒😄이었을겁니다. 그러나 지금봐도 완전하게 자체발광나는 😘"안티에이징 피부미남"♥😋🌰😄😜이십니다.
@user-wn3gb8qs5o
4 жыл бұрын
니가 가라 하와이 이 장면이 이영화에서 제일 명장면인건 나뿐일까?
@younglee6444
4 жыл бұрын
고마해라마이무따아이가.가있죠.1편마지막장면.
@user-xg6kq8si3z
4 жыл бұрын
@@younglee6444 그냥 이두개가 투탑임 그시절 이두개 유행어가 엄청 남발했죠 개콘에서ㅋㅋ
@mrlee1006
6 ай бұрын
배웅? 크른것도 하고사나.
@zxcvb6
6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최고의 장면
@c.d.k.s5594
3 жыл бұрын
친구2를 보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user-zk1my9mv3b
Жыл бұрын
크로우즈는 크로우즈 나름대로 매력이 있지만 솔직히 영화 친구 처럼 리얼하고 날이 시퍼렇게 선 진짜 조폭영화는 몇 없는 거 같다.. 대사 하나하나가 ㅎㄷㄷ
@user-bx3ix9of6t
Жыл бұрын
그노마들은 애들장난이죠 만화스런 연출 허세
@hhhyyy-ki7gr
Жыл бұрын
둘 내용이 너무 다르지 않나 한쪽은 학교양아치들끼리 패권싸움이 초점이었다면 이 영화는 말그대로 조폭이란 껍데기안에서 친구로서 느끼는 감정을 더욱 표현하고싶어한거고 급식이들한텐 전자가 더 액션성있고 역동적이니 인기많겠지
@rlaalswns5289
Жыл бұрын
어디 크로우즈 따위를 ㅋㅋ
@Potential02
4 ай бұрын
크로우즈는 영화보다는 만화가 ... 크로우즈 만화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영화는 아에 본적 리뷰같은것도 안봄
@SHJ92
3 ай бұрын
크로우즈제로라고 해야지 애초에 크로우즈는 만화가 원작이고 소년만화라서 리얼한 느낌이 아니지 적어도 사채꾼 우시지마 같은 게 진짜 리얼한 야쿠자 만화
@Nasol_honeyZam
8 жыл бұрын
장동건 가래끓는목소리낼려고 촬영전에 담배 한갑씩피웠다죠 이장면은 한국영화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중 하나이네요
@sladys6636
8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
@kimprove2922
7 жыл бұрын
근데 원래 장동건 꼴초임
@kimprove2922
7 жыл бұрын
ᄀᄌᄋ 뭐야 이 머저리는 내가 장동건 못생겼댔냐.. 연기때문에 일부러 핀 것처럼 댓글이 달렸길래 원래 꼴초라고 말한거 아니야.
@ALEXMERCERS
7 жыл бұрын
대앙세종 강제로 폐썩게하네ㅋㅋㅋ
@user-bd1pr9sh1t
7 жыл бұрын
담배핀다고 저런건 아닌 것 같은데;
@user-fy8yp1tq1c
6 жыл бұрын
여기 연기 다잘했다 동수 준석 도루코 특히 차상곤두목 연기갑이지 이때 2001년 슬슬 더워지나 할때였는데 영화보고 밤에 리니지하고 참 세월무상이다
@user-xg6kq8si3z
5 жыл бұрын
이기 바로 의린기라~~
@user-is6hg3wt6g
3 жыл бұрын
연기 오진다..진짜..
@EoNiYouTuBe
9 ай бұрын
친구 명대사 겁나많음 죽고싶나 2c 니가가라 하와이 마이무따아이가 고마해라
@Sungha123
8 жыл бұрын
복잡하게 말해도 된다 저건 왠지 애드립같은데 애드립인가
@user-gg5qy1lp4h
7 жыл бұрын
wk장동건 정말 눈빛 좋네...
@leejuil
7 жыл бұрын
이거 서울극장에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화장실 가니까 다들 눈에 힘이 빡~ 오줌누기도 전에 지릴뻔
@mryoo5672
3 жыл бұрын
유오성은 걍 부산 사람이 봐도 살벌하게 말하고 저때 장동건이 목소리 가느라 하루에 담배를 일부러 두갑 이상 피웠다는 얘기가 있었음.
@user-vi2vd6vm4e
8 жыл бұрын
굿~멋지다^^
@ddd-gl4sv
4 жыл бұрын
장동건은 친구랑 태극기로 한국영화 레전드 이미 찍음.그 후에 히트작 없어도 국밥배우는 될 수 없음.
@bluefeeling
4 жыл бұрын
ㅇㅈ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만으로 커리어 넘사벽
@xena4975
6 ай бұрын
장동건 경상도 사투리 잘한다 와
@NotDolI
7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부지 제사란다~
@user-ph9mu5iz7c
6 жыл бұрын
근데 준석이가 어렸을때부터 동수한테 섭섭하게 하기는 했다고 봄 고등학생때 준석이가 자기집으로 도루코랑 진숙이랑 여자애들부르고 친구들 다 불렀을때 상택이만 따로 불러서 진숙이랑 연결해주고 동수가 왜 그렇게 상택이한테 하냐고 하니까 니 먹으라고 부른거 아니라 그러고 좀 동수 입장에서보면 서운했을법한 장면이 영화 속에서 많이 보임... 그게 지켜보는 내가 느낄정도면 동수는 자기를 꼬붕이라고 생각하나 라고 생각 할 법도 함 그게 쌓이고 쌓여서 저렇게 틀어져 버린게 아닐까함... 준석이가 조금만더 동수를 배려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장동건이 대한민국 미남 1위인 이유가 이목구비위치 모두 미남 비율에 위치함 그리고 눈크고 콧구멍은 좁고 높으며 얇은 입술 남성적인 얼굴형임 심지어 키도 180cm로 큰 키에 어깨도 넓음 드라마 30대초반 영화 친구로 확 떠서 잘생긴 것이 뒤늦게 조명받음
@suede2808
2 ай бұрын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 장동건 비교 😂😂
@wariojoel227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제 기억에 이렇게 유오성 밖으로 나가고 나서는 장동건이 잠깐동안 건달의 얼굴이 아닌, 유오성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살짝은 마음이 누그러지는 듯한 표정을 본것 같은데..아닌가요? 그래서 다음에 칼에 찔려죽는게 더 극적이고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배웅??그런것도하고 사나??복잡하게 말해도된다‥부탁해라‥ 오늘 아부지 제사란다‥이런게 더 명대사ㅎ
@younglee6444
4 жыл бұрын
장동건잘생겼다.😍남자가봐도...
@user-uh8cj9bd1e
9 ай бұрын
실제깡패들모아서 찍은 영화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디테일~!!!
@warehouseinsideme
Жыл бұрын
요즘 하와이 가라 그러믄 와씨 친구아이가 친구 잘 뒀다할듯 ㅋㅋ
@hwilee99
6 жыл бұрын
1:46 담배빨고 연기가안나오네 내가다 숨막히네
@user-vc1ir8of9j
5 жыл бұрын
저거 어케하거냐 ㅅㅂㅋㅋ
@Cold2Rain
4 жыл бұрын
어케 하는지 지금봐도 신기하네요. 담배 연기를 먹는 건가 ㄷㄷ
@user-ni1pp4qd6s
4 жыл бұрын
제사다 말할때 나와요
@user-ft9fe3hr5f
3 жыл бұрын
폐속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폐포에서 가스교환 일어나면서 대부분 혈관으로 흡수됨. 몸에 존나 안좋음
@user-gv7hz3bb3p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동수역은 정준호보다 장동건이 훨씬 더 잘 어울리네 정준호한테는 참 안된일이긴 하지만...
@user-gf4cv5br7b
3 жыл бұрын
동수는 준석이한테 계속 인정받고 싶어하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처음 들어간 조직도 준석이가 양아치 집단이라고 비난하고. 근데 준석이는 또 동수를 상택이처럼 존중하며 만났다기보단 자신과 비슷한 부류라고 보며 너무 편하게 생각했던게 컸던거같음. 아마 준석이가 동수를 중간중간 놀러오라고 할때도 단순한 옛친구를 넘어서 진심으로 부탁하는 마인드로 한번쯤 너랑 친구로써 다시 만나고 싶다고 가슴깊이 얘기했으면 소통의 통로도 충분히 있었을거라 생각됨
@user-ub2yd2by4x
2 жыл бұрын
통찰력 깊네요 최초의 발단은 상택이한테만 진숙이 꽂아줬을때죠. 이때 장동건 열등감 폭발하고 평생 가져간걸수도 있겠네요
@rentaltvtv
3 жыл бұрын
친구 라는 영화는 참... 타짜1 처럼 너무 명작이다. 대사 하나 하나가 다 좆같고 아아 주옥 같고. 배우의 연기력도 최고인듯...
@jonesonpapa7516
8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대단한 이유는. 일단 사투리에 이질감이 없다.. 그리고 이 마지막 장면은.. 진짜 장동건 유오성 둘 다 최고의 연기라고 생각한다. 토박이 부산 사람으로써 정말 부산 깡패새끼들 표현을 참 잘했다.
@factfactcom
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장면중 하나임.
@snu-law
Жыл бұрын
가장 최고는 꼬탄주 장면이겠죠? 아무래도
@user-pf2rd9el3c
6 жыл бұрын
니가 가라 하와이~~
@bkey5792
2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들은 다 안다. 장동건 유오성이 얼마나 빡씨게 사투리연습을 많이 했을지.. 타지역 배우는 아무리 연습해도 어설픈게 티나고 대구사투리랑 썩어 연기하는데.. 차상곤역이나 도루코역은 원래 경남출신이라 자연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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